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
디지털미디어학과 김태완
디지털미디어학과 김희근
디지털미디어학과 석설호
디지털미디어학과 오현석
디지털미디어학과 한선주
<팀원별 활동내용>
김태완
팀 프로젝트 촬영, 블렌더 Compositing 진행 및 블렌더 출력 진행 구성, Lighting
김희근
아이디어 구상화 및 콘티 기획, 연출자 및 카메라 감독 역할 수행, 색 보정, 후시녹음 디렉팅
석설호
스타일 프레임 및 키 비주얼 학습 및 팀 프로젝트 촬영, 모션 그래픽 속도 및 가속도 학습, 팀 프로젝트 촬영, VFX 컴포지팅 진행
오현석
Blender 인터페이스 적응 및 간단한 영상 렌더링 / 노드 개념 익히기, ChatGPT 얼굴 디자인 및 형상화 (모델링), 팀 프로젝트 촬영, 파티클을활용한 간단한 애니메이션 제작,
캔 겉면에 맺힌 물방울 묘사해 보기
한선주
팀 프로젝트 촬영, Blender를 이용한 모델 facial tracking 학습, Maya로 '자유 의지를 지닌 바운싱볼' 릴스 제작
<팀원별 최종성과>
김태완
받은 3d 모델과 애니메이션을 화면에 맞게 질감과 색을 수정하고 라이팅을 조절하여 보다 자연스럽게 화면에 녹아들게만 들었다.
형식과 워크플로우를 고려해서 작업에 편리하게 작업물을 변경하였다.
김희근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평소 도전해 보고 싶었던 연출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었다. 특히, 기획적으로 마음에 드는 결과물을 만들어냈으며,
구도 또한 내가 의도한 대로 표현되어 나의 연출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나의 한계를 절감하는 동시에 3D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나의 강점과 약점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의 연출 작업에서도 더 큰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석설호
이번 프로젝트에서 모션 그래픽 역량 향상을 위한 강의 학습을 통해 모션의 이론과 활용 방법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으며,
에프터이펙트를 통한 VFX 컴포지팅을 진행하여 자연스러운 합성이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결과를 이룩하였다.
오현석
내가 제작한 3D모델이 애니메이터와 영상편집자들의 손을 거쳐 살아있는 영상으로 제작되었다. 이번 활동이 3D 모델링이 아닌 다른 분야와 협업을 한 첫 경험이었는데,
감독의 요구사항에 맞춰 수정하고 팀원 간 주기적인 회의와 교류를 함으로써 소통 능력과 3D / 영상 관련 지식을 습득한 좋은 경험이 되었다.
다만 극사실적인 묘사와 더 복잡한 모델링을 적용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이 있다.
한선주
Blender의 Tracking 기능 학습, 모델 애니메이팅, Maya 애니메이션 릴스'자유 의지가 있는 바운싱볼' 제작
<팀원별 향후계획>
김태완
협업을 통해 작업할 수 있는 기회로 여러 분야의 안목을 배울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곳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김희근
다음 학기에는 3D로 짧은 애니메이션을 혼자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3D 기술을 전반적으로 배우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3D 기술을 보다 능숙하게 다루며, 향후 프로젝트에서 더 큰 창의적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다.
석설호
모각소를 통한 모션 이론을 통해 다양한 표현 방법과 연출을 끊임없이 고민해야 할 것 같다.
나아가 모션 그래픽뿐만 아닌 CG, VFX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쓰일 수 있는 이론과 실습 경험을 만들기 위해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할 것이다.
오현석
24-2학기에 파란학기를 진행하는데, 이번 파란학기에 제작할 게임이 스팀으로 출시할 계획도 가지고 있어 기존에 사용했던 학생용 라이센스 Maya로 작업을 진행하면
상업적 이용이 불가능할 수 있다. 그래서 이번 모각소 활동을 통해 익힌 Blender로 파란학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파란학기와 별개로 Blender를 활용한 애니메이션을 더 깊게 공부할 것이다.
한선주
tracking 기능과 AI를 활용하여 캐릭터 facial animation 구현을 시도하고자 한다.
또한, 게임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해 많이 사용되는 3Ds Max라는 3D 툴을 새롭게 공부하여 3D 툴 숙련도와 애니메이팅 실력을 향상할 계획이다.
<발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