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
디지털미디어학과 구지은
디지털미디어학과 김보경
디지털미디어학과 김지수
<팀원별 활동내용>
구지은
기획적인 부분에서는 '또, 강릉'의 기획 내용을 보완하고, 팀원과 역할 분담을 통해 리액트 네이티브로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활동을 했다.
공공데이터포털, Tour API, 구글 API와 같은 다양한 API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들을 활용하여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회의를 통해 개발 진행상황과 문제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 받았다. 개발하는 동안 Notion과 PPT를 활용하여 과정을 기록했다.
파란학기제에서 발전된 기획과 디자인팀원의 합류로 더 완성도 있는 앱을 제작하고 있다.
김보경
피그마라는 앱을 전혀 써 본 적이 없어 모각소 기간 동안 피그마 프로그램을 사용 방법을 공부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했다.
이후 피그마를 활용하여 앱의 디자인을 진행했다. 와이드 프레임을 먼저 제작하고 시간이 없어 중간 단계는 넘기고 바로 최종 디자인을 진행했다.
때문에 최종 디자인이 초기 디자인과 다르게 굉장히 많이 바뀌었다.
디자인을 하면서 반응형으로 제작하기 위해서 힘 썼는데 안 되는 부분은 개발 하는 친구들과 회의를 통해서 어떤식으로 진행할 지 정했다.
김지수
모각소 기간 동안 담당한 개발 파트인 날씨 API와 커뮤니티 서버 구현을 진행했다.
팀원들과 협업하여 개발 파트를 나누어 각자 맡은 부분을 개별적으로 개발한 후, 전체적으로 개발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각자가 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나 어려움이 있다면, 이를 모두가 함께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특히 디자인과 개발은 서로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필요한 부분 등의 각자 의견을 나누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팀원별 최종성과>
구지은
구글 API를 통해 지도에서 강릉의 관광지, 식당, 카페의 위치와 장소에 대한 세부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장소까지의 경로는 카카오맵 url를 활용하여 제공한다. 회원가입 페이지(약관, 프로필/닉네임 설정) 또한 제작하여 디자인과 기능을 통합했다.
Tour API의 국문관광정보 서비스를 활용해서 강릉의 음식점, 관광지 등 여러 정보를 호출하여 앱에서 제공하도록 했다.
김보경
피그마 툴을 어느정도 사용 할 수 있게 되었고, 컴퍼넌트, 반응형 등 어떤 식으로 작업해야 개발 혹은 디자인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지 알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목표로 했던 앱 디자인을 완료 하면서 디자인 감각을 익힐 수 있었다.
김지수
결과적으로 날씨 정보를 제공하는 API를 구축하였고, 이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실시간으로 날씨 현황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커뮤니티 기능을 개발하였으며, 서버는 Firebase를 활용해 구현하였고, 이 과정에서 Firestore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했다.
개발 과정에서는 여러 가지 오류와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는데, 발생한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시도들, 그리고 최종적인 해결방안을 모두 노션, 피피티 등을 통해
기록하며 트러블슈팅을 경험할 수 있었다.
<팀원별 향후계획>
구지은
팀원과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기능을 테스트하고 오류를 수정하며, 최종적으로는 2024 관광데이터활용공모전과 관련하여 '또, 강릉'을 출시하려고 한다.
진로와 관련해서도 앱 개발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하고 개발 공부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다.
김보경
최종적으로는 현재 개발 중은 '또, 강릉'을 완성시키고, 공모전에 출품하는 것이 목표이다.
공모전 이후에도 여러 앱, 웹을 디자인 해보고 디자인 실력 증진과 포토폴리오 제작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지수
현재 개발 중인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를 출시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출시 후에는 공모전에 출품할 계획이다.
공모전 이후에도 다양한 서비스의 기획 및 개발을 통해 경험을 쌓고자 한다.
<발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