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딘스키

이 직품은 미술화가인 칸딘스키가 아놀드 쇤 베르크의 6개의 피아노 소곡 19번을 듣고, 다음날 완성한 그림입니다. 위와 같은 그림을 ‘추상화’라고 부릅니다.

• 미술에서의 ‘추상화’란 점, 선, 면, 형, 색 등 순수조형 요소만으로 작가의 내면세계를 표현한 작품을 의미합니다. [출처: EBS 동영상 (2008. 12. 12.)]

- 준비물: 음악 1곡, 종이, 자, 연필, 유성매직(두꺼운 펜), 색칠도구

- 방법: 먼저 듣고 싶은 음악 1곡을 정해서 반복 재생합니다. 곡을 감상하며 느껴지는 리듬과 선율을 자유롭게 점, 선, 면으로 그립니다.(유성매직 사용) 남은 여백은 색칠도구를 사용하여 채워봅시다!

- 준비물: 종이, 자, 연필, 유성매직(두꺼운 펜), 색칠도구

- 방법: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점, 선, 면을 그려봅니다. 어떤 방법을 꼭 사용해야 하는 규칙은 없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손이 가는 대로 추상화를 그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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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화는 점, 선, 면 등의 아주 간단한 조형요소만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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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딘스키의 대표적인 추상화 작품, '인상Ⅲ'을 우리는 함께 살펴 보았어요. 영상을 통해서도 배웠던 것 기억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