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소윤
(캐나다 토론토, CBM방송국)
허소윤
(캐나다 토론토, CBM방송국)
토론토 도시를 떠올릴때마다 나의 어린 시절이 생각나게한다.
나는 캐나다에서 지낼때 이모네집에서 질낼때 였다. 이모네집은 미시사가 라는 시골이어서 큰마트로 갈라면 무조건 토론토로 가야하는데 치로 거의30분을 달려야 했다. 그날은 내사촌동생들이랑 이모가 캐나다 방송국을 보여주겠다고 해서 이모를 따라나섰다. 가는길에는 즐거웠다. 노래도 듣고 맜있는 핫도그도 먹었다. 근데 문제는 늘 예기치 못하게 발생한다. 캐나다 방송국을 둘러보던줄 흥미로운 미니카트 장난감을 발견하였고 첫째 사촌동생 이랑 그곳에서 이모를 놓치고 그장난감을 하염없이 바라보다가 이모가 없어진것을 그제서야 알았다. 건물의 구조상 이모가 1층에 있으면 돌고돌다가 만날수있다. 하지만 못만났고 우리는 패닉에 빠져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일단 방송국 밖으로도 나가보았다 밖에는 차가 썡썡다니고 있었다. 우리는 근처를 걸었다 방송국이 강위에 지어진거라 어디 멀리가지도 못했다. 하지만 다시 안으로 돌아가여 안내데스크를 찾았고 우리는 있는힘것 울며 이야기를 했다. 그결과 이모를 찾았도 우리는 맞았다. 이런 기억이 있다. 그덕분에 나는 이방송국 을 작업할때 옜날 생각이 나 지금 돌이켜 보면 후회스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한다.토론토는 생태가 아릅답게 유지된것을 쉽게 찾아볼수가 있다. 고속도로를 달리며 보았던 잔디와 나무들 한국 고속도로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것 이었다.
이런캐나다를 다시한번 가보고 싶어 이 CBM방송국을 골랐고 작품이 예상외로 잘나와서 뿌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