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

소프트웨어학과 정희진

소프트웨어학과 강하현

소프트웨어학과 조은채

<팀원별 활동내용>

공통

협업을 하기 위한 깔끔한 코드를 위해 'Clean Code' 책을 각자 주에 3장씩 읽고 각자 인상 깊었던 점과 느낀 점을 스터디 시간에 팀원들과 토의하여 의견 공유를 했다. 

이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책 내용을 되새길 수 있었고, 책에서 요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였다.

정희진

스터디 초반에는 인프런 '스프링 입문' 강의를 들으며 스프링 부트 기초를 다지고 필요한 AWS 지식을 학습했다. 

강의를 통해 웹 MVC, DB 접근 기술, API 등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이후에는 강의내용을 바탕으로 회원 관리 토이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웹 MVC와 DB 접근 기술을 익힐 수 있었다.

강하현

인프런의 ‘입문자를 위한 Spring Boot with Kotlin - 나만의 포트폴리오 사이트 만들기’ 강의를 들으며 서버 및 스프링 부트 기초를 다지며, 백엔드 지식을 학습했다. 

처음에는 컨트롤러, 인터셉터 등 필수 기능을 배우고, JPA로 데이터베이스 CRUD를 배웠다. 

이 개념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 사이트 클론 코딩을 했다. 이를 통해 삽입, 수정, 조회 등 기본적인 API부터 Docker로 프로젝트 빌드를 해보았다.

조은채

스터디 초반에는 자바 스크립트의 기초를 다지고, node.js를 세팅했다. 기본적인 비동기, 동기 개념이라던지 삼항 연산자, 변수 등의 개념을 배웠다. 

이후에는 리액트 개발을 위한 개발 환경을 세팅하고 state와 props에 대해 공부했다. 

또한 사용자 입력처리와 spread에 대해 배우면서 리액트의 기본적인 개념을 다졌다. 마지막으로, 토이프로젝트로 감정 일기장 클론 코딩을 했다. 

리스트 내장 함수 등의 개념을 습득하면서 진행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감정 일기장의 일기 생성, 삭제 수정하기, window.confirm, 삼항 연산자 등의 개념을 배웠다.

<팀원별 최종성과>

정희진

인프런 강의로 백엔드 개발 기초를 다지고, MVC, DB 접근 기술 등 현업에서 사용하는 기술을 익힐 수 있었다. 

이후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회원 관리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MVC, DB, API 등의 기술을 체화 시킬 수 있었다. 

그리고 회원 리포지토리 코드가 회원 서비스 코드를 DI(의존) 가능하게 변경하도록 하면서 에러가 있었는데 해결하면서, 추가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었다. 

또한 'Clean Code'를 통해 코드의 공백을 삭제하거나 엔터키를 치지 않는 것이 매우 나쁜 습관임을 알게 되었다.

강하현

백엔드의 주 프레임워크인 스프링 부트를 자바가 아닌 코틀린을 이용해 공부하면서, 최신 기술을 익힐 수 있었다. 

이전에는 프론트엔드 위주로만 공부를 했었기 때문에, 이번 스터디를 통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백엔드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 

앞으로의 개발 공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또한 간단한 포트폴리오 사이트 제작을 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DTO를 만드는 과정에서 정확히 필터링 되지 않는 오류를 해결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었다. 

또한 ‘Clean Code’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누면서, 내가 짠 코드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특히, 예외처리를 항상 뒷 순위로 생각하고 신경 쓰지 않는 습관을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조은채

스터디를 통해서 웹 기초를 다지면서 웹에 입문하게 되었다. 자바 스크립트 기초를 떼었고, react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리액트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과 내장함수들을 배웠다. 

더 나아가 리액트로 실전 프로젝트인 감정 일기 프로젝트를 통해 props나 spread 등의 개념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Clean Code를 통해서 변수명을 더 정확히, 잘 지어야겠다고 다짐했다.

<팀원별 향후계획>

정희진

강의로 학습한 DB 접근 기술, AOP 등의 개념들을 통해 스프링 부트를 더 체화시켜나갈 예정이다. 

배운 것을 바탕으로 현재 진행 중인 회원 관리 토이 프로젝트를 완성시키고, 'Clean Code'에서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협업을 진행하고 한다.

강하현

남은 강의를 들으며, aws 지식을 학습해 실제로 배포까지 해보는 실습을 진행하는 것이 목표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뷰와 대시보드를 활용해 프로젝트를 더 개발해야 할 것 같다. 더 나아가 다음 학기동안 모각소 팀원들과 간단한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려 한다.

조은채

리액트를 사용하여서 진행 중인 감정일기장 프로젝트를 마무리 짓고,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또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도해볼 계획이다. 

스터디 이전엔 안드로이드를 공부를 했었기 때문에, 웹과 앱 동시에 서비스 가능한 프로젝트도 진행해보고 싶다.

<발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