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계 모각소 

군밤 

활동내용 및 발표자료

<팀원>

디지털미디어학과 한수빈

디지털미디어학과 임소연

디지털미디어학과 구지은

디지털미디어학과 김지


<팀원별 활동내용>

한수빈

언리얼 엔진 공부를 위해 강의를 들으며 간단한 공장 환경을 제작해보았고, 언리얼 엔진에서 활용되는 블루프린트 언어 공부도 진행했다.

임소연

유데미에서 웹 개발 부트캠프 백엔드 부분을 수강하였고 관련 내용 정리를 하며 실습하였다. 추가로, 모임시간 외에는 정보처리기사 공부를 하며 필기시험까지 보았다.

구지은

리액트 네이티브를 활용해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일기장 모바일 앱을 기획 및 개발하는 활동을 했다. 

앱의 전반적인 컨셉과 기능들에 대해 회의하고, 팀원과 역할 분담하여 기능을 개발했다. 

매주 추가 회의를 통해 개발이 어느 정도까지 진행이 되었는지를 확인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발생하는 오류를 공유하여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발하는 동안 노션을 활용해서 개발 과정과 생겼던 문제 및 해결방법들을 정리했다.

김지수

Mac m1에서 개발 환경을 설정하였다. 그 과정에서 ios 및 android 환경변수 설정 등의 과정을 거쳤다. 

팀원과 함께 MoonDay라는 다이어리 어플을 기획하고 그 중 설정 페이지와 일기 작성페이지를 담당하여 이를 개발하였다. 

설정 페이지의 구현에서는 ios 자체의 설정 앱으로 이동할 수 있게 구현하였다. 

일기 작성 페이지에서는 AsyncStorage와 date picker를 활용하여 해당 날짜에 따른 일기 내용을 저장하고, 다시 날짜를 선택할 때마다 그날 작성한 일기를 불러올 수 있도록 

구현하였다.  뿐만 아니라 기분 설정 기능, 사진 업로드 기능도 함께 구현하였다. 마지막으로 팀원과 각자 개발한 프로젝트를 연결하기 위해서 깃을 사용하였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처리하는 등의 활동을 했다.


<팀원별 최종성과>

한수빈

언리얼 엔진 강의는 전부 수강하여 2024-1학기에 진행할 언리얼엔진 수업 및 포트폴리오 제작에 도움이 될 것 같다. 

하지만 블루프린트 언어 공부를 계획의 절반까지밖에 진행하지 못했다.

임소연

정보처리기사 필기시험을 합격했다.

웹 개발 백엔드 기초인 터미널, Node, Express, 템플레이팅 개념을 숙지할 수 있었다.

구지은

첫 화면 잠금, 월달력 페이지, 깃허브 연결을 했다. 컨셉은 달이므로 밤하늘 이미지를 첫 화면으로 디자인했다. 

일기장은 사용자의 비밀스러운 공간이므로 핀 로그인을 통해 앱을 잠금 설정할 수 있다. 

월달력 페이지에는 달력이 있는데, 일기장에서 설정했던 기분 이모티콘이 반영되어 페이지에 표시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날짜에 어떤 기분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팀원과 깃허브 연결을 하여 각자 만든 페이지들을 볼 수 있다.

리액트 네이티브는 처음 다루는 툴이기에 특히 환경을 구축하는 것에서부터 시간이 오래 걸렸다. 

기능을 하나 구현하는 데에도 많은 오류들이 발생해서 모각소 활동 초기에는 막막했지만, 개발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하면서 코딩 실력을 키울 수 있었다.

김지수

기획한 다이어리 어플의 핵심 기능들을 직접 구현해보면서 개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패키지를 설치하고 사용할 때마다 알 수 없는 오류들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 오류는 pod install 등의 과정을 거치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것 등의 

오류 처리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무엇보다 팀원과의 협업으로 각자가 만든 페이지를 연결한 후, 대부분의 핵심 기능이 구현된 것을 하나의 프로젝트로 볼 수 있었다.


<팀원별 향후계획>

한수빈

블루 프린트 언어 공부는 남은 방학기간 그리고 비교적 여유로운 3월 초까지 마무리 하려 하고, 전공수업과 병행해서 c++언어를 추가적으로 공부해 볼 생각이다. 

지금껏 언리얼 엔진의 기초를 다졌는데, python django 프레임워크와 aws를 이용한 cloud computing을 추가적으로 공부해서 언리얼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보는 게 

2024-1학기 목표이다.

임소연

정보처리기사 실기 시험을 위해 실기 준비를 시험 날까지 하고, 이후에 아직 남은 30개 가량의 강의를 마저 듣고, 

졸업프로젝트 세부 기획을 한 다음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공부를 할 것 같다.

구지은

기분 게이지를 확인할 수 있는 위젯을 만들려고 한다. 

또한 현재는 기분 이모티콘이 기쁨, 슬픔밖에 없지만 더 다양한 감정을 넣어 사용자가 기분을 더 섬세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구현할 것이다. 

앱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UI/UX도 사용자가 편리하도록 구성하여 최종적으로 출시를 향후 계획으로 잡고 있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앱 개발이라는 목표에 더 도전해보려고 한다.

김지수

각자 맡은 위젯이 아직 구현되지 않았다. 내가 맡은 위젯은 조언 위젯이다. 

날짜가 바뀔 때마다 랜덤하게 명언이나 조언을 위젯에 띄우는 방식이다. 하지만 구현한 프로젝트에 위젯 기능을 추가하면 빌드 오류가 생겨 이 문제는 아직 해결하지 못 하였다. 

따라서 향후에 이를 구현한 후 전체적인 프로젝트의 UI 디자인을 수정한 후 출시까지 이루는 것이 계획이다.


<발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