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7 언어학의 묘미
20190519 "우유가 떨어졌네" "엄마 내가 주울까요?"
20190530 "祝 새단장 OPEN"
20190603 동의어의 부재와 유의어의 존재: "LA 알지이!"
20190605 "나는 당신의 진정한 해방을 바래요!"
20190611 바나나맛우유
20190702 "깨끗한 중고차 매매단지"
20190704 "전아무개(47)씨"
20190709 언어, 제스처, 문화
20190721 "간호원"과 "간호사"
20190802 "dragon boy"
20190825 "당신은 나의 태양!"
20190826 가라오케
20190827 "분홍 말고 핑크"
20190828 "독수리 타법"
20190902 "미터기를 꺾다"
20190918 개명의 비밀: 미호천을 미호강으로!
20190919 솔까말 별다줄!
20190924 차를 뽑다
20191015 작명의 비밀: "위대한 순무"
20191016 호명의 비밀: "승형아!"와 "이승형!"
20191022 "길동이가" vs. "마이클이"
20191023 남침이냐 북침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20191210 알파벳 "e" 찾기
20191210 "그려"
20191211 기능 재부
20191224 행수야 행수야
20191224 "어디 가나?" vs. "어디 가노?"
20191225 범주, 범주화
20200202 범주: 멤버십과 전형성
20200202 범주: 사랑과 우정 사이
20200203 "강아지가 뭐야?"
20200203 겨울의 의미
20200204 모든 이가 루시와 도리라면
20200204 "이제 노상방뇨 버릇을 고치셨나요?"
20200705 "자정까지 제출하세요"
20200708 언어의 인플레이션
20200709 "부산에 올라가다"
20200710 우리가 경험하는 세상은 과연 진실한가
20200711 "비행기를 태우다"
20200717 나는 꼰대다: 이메일 쓰는 법
20200718 영어병(英語病)
20200720 "개무섭다"
20200822 "검둥이 흰둥이"
20201028 화무십일홍
20201029 "1번 테이블 주문 받았어요?"
20201214 숫자의 상징학
20201220 철갑을 두른 듯한 소나무가 자리 잡은 남산
20210501 "The king was want new cr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