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계 모각소 

우소공 

활동내용 및 발표자료

<팀원>

소프트웨어학과 설규원

소프트웨어학과 이예림

소프트웨어학과 조하은

소프트웨어학과 박소연


<팀원별 활동내용>

설규원

첫번째로, <초보 해커를 위한 칼리 리눅스 입문>을 통해 리눅스 시스템 관리 기초를 익혔다. 

chmod와 chown, chgrp을 통한 유저 권한을 관리하였으며, Bash 쉘 프로그래밍과 네이티브 패키지 매니저를 이용한 시스템 패키지 의존성 관리를 배웠다. 

두번째로, 리눅스 소프트웨어 패키징 형식을 학습했다. Flatpak, Snap, AppImage 등의 컨테이너형 패키지를 활용하여 더 안전한 리눅스 환경을 만드는 방법을 공부했다.

마지막으로, 리눅스 데스크탑 환경에 대해 탐구했다. 툴킷(GTK, Qt)과 디스플레이 서버(X11, Wayland)에 따라 데스크탑 환경을 구분해보았고 

상황에 따라 DE나 Standalone WM을 선택하는 기준을 만들었다.

이예림

이번 방학 동안 크게 4가지 활동을 하였다. 먼저 가장 많은 시간을 쓰고 공부한 활동은 공모전 준비이다. 

빅데이터에서 사회 문제를 분석해 솔루션을 도출해 내는 공모전에 출전했다. 

이 공모전을 준비하기 위해서 데이터 분석 강의를 수강하며 여러 데이터 전처리 기법을 알아보고 판다스, nummpy, matplotiib 등과 같은 라이브러리를 익혔다. 

배운 것을 토대로, 디지털정보격차실태조사 데이터를 원하는 형태로 가공하였고, 고령층 집단을 ‘접근’, ‘역량’, ‘활용’ 세 가지 변수로 3차원 군집 분석를 실시했다. 

이 때에는 <혼자 공부하는 머신러닝 + 딥러닝>이라는 책을 통해 다양한 클러스터링 기법을 공부했고 그 결과, K-Means 군집화 알고리즘으로 고령층 유형화에 성공했다.

그 다음으로, 개발과 디자인, 영어 공부를 했다. 인프런 강의를 들으며 C언어를 복습하였고 진도에 맞춰 백준 문제풀이를 진행했다. 

또한, 유튜브 동아리 활동을 하며 포토샵을 익혔고 생성형 AI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토익 영어도 모의고사를 풀며 틈틈이 공부했다.

조하은

WireShark 공식 홈페이지를 보며 WireShark의 쓰임새, 활용법에 대해 익히고 여러차례 WireShark를 이용해 이용로그, 메소드를 읽기 위해 공부했다. 

또한, 프로그래머스 강의와 책으로 Java에 대해 공부하여 2학년 1학기에 배울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및 실습을 예습하였다. 

마지막으로 Baekjoon 문제풀이를 통해 Java를 공부하면서도 이전에 공부했던 c++를 잊지 않으려 노력했다.

박소연

html/css, javascript에 관련된 강의를 수강하고 5회 실습을 진행하며 공부했다. 공부한 내용을 활용하여 노트웹페이지를 제작하는 토이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격주로 팀원들과 IT관련 토론을 진행했다.


<팀원별 최종성과>

설규원

이러한 활동이 모각소 외적으로 진행한 라즈베리파이 활용에 아주 큰 밑거름이 되었다. 

시스템 관리의 측면에서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패키지의 종속성을 올바르게 관리하고, 컨테이너로 분리하여 더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원격 작업에 꼭 필요한 SSH 쉘 연결에 익숙해지게 되었고, nano와 같이 SSH에서 사용할 수 있는 VTE 텍스트 에디터를 이용해 프로그래밍할 수 있게 되었다. 

즉, 전반적인 리눅스 활용능력이 크게 증가했다.

이예림

빅데이터 활용이 들어가는 공모전 2개에 제안서를 제출했고, 그 중 미래도서관 아이디어 정책 공모전에서 입상하여 현재, 1차 멘토링까지 받은 상황이다. 

또한 C언어 강의와 백준 문제풀이를 진행하며 기본적인 컴퓨터 구조와 1학년 때 헷갈렸던 문법에 대해 더 견고히 다졌다. 

마지막으로 동아리에서 배운 포토샵과 클립 스튜디오 그리고 다양한 생성형 AI 툴을 활용하여 

현재 크몽과 당근비즈에서 디자인 외주작업을 하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조하은

WireShark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DearmHack이라는 해킹 문제 풀이 사이트에서 웹 해킹 문제들을 WireShark를 통해 풀 수 있게 되었다. 

프로그래머 강의와 책으로도 7주차까지 꾸준히 공부했기에 순차적으로 강의를 수월하게 수강할 수 있었다. 

Baekjoon 문제도 꾸준히 풀었기에 전반적으로 사용한지 몇일 지나 헷갈리게 된 vector나 stake 등에 대한 문법, 함수도 

이제는 기억하고 검색 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박소연

스스로 정적 웹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는 수준까지 html/css, javascript를 학습했다. 최종 목표인 노트 웹페이지의 제작을 완료하고 배포하였다. 

토론을 통해 IT관련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


<팀원별 향후계획>

설규원

리눅스 시스템 프로그래밍 즉 LSP를 공부해보며 리눅스 발전에 직접 기여하고 싶다. 

또한 GUI 환경에서 직접 작동하는 리눅스 앱을 만들기 위해 객체지향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GTK 툴킷을 배워 Flatpak으로 패키징하여 배포해보고 싶다. 

부가적으로, 알고리즘 공부와 백준 문제풀이로 프로그래밍적 사고능력 또한 키울 계획이다.

이예림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는 것, C문법 강의 완강과 꾸준한 백준 문제풀이를 하는 것이 나의 향후 목표이다, 

또한, 공모전을 준비하며 입문했던 데이터 분석, 그중에서도 데이터 전처리와 모델링에 대해 심화 학습 해보고 싶다.

조하은

이번에 공부했던 경험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해킹과 코딩 병행하며 모두 챙기기 위해 노력하고, 배운 지식을 놓치지 않고 정말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해킹에 대해서는 교과과정중에 배울 수 있는 내용이 적기에 화이트햇 스쿨에 지원하게 되었는데, 최종적으로 뽑히게 된다면 더 많은 지식을 얻기 위해 

이번 모각소 활동처럼 블로그에 배운 내용을 정리하면서 공부하고 싶다. 

또한, 코딩에 대해서도 더 다양한 언어를 배우려 노력할 것이며 나의 전공실력을 쌓아가는 데도 많은 노력을 들일 것이다.

박소연

node.js, 서버, 데이터베이스 등을 더 공부하여 노트 웹페이지에 사용자의 정보와 노트의 내용을 저장하는 기능을 추가해 볼 생각이다.

 

<발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