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계 모각소 

아주당근 

활동내용 및 발표자료

<팀원>

소프트웨어학과 노승현

소프트웨어학과 조은재

소프트웨어학과 최유정

소프트웨어학과 허태림


<팀원별 활동내용>

노승현

2학년 1학기에 자료구조와 컴퓨터구조 수업을 앞두고, C언어에 대한 복습 및 실력 향상을 목표로 백준 알고리즘 트레이닝 사이트를 활용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기초적인 알고리즘 및 자료구조 관련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프로그래밍 능력을 상승시키고, C언어에 대한 익숙함을 다시금 높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스택, 큐, 덱과 같은 자료구조를 다루는 문제들을 통해 실제로 코드를 작성하고 디버깅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다루는 방법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백준에서 다양한 알고리즘 문제를 접하면서 새로운 개념과 다양한 알고리즘 패턴을 습득하는 데에도 기여하였습니다.

조은재

1학년 컴퓨터 프로그래밍 및 실습 과목에서 C언어를 배우며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다졌습니다. 

몇몇 개념에 대해서 아직 보충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곧 배우게 될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대비하여 C++언어를 선택했습니다. 

C++언어를 습득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C언어와의 차이점과 부족한 개념을 파악하고, 객체지향적 사고방식을 적용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C++언어를 이용하여 정렬, 탐색, 시간복잡도와 공간복잡도 등의 개념을 학습하고, 이를 실제로 구현해보며 자료구조의 동작 원리를 이해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문제풀이를 진행하며 서로 다른 문제 해결 방법을 고민하고 토론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문제 해결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최유정

소프트웨어학과 2학년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커리큘럼은 컴퓨터구조, 자료구조, 그리고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등의 강의를 학습하는데 도움이 되는 

C++ 언어에 대한 학습을 진행하면서 컴퓨터와 소프트웨어의 기본적인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고, 프로그래밍 능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파이썬을 통해서 인공지능 모델을 학습시키면서, 인공지능 학습을 시키기 위한 데이터 처리과정에 대해서 익히게 되었다.

허태림

C언어 및 C++ 학습을 통해 배운 알고리즘 지식을 팀원들과 공유하며, 배웠던 지식들을 복습하고, 공유하면서 새로운 프로그래밍 지식들을 배우기도 하며 

팀원들과 덩달아 프로그래밍 실력이 느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또한 2학년 커리큘럼 과정인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및 실습 과목에 대비하고, 추후 진행할 Java spring 학습을 위하여 Java 문법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Java의 메소드, 클래스, 인스턴스를 배우고 생성자를 사용해 보면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원리와 장점, 단점을 알아가며 Java를 통한 프로그래밍에 익숙해졌습니다. 

이전에 c언어를 심화적으로 배운 경험이 있었기에 c언어와 Java를 비교하며 학습하여 더욱 빠른 성장이 가능하였습니다.


<팀원별 최종성과>

노승현

이 과정을 통해 C언어와 자료구조에 대한 기초를 다지고, 백준 알고리즘 트레이닝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으로 2학년 1학기에 시작되는 자료구조와 컴퓨터구조 수업에 

더욱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문제 해결 능력의 향상과 함께, 새로운 알고리즘 및 자료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현업에서의 실무 능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이 경험을 통해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효율적인 코드 작성에 대한 습관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조은재

모각소 활동을 통해 C++ 언어의 객체지향과 자료구조에 대한 이해를 얻게 되었습니다. 

특히,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개념과 원칙을 이해하고, 클래스와 객체를 활용하여 프로그램을 구조화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자료구조의 다양한 종류와 각각의 특성을 파악하고, 이를 실제로 구현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습득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2학년 1학기에서 배우게 될 자료구조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과 실습에 대해 준비하였습니다. 

주어진 문제에 대한 사고와 접근 방법을 연습하고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최유정

C++의 기본구조와 문법에 대해 익힐 수 있었다. 또한 파이썬을 통한 인공지능 모델(xgboost, gbc)을 학습시켜보았다. C++을 통해서는 객체 지향에 대해서 알수 있었고, 

파이썬을 통한 인공지능 모델 학습을 통해서는 데이터 전처리 및 이상치 제거와 관련된 부분을 익힐 수 있었다. 

물론 팀원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지만, 코드를 보면서 직접 해석을 할 수 있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빠르게 체감할 수 있었다.

허태림

이전에 배웠던 Node,js의 경우 javascript의 문법을 배움으로서 Node.js를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었었기에 이번에 배운 Java를 통해 추후에 배울 Java Spring 역시 

유연한 유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또한 알고리즘 지식 공유를 통하여 ‘같이 성장하는 개발자’라는 개념에 더욱 깊게 다가갈 수 있었고, 

성장한 팀원들의 모습을 통해 뿌듯함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팀원별 향후계획>

노승현

현재까지의 노력으로 C언어와 자료구조에 대한 기초를 갖추었고, 백준 알고리즘 트레이닝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자료구조와 컴퓨터구조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해 보며, 이론을 실무에 유기적으로 활용하는 데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또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팀 프로젝트를 통해 협업 능력을 향상시키며,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와 기술 스택에 대한 이해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조은재

이번 모각소를 통해 객체지향과 자료구조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2학년에 배우게 될 전공 내용에 보다 성실히 임할 것 입니다. 

이를 통해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초를 쌓고 리눅스나 운영체제에 대한 깊이있는 학습을 진행하고 싶습니다. 

추가적으로 다양한 팀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협업 능력과 개발 능력을 함께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것이 저의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협업에 있어서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며,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최유정

다른 각종 해커톤을 나가면서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고, 다른 객체지향 언어를 사용해보면서 객체지향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허태림

작년 아주톤에 참여하였을 때, Node.js를 통해 백엔드 코드를 작성하고 장려상이라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이번에는 Java Spring을 사용하는 백엔드 개발자로 참여함으로서 Node.js와 Java Spring의 백엔드 구현에는 어떠한 차이와, 차별점이 있는지 인식하고 

더욱 심화된 지식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또한 이번 알고리즘 지식 공유를 통해 원래 알고 있던 지식이 아닌 새로운 지식 또한 배우게 되면서 잠깐동안 식었었던 

알고리즘에 대한 관심도 다시 재기되었습니다. 이번 년도 APC Division 1에 참여하여 상을 탄다라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발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