개학이 연기된 요즘, 우리 친구들은 어떤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나요?
밖은 위험해서 아마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에요.
이번 시간에는 개학 연기 기간 동안 집에서 있었던 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을 그림으로 표현해봅시다.
개학 연기 기간 동안 집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기억 하나요? 아마 기억이 잘 나지 않는 친구들이 많을 것이에요.
활동지에 있는 마인드맵에 지난 3주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떠오르는 대로 한번 적어 볼까요?
개학이 연기되는 경험은 아마 거의 모든 친구들이 처음 해보았을 텐데, 이런 특별한 경험을 그림으로 남겨두는 것도 의미 있을 것 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겨두고 싶은 경험을 하나 골라서 그림으로 표현해봅시다.
오늘은 개학이 연기 된 3주 동안 집에서 있었던 일을 그림으로 표현해봤어요.
집 안에서 어울릴만한 곳에 여러분의 작품을 전시하고 가족들에게도 보여주며 경험을 나누어보도록 합시다.
※ 도움주신 선생님 : 대구숙천초 조혜령, 대구유천초 나영동, 문산동초 양동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