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동계 모각소 

파두이노 활동 내용 및 발표 자료

<팀원>

소프트웨어학과 유수정

소프트웨어학과 이나현

소프트웨어학과 조예진


<팀원별 활동내용>

유수정

- 스터디의 전체적인 흐름과 진행을 맡았다. 매주 스터디 공지 및 준비를 도왔고, 개개인이 제작한 교재를 합치고 정리하며 내용을 통일시키는 활동을 주로 했었다. 

  모각소 활동은 크게 스터디 활동과 교재 제작으로 나뉘었는데, 아두이노 관련 이슈 해결 및 교재 제작에 집중했다.

이나현

- 1주차

c언어를 사용한 아두이노를 공부했다. 아두이노를 직접 다뤄보기도 하였고 팅커캐드라는 사이트를 이용하여 실습해보기도 하였다. 

아두이노 부품 종류에 대해 알아보았고 아두이노 개발 환경을 구축하였다.

- 2주차

푸쉬 버튼 제어하기, LED를 제어하는 여러가지 방법 알기, 조도센서 제어하기, 가변저항 제어하기에 대해 공부하였고 

이 부분은 깃허브에 코드를 개시하여 모두가 볼 수 있게 공유하였다. .

- 3주차

피에조 부저 제어하기, 온도센서 제어하기, 서보 모터 제어하기에 대해 공부하였다.

- 4주차

시리얼 통신 이해하기, 초음파 센서 제어하기, 적외선 센서 제어하기, 조이스틱 제어하기, 스텝 모터 제어하기를 함께다 뤘고 

적외선 센서과 초음파 센서 관련한 파트를 맡아 더욱 자세히 공부하고 함께 공부한 내용을 나누었다.

- 5주차

봉사에 사용될 교재 만들기를 시작하였다. 교재를 만들기 전 목차를 정하여 정해진 목차에 따른 교재 파트를 정하여 각자 주어진 파트의 교재를 만들었다. 

나는 1주차 교재 제작에서 팅커캐드 소개 및 사용 방법, 로그인, 다양한 아두이노 주요 부품 소개 파트를 맡았다.

- 6주차

봉사에 사용될 교재 중 4주차 교재를 만들었다. 1주차와 동일하게 목차를 정하고 목차에 따른 파트에 해당하는 부분의 교재를 만들었다. 

나는 적외선 센서의 개념과 그에 따른 기본 실습, 적외선 센서로 LED를 밝히는 심화 실습에 관련하여 교재를 제작하였다.

- 7주차

봉사에 사용될 교재 중 7주차 교재를 만들었다. 

전 주차들과 동일하게 진행하였고 나는 그 중 6주차 교재 복습과 조이스틱을 활용하여 스텝모터를 제어하는 심화 실습 파트를 맡아 제작하였다.

조예진

- 코딩 교육 봉사 동아리 자료로 활용할 교재를 제작하였다. 팅커캐드와 아두이노를 활용한 교재를 제작하였으며 장비와 기구를 먼저 설명한 후, 

  실습 코드를 제작함으로써 아이들의 원활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하였다.

- 1주차는 아두이노 개발 환경 구축 및 설치, 2주차는 푸쉬 버튼과 LED 제어, 3주차는 피에조 부저와 서보모터 및 온도 센서, 4주차는 시리얼 통신과 초음파 및 적외선 센서, 

  5주차는 1주차 교재 제작(내가 맡은 파트는 아두이노 설명 및 팅커케드 설명, 설치였다.) 6주차에는 4주차 교재를 제작하였으며, 시리얼 통신 파트를 맡았다. 

  7주차에는 7주차 교재를 제작하였으며, 조이스틱 활용을 맡았다.


<팀원별 최종성과>

유수정

스터디를 통해 실제로 교육 봉사를 나갔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이 증가한 것 같다. 

아두이노의 경우 잔 고장이 많은데, 이를 하나하나씩 실습을 통해 겪어보며, 머릿속에 튜터링 가이드 라인이 세워졌다. 

또한, 교육 봉사에 사용할 교재를 직접 만들어 보는 활동을 통해 조금 더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다. 

때문에 조금 더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후 튜터링을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이나현

봉사에 활용될 C 아두이노 교재를 완성할 수 있어서 성공적으로 모각소 스터디를 마무리했다고 생각한다. 각자 맡은 교재 파트를 합쳐서 성공적인 교재를 만들어냈다.

조예진

교지 제작에 대한 아두이노 이론을 학습한 후, 총 3주차에 걸쳐 교재를 제작하였으며 

제작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지와 더 쉽게 접근하여 가르칠 수 있을지 등 교육 방향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팀원별 향후계획>

유수정

23년도 1학기에 고등 아두이노 교육 봉사에 참여해 직접 튜터링을 나갈 것이다. 

튜터링을 통해 교재의 부족한 부분을 찾고 계속 수정해 나갈 것이다. 또한, 다른 팀과 교재를 공유하며 피드백을 받고 내용을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나현

이 기간에 직접 제작한 교재로 근처 고등학교로 봉사를 다니며 C 아두이노 코딩에 대해 가르쳐주고 학생들이 이를 배우고 스스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조예진

제작한 교지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블록 코딩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내 볼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아두이노 툴과 코드가 상호작용하는 과정을 좀 더 자세히 이해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교지가 활용될 수 있을 것 같다.


<발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