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
소프트웨어학과 천진강
소프트웨어학과 한동현
소프트웨어학과 황준서
<팀원별 활동내용>
천진강
1주차에는 스프링, 타임리프, MySQL, JPA, 부트스트랩 등 SSR 웹페이지 제작에 필요한 기술 스택의 사용법을 빠르게 습득,
이후 주차에서 서비스 로직을 작성하면서 추가로 필요한 내용들이나 기술 스택을 조금 더 심도있게 공부하면서 웹페이지 제작
한동현
solved.ac 랜덤 마라톤 6주차 ~ 12주차까지의 문제들을 매일 꾸준히 해결하였다.
“CODE: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숨어있는 언어”를 완독하였으며, “밑바닥부터 만드는 컴퓨팅 시스템”의 1부, 하드웨어 파트를 읽고 실습을 진행하였다.
리액트 및 타입스크립트를 활용한 프론트엔드 개발 학습을 위해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꾸준한 커밋을 남기며 학습 및 프로젝트 경험을 쌓았다.
황준서
임의로 선택한 골드 티어 문제들의 풀이를 진행. 선행적으로 '알고리즘 분류' 탭과 같이 문제 해결의 힌트가 될 만한 요소의 도움 없이 문제에 접근하는 것을 원칙으로 함.
풀이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알고리즘 분류' 탭 확인 후 풀이 진행. 문제 풀이 위한 사고의 과정, 접근 방법, 실패한 방법, 최종 코드 등을 블로그에 게재
<팀원별 최종성과>
천진강
3주차까지 간단한 SSR 웹페이지 제작 완료, 이를 통해 스프링 프레임워크와 관련된 기술 스택을 체득
이후 CSR 웹의 API 서버 제작(http://ajou.pages.dev), 이를 통해 RESTful API, 데이터베이스 설계, 전반적인 웹시스템 설계에 대한 지식과 경험 습득
한동현
(http://solved.ac) 랜덤 마라톤 6주차 ~ 12주차까지의 문제들을 매일 꾸준히 해결해가며, 알고리즘 문제 풀이를 습관화할 수 있었으며,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며 문제 풀이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특히나 반복적으로 실수하는 부분이나, 문제 유형에 따른 정석적인 접근 방법을 체화할 수 있었다.
“CODE: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숨어있는 언어”를 완독하며 “컴퓨터 구조” 수업에서 배운 내용들을 전반적으로 되짚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수업에서 생략되어 아쉽게 생각했던 부분이었던 입출력 장치와 같은 주변 기기들이나 운영체제와 같은 부분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함께 어떤 방식으로 동작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원리를 배울 수 있었다.
“밑바닥부터 만드는 컴퓨팅 시스템”을 읽어보며 직접 HDL 코드를 작성하고 실습해보는 경험을 통해 수업에서 이해하고 넘어갔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에 대해
직접 구현을 해보면서 놓치고 넘어갔거나, 디테일하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부분들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CPU의 동작 뿐만 아니라, 수업에서 주요하게 다루지 않았던 부분인 주변기기와의 연결과 제어과정까지도 직접 구현을 해보면서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리액트 및 타입스크립트 환경에서 프론트엔드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GitHub를 통해 소스코드를 관리하고,
Cloudflare Pages 서비스와 연동하여 커밋이 이루어지면 자동으로 빌드하고 정적 웹(http://ajou.pages.dev))으로 배포할 수 있는 배포 환경을 구축하는 경험을 쌓아볼 수 있었다.
황준서
브루트포스, 구현, 수학, 그래프이론, BFS, 시뮬레이션 등의 알고리즘을 이용하는 6문제 해결.
기존에 문제를 해결할 때 코드부터 잡는 습관을 고치기 위해 SDLC를 모방하여 문제의 정확한 이해와 접근 방식의 확립을 선행하고자 함.
이전 학기의 자료구조 강의를 통해 얻은 개념 (그래프이론 및 탐색법, 스택/큐, 트리, 정렬 등) 을 십분 활용하고자 했으며, 해당 과정에서 개념적 이해를 확고히 할 수 있었음.
이론적으로 익힌 알고리즘이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형태를 BOJ 풀이를 통해 익힐 수 있었음.
<팀원별 향후계획>
천진강
API 서버의 도메인이 어느정도 완성되었으므로 여태 작성한 로직들을 유지보수하고 리팩토링하는 과정을 거칠 예정.
CI/CD나 무중단 배포와 같이 배포나 운영에 대한 지식과 경험 습득 예정
한동현
앞으로도 꾸준히 알고리즘 문제 해결을 하는 습관을 유지하며, 다양한 문제에 대한 경험을 쌓고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만나더라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남은 “밑바닥부터 만드는 컴퓨팅 시스템” 2부, 소프트웨어 파트를 계속 읽으며 실습을 진행하면서 운영체제 과목에 대해 예습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나갈 계획이다.
진행 중인 프론트엔드 토이 프로젝트를 고도화하여 개발함으로써, 프로젝트 개발 경험을 더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
이번 학기에 수강할 “실전코딩 1”, “오픈소스SW 입문” 과목을 통해 프로젝트의 개발 및 배포 환경에 대한 추가적인 학습을 진행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추가로 더욱 실력을 쌓아,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직접 기여하는 경험을 쌓아보고 싶다.
황준서
알고리즘의 개념적 이해가 부족한 부분들에 대한 보완 및 향후 알고리즘 강의를 통해 습득하게 될
다양한 알고리즘에 대한 문제들 또한 풀이 예정. 이전까지 잘 진행하지 않았던 BOJ의 정기적 풀이를 통해
다양한 상황에 대한 문제 해결 능력 증진
<발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