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동계 모각소 

소웨 복전에서 살아남자 활동 내용 및 발표 자료

<팀원>

경제학과 홍서현

수학과 김유미

미디어학과 최예솔


<팀원별 활동내용>

공통

윤성우의 열혈 C 프로그래밍 교재를 통해 C언어를 복습하였다. 

매주 3단원씩 공부하며, 단원별로 새롭게 알게 된 점, 어려웠던 점, 추가내용을 정리해와서 의논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문제와 발표자를 스터디 시간에 무작위로 뽑아 구현한 코드를 설명하였으며, 다른 사람의 코드와 비교하여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가는 데에 초점을 두었다. 

또한 도전 프로그래밍을 통해 C언어의 다양한 개념을 응용하여 푸는 어려운 문제를 접하면서, 어려운 문제에 끝까지 도전하는 체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게 되었다.


<팀원별 최종성과>

홍서현

지난 학기 컴퓨터 구조를 수강할 때 다중 포인터와 구조체 동적 할당에 대한 개념이 흔들려 과제를 수행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활동을 하면서 C언어를 복습하면서 포인터의 사용법에 대해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포인터와 지난 학기 자료구조를 수강하며 배웠던 연결 리스트와 트리 개념을 사용하여 ‘도전! 프로그래밍’ 전화번호 관리 프로그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김유미

우선, 프로그램을 구현할 수 있도록 C언어 기초를 탄탄하게 하겠다는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 

특히, 스터디 내 발표 시간을 통해 자신의 코드에 대한 이해가 증가하였고, 주석을 다는 등 복잡한 프로그램을 구현하기 전 좋은 습관을 기를 수 있었다. 

무엇보다 함께 스터디를 하며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각자 해결한 문제의 코드를 리뷰하면서 다양한 문제 접근 방법을 배우고, 효율적인 코드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었다. 

또한, 혼자 공부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공부 정리 방법과 github 사용법도 배울 수 있었다.

최예솔

지난 학기 전공수업을 통해 처음 C언어를 접하였을 때는 그 원리를 깊게 이해하지 않은 채로 그저 과제와 시험을 위한 얕은 공부만 하였고, 그 과정에서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모각소를 통한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단순히 익숙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원리에 대한 이해와 고민을 하기 시작하면서 C언어에 대한 흥미가 더욱 높아지게 되었다. 

스터디를 통하여 새로웠던 내용, 어려웠던 내용을 서로 공유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면서 학습 내용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스터디를 경험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스터디를 꾸준하게 진행하고 여러 가지 스터디 방법을 고민하면서 효과적인 스터디 진행 방식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팀원별 향후계획>

홍서현

모각소를 시작할 때 목표로 두었던 ‘컴퓨터 구조 재수강을 대비한 C언어 공부’에 맞춰 이번 학기 컴퓨터 구조 강의를 들으면서 수행할 과제를 끝까지 마무리할 것이다. 

그리고 웹 관련 언어에 관심이 생겨 ‘Do-It!’이라는 중앙동아리에 가입하여 자바스크립트나 html 등 웹언어에 입문하고자 한다. 

개념을 깊이 알고 응용도 할 수 있을 만큼 공부하여 2023-2학기에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 또한 하나의 목표이다.

김유미

이번 학기부터 C언어를 기초 지식으로 하는 컴퓨터구조, 시스템 프로그래밍 등의 과목을 차례대로 들을 예정이다. 

그리고 C언어 구현을 더욱 연습하기 위해 백준 등 사이트를 이용하여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보고 최종적으로는 C언어 프로그래밍 공모전 또는 대회에 도전해볼 것이다. 

최예솔

이번 학기 자료구조를 학습하며 스터디를 통해 공부한 C언어의 기본기들을 적용하고 응용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스터디의 장점에 매료되어, 다음 학기에도 전공 분야 및 평소 관심 있었던 웹 프론트엔드 개발 분야를 스터디를 통해서 학습할 예정이다. 


<발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