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람(생명과학)

• 배움기준이 명료하게 잘 되었습니다.

• 4차시이므로 앞에서 개념학습이 되었다고 본다면 매우 적절한 수업인 것 같습니다.

• 자기평가와 동료평가가 서열화하거나 점수화하지 않고 서로 도움이 되는 평가라서 좋습니다.

• 매시간 자기평가 설문지와 교사의 피드백이 좋습니다.

• 성취기준에 설명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어서 3분 스피치는 좋은 수업 및 평가방식인 것 같습니다.

• 학생들이 발표하는 수업인데 자칫하면 수업권을 교사자격도 없는 학생에게 넘기는 수업이 될 수도 있지만 계속적인 피드백으로 교사의 의도에 맞추어 나가는 면이 좋습니다. 네 맞는 말씀이싶니다. 그래서 주제에 맞는 수업 후 바로 발표하도록 하여 날을 잡아 발표하는 것을 피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연간 활동이긴 하지만 해당 차시의 자료이므로, 생명과학의 통합적 특성과 다른 학문과의 연계성 도달여부를 평가해야 되는데 다양한 매체의 적절한 활용을 평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평가유형 체크가 없습니다. 개인 소그룹 학급전체도, 교과역량에도 네모가 한 개 빠졌네요

이게 신기하게 PDF로 전환하면 안보이네요 감사합니다.

• 구글 양식에 점수를 효과적으로 사용했습니다.

• 교사의 설명 이후에 학생들이 검색해서 예를 한 개씩 찾는 활동이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오~ 너무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 AR을 사용할 때 교실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면 학생들이 흥분해서 수업으로 되돌아오기가 힘든데 이런 수업은 오히려 온라인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quiver에서 마커를 인쇄해야한다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cell world앱을 설치해서 보는 것도 좋습니다. 좋습니다. cell world앱은 유료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 pear deck로 실시간 학생들의 반응을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멘티멘토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pear deck 을 넣었더가 방향이 달라서 없앴습니다.

• cell city가 프리젠테이션인가요? 설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네 링크로 설명을 넣었습니다.

• 평가활동에서 pear deck가 없습니다. 앱 소개에도 없구요~ 네 정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