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지 않는 문제

마지막 정리

    1. 기획팀이 경험이 부족할 수 있다.

    2. 행사의 예산을 확정한 후, 규모 결정

    3. 행사의 준비 절차를 지켜야 한다.

    4. 연합 행사로써 정체성이 필요하다.

    5. 대외 홍보를 체계적으로 해야한다.

    6. 참여자들의 열기를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7. 자원활동가의 정체성을 확실히 해야한다.

    8. 행사장 현장관리도 잘 해야 한다

정리하기 & 점투표

    • 행사의 예산을 확정한 후, 규모(유스호스텔 예약)를 결정해야 한다.(투표4)

    • 기조 -> 후원 -> 기획 -> 홍보 -> 참가자 모집 : 흐름을 지켜야 한다.(투표3)

    • 준비하는 사람들의 정체성을 확고히 해야한다.

      • full-time, part-time, speaker, 현장도우미

        • 보상은?

      • 조직화 필요

      • 세분화 필요

    • 연합 행사의 경우 정체성을 빨리 잡아야 한다.(투표1)

    • 홍보의 문제 : 체계적문제 -> 대외적 체계적으로 하지 못함(투표1)

    • 기획팀의 경험 부재(투표5)

      • 기조팀 경험 부제

    • 행사장과의 현장 관리, 조율의 역할이 필요하다.

    • 참가자들의 열기를 관리할 수 있나? (투표1)

      • 행사 전과 후에 이슈를 계속 던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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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

    1. 펀딩의 문제

      1. 후원은 서둘러 해야할듯

      2. anpshare 같은 과거 자료 보존

      3. 최소 반기(분기)전 필요

        1. 따라서 초기 기획서가 펀딩요청이 1개월 전쯤 나와야

    2. 참가자들의 자발적 참여

      1. 왜 이렇게 많이 올까?

      2. 어떻게 지속시킬까?

      3. 행사 프로그램을 미리 많이 알리기

      4. 행사 참여자들의 후기를 적극 쓰도록 유도(blog등)

      5. 너무 많이 와도 문제

      6. 올 사람들만 또 와도 문제

    1. 경험의 전수

      1. 어렵다는 내용인가요?

      2. 사이트가 일종의 경험 전수가 되지 않을까요?

      3. 다음 행사 준비시 이전 staff이 초기에 참여한다

      4. 회의 내용을 기록한다.

    1. P-camp의 목적, Altlang의 목적, P & A의 의미 - 또한반?

      1. 또 같이?

      2. 떨어져?

    1. 다음 행사의 준비

      1. 구체적인 이유는?

      2. 누가? 왜?

      3. 언제? 다음 행사도 있는거?

      4. 1년 1회 또는 2회 등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건 어떨지?

        1. 사무국

    1. 행사와 행사 사이는 어떻게? 무슨일을?

      1. 모르겠다.

      2. 에너지 충전

황범근

    1. 2박 3일이라서 참석인원의 제한

      1. 잠을 자지 않고 9시~5시까지만 진행

      2. 무박 1일

      3. 규모의 다각화. 1주일 행사로 하되 하루 날밤 새고 할 수 있게 축제로 진행

    2. 참가자 입장 고려의 어려움

      1. 프로그램에 대해서 가능한 빨리 밀 확정

      2. 설문 조사 및 반영

      3. 함께 구성하게끔

      4. 네트워크를 남기는 문제

    1. help 데스크 인력의 행사 참석 불가

      1. 해결해야만 해

      2. 알바쓸까?

    1. 구글싸이트 마비

      1. 천재지변

    1. 후원사 확정

    2. 행사장과의 마찰(시간 사용의 지연)

      1. 담당자들과 미리 친해지자

      2. 여유있게 프로그램 시간을 잡자

      3. 왜 그렇게 운영되는지 관련 정보 필요

      4. 이건 융통성있게 해결

      5. 유연한 장소 필요

    1. 준비인원의 스케쥴 일치

      1. ?

      2. 전원 스케쥴 관리표, 연락처 공유

      3. 인원 관리자(서버)/인원(클라이언트)화

      4. 기여와 참여도가 낮음

      5. 일이 몇사람에게 몰림

김교령

    1. 디자이너에게 처음부터 디자인 분담

      1. 디자이너를 staff에 꼭 포함시키자

      2. 디자이너는 어디서 구해요?

        1. 믿으면 나타난다? 누군가 있지 않을까요?

      3. 디자인은 도구가 아닌데... 어케 할까? 없이 가면?

    2. help dest 지킴이 문제(스텝의 유동성을 위해)

      1. 사람을 사서?

      2. 미리 staff들에게 일부 프로그램에 대해서 듣고 싶은 것을 받는다.

      3. 참가자들에게 적극 도움을 받는다.

      4. 더블 구성(연극처럼 더블 캐스팅...)

      5. 역할은?

      6. 데스크가 필요한 이유를 받아서 그 문제를 해결해 보는 것은?(정말 테스크가 필요한 것인가?)

        1. 새로운 참가자가 나타날 수 있다. 참가자 접수 받는 곳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1. 행사 당일의 물품 관리 List,사람 인원 check(처음 예상과 다른 인력일 경우 조정할 수 있으면 좋겠다. 아침식사가 많이 남았다.)

      1. 전담 인원 꼭 필요

        1. 아니라고 생각함

      2. 시스템의 부재

      3. 정말 변화가 많은 상황이라 유연한 시스템의 필요

박계홍

    1. 학생증후군(행사 준비가 마지막에 많이 이루어졌다.)

      1. 좀더 유경험자의 가이드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2. 참가자들에게 행사의 취지가 잘 전달되지 않았다.(P-camp를 보고 온 사람은 P-camp입장만, 대안언어축제를 보고 온 사람은 대안언어축제만 생각했다.)

      1. 홍보의 역할이라 생각함

      2. (행사취지를) 공유할 시간이 더 필요

        1. 공감

    1. (지속적인, 다음 행사에서도 안정적으로)프로그램 준비할 수 있는 인력의 부족

      1. 상시 조직이 있으면 어떨지?

        1.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

      2. time table을 좀 더 유동적으로

    1. staff 행사 참여의 딜레마

      1. 인력이 많아서 더블로 구성하면 어떨지?

      2. 타스크 구축 및 전담 시스템?

      3. '내가 왜하지?'하는 생각이 듦

      4. 당일 help desk라도 알바 고용!

    1. 행사 준비 시간 줄이기

      1. 행사 준비 메뉴얼이 도움이 될까요?

        1. 핵심적인 미팅만 뽑아 본다면

      2. 회의 시간 줄이기

      3. 회의 시간 준수

      4. 회의 내용 미리 공지

    1. 행사 비용의 자립할 수 있을까?(이번에 처럼 후원을 받기 어려울 수도 있다. 후원을 받지 않아도 진행할 수 있게 하려면?)

      1. 펀딩을 올리고, 학생 할인을 줄인다.

      2. 규모/구조의 변화 필요

황선아

    1. 초기 기회의 문제(기획 = 행사 목적, 의의, 프로그램) 전체 기획자 부재 또는 미정 상태로 진행이 되면, 초반부의 펀딩, 프로그램 공지 등 아무것도 진행할 수 없음

      1. 행사의 규모를 결정하기 전 펀딩이 되어야 한다

      2. 서울에서 하는 이점을 왜 살리지 못했나?

        1. 펀딩문제

      3. 스타트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것이 필요

    2. 인력 및 조직 구성의 문제. 처음부터 많은 사람ㄷ믈이 참여하지 못함

      1. 적은 규모로 빠르게 유지하다가 규모를 늘려야 함

      2. 자원활동의 효율적인 방식을 연구해 보아야~

      3. 본 행사의 취지를 알고 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확실하게 인력 구하기

        1. 이 사람들에게 어떤 이익을 줄 수 있을까?

    1. 구조적이고, 체계적인 업무 할당, 권한 위임 및 협업 시스템 부재(메일, 그룹스는 tracking이 어려움. 구글 사이트는 네비게이션이 어려움) 통일 필요...

      1. 기준이 확실히 상향 평준화된 느낌이 있습니다.(위키도 일부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익숙하다고 가정하고 있다.)

      2. 구글 싸이트 서비스가 느림.

      3. 관련 행사의 유경험자 또는 프로 행사기획자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