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계 모각소 

지둘수둘 활동내용 및 발표자료

<팀원>

디지털미디어학과 구지은

디지털미디어학과 김지수

디지털미디어학과 김수빈

디지털미디어학과 한수빈


<팀원별 활동내용>

구지은

Unity로 바이오헬스 메타버스 캠퍼스 공간 중 도서관(주파수실, DVD실, 퀴즈존, 공부 공간), 강의실(디자인관, 디바이스관, 데이터관)을 맡았다. 

팀과 기획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공간별 컨셉을 구상 후 필요한 에셋을 선정하고 배치하는 것부터 시작했다. 

공간 설명을 해주는 로봇 NPC, 공부하는 학생 NPC를 추가하고 필요한 수업 및 공부자료들을 넣었다. 

버튼 클릭이나 오브젝트 충돌 등 사용자의 활동에 맞는 코딩을 구현했다. 

김지수

바이오 헬스를 주제로 한 캠퍼스의 정문과 치료실을 담당하여 Unity를 활용해 메타버스 캠퍼스를 개발하였다. 

정문은 시간지연함수를 사용해 전체적인 게임의 진행을 설계하였으며, 캠퍼스의 다른 장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구현하였다. 

치료실은 바이오헬스에 적합한 디자인으로 개발하였으며, 정문에서부터 사용된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기를 통한 사용자 맞춤 진단서비스 내용을 구현하였다.

김수빈

‘Unity’를 활용하여 메타버스 vr 캠퍼스를 제작하면서 ‘실험실’과 ‘식당’을 맡아 구현하였다. 

실험실은 제약과 디지털 헬스 케어를 개발할 수 있는 ICT 연구실과 인공장기를 연구하고 제작할 수 있는 고령화 연구실로 나누어 제작하였다. 

식당은 기본 식단과 비건 식단을 선택하여 섭취를 할 수 있도록 공간을 나누었고, 제공되는 음식의 칼로리와 주의할 알레르기를 공지하였다. 

한수빈

11월 초까지 진행되는 ‘VR을 활용한 메타버스 콘테스트’에 함께 참여해서 각자 파트를 나눠 바이오헬스 캠퍼스를 유니티로 제작했다. 

외부배경과 우체국, 기술체험센터 제작을 맡았고, 개인적인 일정으로 5번 중 4번만 참여했다.


<팀원별 최종성과>

구지은

구현한 공간은 도서관(주파수실, DVD실, 퀴즈존, 공부 공간), 강의실(디자인관)이다. 

학생들이 바이오헬스 관련 지식을 서적, 퀴즈, DVD 등으로 습득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능적이며 유익한 환경을 제작했다. 

또한 디자인전공 학생들의 강의실을 만들었다. 

공간 컨셉의 시각적 표현 및 디자인하는 방법을 익히고, 에셋 임포트 과정이나 코딩 중에 수많은 오류들을 해결하고 개선하면서 문제 해결 능력이 올라감을 느낀다. 

팀원들과 오류 공유, 공간이동 방식 통일 등 다양한 이슈를 얘기해보며 협업을 할 수 있었다. 

김지수

정문에서 NPC를 활용해 캠퍼스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도록 하였으며, 산소 prefab과 material 사용하여 사용자가 산소방울에 탑승하여 이동함을 표현하고, 

Socket을 활용한 웨어러블 기기 착용 구현, UI를 통해 캠퍼스의 각 건물로 이동할을 구현하였다. 

또한 다양한 npc와 prefab을 사용해 바이오 헬스에 적합한 치료실을 디자인하고, 

socket을 활용해 웨어러블 기기를 인식하도록 구현하여 메타버스 캠퍼스의 정문과 치료실을 개발하였다. 

김수빈

실험실과 식당에 들어서면 NPC가 해당 공간에대한 설명이 진행되도록 하였다. 

또한 실험실에서 NPC에게 다가가면 NPC가 행동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하는 채팅창을 구현하였다. 

전체적으로 두 공간을 기존 에셋에서 확장하고 새로운 에셋들을 추가했으며, 해당 공간에 적절한 체험과 기능을 구현하였다. 

팀원들과 함께 구체적인 캠퍼스 구성 계획을 정하고 오류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면서 디자인과 툴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었다. 

한수빈

개인 일정 상 목표한 범위만큼 성과를 내지 못했지만, 전공수업에서 배웠던, 유니티 내에서 VR프로젝트 세팅하는 방식을 완전히 이해하게 되었고, 

캠퍼스 내에서 쓰일 에셋을 하이폴리(high-poly)로 찾을 줄 알게 되었다.

또한 캠퍼스를 함께 디자인하면서, 유저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프로젝트 내에 녹이는 과정도 경험해보았다.  


<팀원별 향후계획>

구지은

강의실(로비, 디바이스관, 데이터관)을 추가로 구현할 것이다. 

전공 수업에 알맞게 바이오헬스혁신공유대학에서 배포한 자료들을 참고할 계획이다. 개발 피드백을 통해 수정할 부분들을 체크하여 보완하고, 

그동안 노트북으로만 테스트를 해봤다면 HMD를 착용해서 실제로 작동이 잘 되는지, 시야는 적당한지 등을 확인하여 최종 발표를 위한 준비를 마칠 것이다.  

김지수

정문 개발은 완료하였으며, 추후에 다른 팀원의 캠퍼스 외부디자인에 따라 보완할 점이 있다면 수정할 것이다. 

그리고, 치료실 개발 중 웨어러블 기기인식 과정을 더 보완할 것이다. 

또한 팀원들이 만든 다른 장소들과의 연결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Unity 프로젝트들을 하나의 프로젝트로 합칠 계획이다.

김수빈

실험실의 개발은 마무리하였고, 식당에서 vr기기를 사용해 터치로 버튼을 누르면 영양정보가 뜨도록 개발할 것이다. 

또한 직접 vr기기를 활용해 개발한 캠퍼스를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져볼 것이다. 

팀원들과 각자 개발한 공간을 합쳐 하나의 완성된 캠퍼스로 제작하고 유니티에서 서버 구축을 하여 다중 플레이어가 캠퍼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발할 것이다. 

한수빈

남은 두 달간, 맡은 작업을 진행하고, 팀원들과 프로젝트 테스트도 진행해보며 콘테스트를 잘 마무리해 볼 계획이다.


<발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