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
디지털미디어학과 김정하
디지털미디어학과 김효정
사이버보안학과 도현지
사이버보안학과 이서희
<팀원별 활동내용>
김정하
깃허브 강의를 통해 협업 시의 프로젝트 관리 및 협업 흐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SourceTree를 활용한 깃허브 저장소 관리 방법을 익히며 앞으로의 개발 과정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알고리즘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백준 사이트를 활용하여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았다.
24-2학기에 들었던 알고리즘 수업 내용을 복습하며 개념을 실제 코드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개념 이해와 적용의 차이를 체감하였다.
인프런의 알고리즘 코딩테스트 with 자바 강의를 참고하며 심화 학습을 병행하고, 실전 감각을 익히기 위해 다양한 코딩 문제 풀이에 집중하였다.
풀이한 코딩 문제는 개인 깃허브에 소스트리를 활용하여 정리해두었다. SQLD 자격증 시험 대비를 위해 제1과목과 제2과목 개념을 노션을 활용해 정리하였다.
개념 정리 후에는 SQLD 자격검정 문제집의 문제를 분석하며 꼼꼼히 학습하였고, 틀린 문제들은 따로 표시하여 복습을 진행하였다.
김효정
1주차에는 GitHub 사용에 익숙해지기 위해 Git 및 GitHub 입문 강의를 들으며 기초적인 내용을 학습하였다.
소스트리를 활용하여 여러 기능들을 사용해보고 학습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였다. 2주차부터는 알고리즘 공부를 시작하였다.
divide and conquer 알고리즘과 dynamic programming 알고리즘의 개념을 정리하고 관련 예제를 풀어보았다.
또 틈틈이 지난 학기에 수강하였던 자료구조와 컴퓨터그래픽스 과목을 복습하고 내용을 노션에 정리하였다. 6주차부터는 sqld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공부를 시작하였다.
HDATALAB의 sqld 강의를 수강하며 내용을 익혔다.
도현지
1주차에는 깃허브 입문 강의를 통해 깃허브 기초를 익혔다. 사람들이 깃허브깃허브해서 얼마나 중요한가 했는데 실무에서 중요한 이유를 학습하면서 깨달았다.
커밋과 브랜치의 개념이 정말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2주차-3주차에는 html과 css를 학습하였다. 백엔드,프론트앤드 전부 개발을 위해서는 두 언어의 학습이 필연적이라고 하기도 하였고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 인프런 강의를 구매하여 학습하였다. 모두 완강하였고 내 힘으로 구글 사이트와 내 이력서를 html 언어로 작성하고 css로 꾸미면서 매우 뿌듯하면서도
더 실습해보고싶은 욕구가 불탔다. 마지막 4-7주차에는 adsp와 sqld 과목 학습을 하였다. 너무 욕심부렸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두 과목 전부 데이터에 관한 내용이고
한 번 공부할때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후회는 없다.
비록 아직 sqld 시험을 치르지 않았고 모각소 활동도 마무리 되지만 남은 기간동안 나의 공부와 학습과 노력은 지속될 것이다.
이서희
앞으로 있을 협업을 위해 깃허브 사용법을 익혔다. 또한, 보안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싶어서 <드림핵을 통한 사이버보안 입문: 웹 해킹(초급)> 과정을 70%이상 수강하였다.
처음으로 리눅스를 사용해보며 오류도 많이 났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 시도하여 과정을 잘 따라갈 수 있었다.
수강 도중 부족한 컴퓨터 지식을 먼저 공부 해야함을 깨닫고 잠시 중단했다. 이 교육이 이후에 참여한 <2025 사이버안보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평소 부족하다고 느낀 C언어 뒷부분을 완벽히 마스터하였고, 친구들과 함께 알고리즘에 대한 학습 공유도 진행하며 백준 문제를 풀었다.
친구들과의 토의를 통해 SQLD 자격증 도전을 결심하였고, 열심히 공부해가는 중이다.
<2025 사이버 안보 교육>에 참여하여 여러 tool을 경험하고 보안의 다양한 분야를 실습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부족한 지식을 파악하였고 앞으로의 공부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다.
<팀원별 최종성과>
김정하
깃허브 강의를 통해 SourceTree를 활용한 깃허브 관리 방법을 배웠고, 협업 환경에서의 프로젝트 진행 흐름과 버전 관리 개념을 익혔다. 인프런 알고리즘 코딩테스트 with 자바 강의를
통해 24-2학기 알고리즘 수업 내용을 복습하였다. 알고리즘 개념을 백준 사이트의 코딩 문제를 통해 실제 적용해보며 문제 해결 능력을 길렀다.
SQLD 자격 시험을 위한 데이터 베이스 개념을 정리하고, sqld 자격검정 문제집을 통해 시험 대비를 진행하였다.
김효정
깃허브 강의 수강을 통해 깃허브와 소스트리의 기초적인 내용과 사용법을 익혔다. 25-1학기에 수강할 알고리즘 과목 예습과 추후 코딩 테스트 준비를 위한 알고리즘 공부를 하였다.
목표로 했던 것보다는 적은 양이지만, 두 가지 알고리즘의 동작 원리를 공부하고 관련 문제를 풀어보았다. 또 24-2학기에 수강한 컴퓨터그래픽스 과목을 복습하며 내용을 복기할 수
있었다. 앞으로의 그래픽스 관련 과목 수강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sqld 자격증 시험 접수를 하고, 공부를 시작하였다.
sqld 강의를 통해 내용을 익히고 개념을 정리하었다.
첫번째로 깃허브를 어느정도 다룰 수 있다는 점이다. 이게 성과인가? 할 수 있지만 깃허브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하기에 어느정도 다룰줄 안다면 실무에서든 내 학습에서든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두번째로 html,css를 다룰수 있다는 점이다. 단순히 코드 따라치기와 강의를 들은 것이 아니라 강사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내가 직접 구글 사이트를
만들고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프로필 사이트를 만들어보았다. 대회에서 상을 타는 일과같은 성과는 아니지만 내가 어떤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자격증 공부이다. 물론 자격증을 따는 것이 가장 큰 성과이다. 하지만 공부를 하면서 얻은 지식 역시 많았다. 빅데이터가 클라우드 기술이 발전하면서 출현하게 되었다는
특징이나 3과목의 인공지능신경망은 과적합 발생 가능성이 높다거나 하는 특징이다.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정도의 지식을 내가 습득하게 된 것 역시 나의 성과라고 생각한다.
이서희
7주 간의 모각소 활동을 통해 방학을 정말 알차게 보낼 수 있었다. 친구들과 서로 공유하고 토의하며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길을 갈 수 있었던 것 같다.
깃허브 사용법을 익혔고, 웹해킹 초급과정을 수료하며 해킹에 대한 기초단계를 마쳤다. 간단한 CTF 문제를 풀어보고 <사이버 안보 교육>에도 참여하여 많은 보안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보안에 대한 흥미와 좋은 출발을 얻을 수 있었다. 부족한 컴퓨터 개념도 보완하였고 팀프로젝트나 다른 자격증 취득 등의 목표에 더 가까워질 수 있게 됐다.
SQLD 시험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모각소 활동을 통해 체계적인 공부방법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어서 참 감사하다.
<팀원별 향후계획>
김정하
SQLD 자격 시험을 아직 치르지 않았기 때문에 시험일까지 남은 시간 동안 제 1과목과 제 2과목 문제 풀이와 개념 이해 및 암기에 집중하고자 한다.
SQLD 시험의 합격 여부에 상관없이, 25-1학기 데이터베이스 수업을 통해 내용을 복습하고 완벽하게 이해하고자 한다.
이번 모각소 활동을 통해 쌓은 지식들을 이용하여 학교에서 진행하는 대회들이나 동아리와 같은 대내외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해보고자 한다.
김효정
3월 8일에 sqld 자격증 시험이 예정되어 있다. 그 전까지는 sqld 강의 수강과 개념 정리를 미무리하고 기출 문제 풀이를 시작할 것이다.
sqld 시험은 기출 문제를 반복해서 푸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한번에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도록 꾸준히 기출 문제 풀이와 오답 정리를 할 것이다.
또, sqld 시험이 끝나면 알고리즘 공부도 마저 이어나갈 계획이다.
도현지
3/8이 sqld 시험이다. adsp 시험으로 인해 학습량이 많이 부족하여 남은 시간동안은 약속 없이 공부에 빡 집중하며 sqld 공부에만 집중할 것이다.
2-3일동안 개념을 제대로 익히고 남은 시간동안은 개념 복습과 문제 풀이와 회독으로 학습할 것이다. sqld 시험이 끝난 이후에는 학교 과목학습에 신경쓸 것이다.
학교 수업을 열심히 듣고 복습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이서희
3월에 진행되는 SQLD 시험을 치르고, 결과가 어떻든 최선을 다한 과정을 기억하여 앞으로 더 많은 도전에 뛰어들 것이다.
모각소 활동을 통해 깨달은 기록의 중요성을 상기하며, 앞으로도 학습내용을 노션에 기록하는 습관을 이어갈 것이다.
해킹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웹, 파이썬 및 자바, 컴퓨터 구조 및 네트워크 등의 지식 등을 틈틈이 보완 학습해야겠다.
학교 수업도 열심히 들으면서 지식을 체계화하는 느낌으로 취득 목표에 있는 정보처리기사를 미리 공부하고 토익 준비도 점차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학기부터 코딩 중앙동아리인 두잇에 들어가서 스터디와 다양한 네트워킹 활동에 참여하고 앞으로 다양한 성과를 만들겠다고 다짐한다.
<발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