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원일

PNA 관계자 여러분 새해에 계획하신 일 모두 이루시고, 계획치 않은 좋은 일도 많이 생기시기 바랍니다.

가슴 설레이는 한해 되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STA 권원일 DREAM

#SW 테스팅 전문 커뮤니티인 STEN에 소개된 PNA 2008

글제목

'P-camp & 대안언어축제2008' 참여후기

"Creative, Passion, Open and Share"...이 네 단어가 내가 처음 참여해본 'P-camp & 대안언어축제 2008' 연합행사의 인상을 대변해준다. "IT 이데아고라 - 참여와 공유를 통해 학습하는 지식 나눔터"라는 주제로......<중략>....

<P-Camp 대표한 피날레 Speech>

ㅇ 이렇게 자발정신과 열정,활기로 가득찬 행사에 참석하게되어 개인적으로 가슴설레임을 자제하기 어렵습니다.

ㅇ 피캠프와의 인연은 ...첫번째 만남에서 OST하면서 참신한 조우였고, 두번째는 저희 회사(STA컨설팅)가 장소를 후원하면서 가졌던 난상토론의 색다른 만남이었습니다. 세번째는 월드카페로 신선한 충격의 만남이었고, 이어서 이번 PNA2008은 설레임의 만남이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여기까지 이어졌네요..

ㅇ 각각의 P-Camp 및 PNA 행사를 통해 제 생각의 지경을 넓혀왔고, 많은 새로운 것을 배워 이를 업무와 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ㅇ 행사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저와 같이 본 행사의 가치를 느끼고 있을 것이면 설레임으로 가득찬 감동의 삶을 살 것을 확신합니다.

ㅇ P-Camp 및 Altlang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ㅇ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과 RTD(Real Time Documentation)과 본 사이트를 통해 본 행사를 공유하고 사상을 같이하는 모든 분들, 특히, 행사를 창조해준 열정의 스텝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후원사 인사말>

ㅇ 피캠프와 대안언어축제가 아직 덜 알려져서 (주)STA컨설팅이 후원할 기회가 생겼던 것 같습니다. (주)STA컨설팅이 운이 좋았습니다. 후원할 수 있게 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ㅇ 앞으로도 P-Camp 및 대안언어축제와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 (주)STA컨설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후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지도편달 바랍니다. 그리고, SW 테스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도 아울러 부탁드립니다.

**2008년11월30일 PNA2008을 마치며 (주)STA컨설팅 권원일 Dream**

<PNA에 대한 전반적인 느낌>

- 다양한 경험과 시도의 장

- 1하면서 활용할 수 있는 많은 것을 배움 + 배움에 대한 열정

- 대단한 자원봉사자의 열정과 즐거운 움직임

- Open & Smart

<11월28일 금요일>

오늘(11월28일 금요일) 하루,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아이스 브레이크에서 사용했던 6X6 게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프로젝트 아워에 게임 만드는 것도 즐거웠고 많은 내용 배웠습니다.

튜토리얼도 인상적이었고 많은 내용 배웠습니다. (*강사이신 이희덕 님께 감사드립니다.)

[프로젝트 아워에 작업한 내용 정리]

*전략 줄다리기 보드게임 (by Saving Cats) : Project Hour => 일반 프로젝트 => Saving Cats_전략 줄다리기

- 프로젝트 후 느낀점 및 Lesson Learned

.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람"이 중요하다. 모든 참여자가 각자 장점이 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함

. 아이디어 기획부터 제작 전반에 걸쳐 "적극적인(Proactive) 참여"와 업무 분담이 중요

. 만들어지는 아이디어를 서로 연계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가는 것 중요

. 사용자를 일찍 참여시키는 것의 필요성

. 문서화가 중요. 매뉴얼 및 다른 문서를 완성도 높게 작성하는 것의 어려움

. 테스팅을 생각하기 어려움

. 적당한 긴박감은 활기를 불러일으킴

.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 중간에 합류할 때는 일정에 발목을 잡지 않으면서 품질 개선에 기여할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

<11월29일 토요일>

[일반 튜토리얼 2]

"소프트웨어 테스팅 보물지도"를 발표했습니다.^^

1. 제 튜토리얼 발표는 아래의 링크에서,

http://www.sten.or.kr/bbs/tb.php/news/1635

2. 아래를 클릭해서 들어가셔서 "Learning Map"을 클릭하면 개략적이기는하지만 전체적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0분 분량)

##온라인 교육 오리엔테이션 (+6차시 SW수명주기와 테스트 레벨)##

3. 추가로 아래의 링크에 테스팅 보물지도 파일과 기타 간략한 관련 내용이 있어요...

http://www.sten.or.kr/bbs/tb.php/infodata/899

#테스팅 보물지도(Testing Treasure Map) 튜토리얼 회고 (PROOF 방식)

Past : 준비는 잘 되었는데 준비과정에서의 문서화가 부족했음. 내용은 컨셉도 좋고 시도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했음. 수강 대상이 개발자라고 생각했음. Map을 미리 준비하여 수강생 들이 볼 수 있게 행사장에 부착해 놓았고, 몇부를 준비하여 나눠줄 수 있도록 함(벽에 붙여 놓은 것에 번호를 붙여 참여자 중 필요한 분들이 떼어갈 수 있도록 준비함)

Result : 전반적으로 내용 전달은 잘 되었고 인상적인 발표를 했으나 여러가지 부족한 점 노출.

부족한 점 : 시간 부족, 개인성숙도 모델과 연계하는 부분이 시간 부족으로 잘 이어지지 않고 임펙트가 부족함.

좋았던 점 : 테스팅 체계도를 미리 생각해 볼 수 있는 주제의 토론과 개발회사 개발자 동영상이 인상적임 --> 비중을 2배로 늘리면 좋겠다는 의견

Paradigm Shift(개발자의 테스팅에 대한 생각 전환만으로 큰 변화 가능 시사), 가랑비가와도 장독대를 열어 놓으면... 등의 비유 --> 이미지를 사용했으면 더 효과가 클 것이라는 의견

Obstable : 다양성이 있었으나 일정 부분 듣기를 피곤해하거나 졸려하는 참석자 존재 --> 발표 및 자료의 다양성 극대화 (1. 얘기의 강약 조절, 2. Interactive 강화, 3. 환기...)

육성이 작아 뒷좌석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긴장하고 들음

이미 내용을 아는 사람은 약간 지겨울 수 있음

Outlook : 조금 튜닝이 된다면 정말 좋고 흥미로운 발표가 될 수 있고 참여자에게 큰 가치를 전달해 줄 수 있음

CC 라이선스로 공개 및 배포

설문을 통한 "테스팅 보물지도의 효과" 입증

Feeling : 목소리가 작아 불편한 느낌이 있었으나 처음 맵을 봤을 때 흥미가 생기고 설명 들으면서 "와 ~ " 하는 느낌이 있었음. --> 맵의 구조 및 규칙을 설명해 주면 더 좋을 수 있음.

[일반 튜토리얼 3] - Are you open? Creative Commons (윤종수 판사님)

- I will Survive

- Open Software

- Open Network

. 위력 :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수(Number)"와 "스피드"가 핵심

. side story : 논데로 생기고 생긴데로 논다^^ (리차드 스톨만의 고집스런 젊은 얼굴과 약간 늙은 온화한 얼굴

. Generative Hardware (Apple Computer, 아무나 접속하는 네트워크) vs. Appliance hardware (iPhone, 아무나 못들어가는 네트워크)

Generative H/W --> Appliance H/W 로 이동하는 것이 추세 **이유 : Security, under control

. Internet?? Free land by nature? NO, Evil land by nature? NO --> Architecture 이고 Could be(가능성) 이다.

. 규제하면 인터넷이 주던 혁신(Innovation)을 기대할 수 없다.

- Open Contents

. Rocky "Gonna fly now" 노래 - 3천만원 다큐멘터리 제작 시 노래 클리어런스하는데 1천6백만원 들었고, 기계음이 Rocky의 "Gonna fly now" 노래 카피라이트 해결하는데 2천5백불 소요

. 음악 5곡을 쓴 사람이 서로 만난적도 없고 잘 모른다. 컨텐츠를 오픈했음...이를 한사람이 따와서 새로운 곡으로 편집을 함.

. Naver 논문 검색 (돈을 내야 함) --> MIT 오픈코스웨어 (이러닝-->오픈 컨텐츠, free content, sell platform)

. Star Wreck, 돈이 없어 무료로 오픈한 후 대박침~^^ --> free content, sell service ,, free content, sell platform (google 의 공짜 SW), free content, sell other service (product)

. All rights reserved, some rights reserved (오픈소스, 오픈 컨텐츠), no right reserved

. Web 2.0 = Contents 2.0 + Application 2.0

. 저작권 = 저작 재산권(복제권, 배포권, 전시권,공연권, 공중송신권), 2차적 저작물 작성권, 저작인격권(공표권, 성명표시권, 동일성유지권), 저작 인접권(실연자, 음반사, 방송사)

. 인터넷으로 인해 저작 재산권 위반에 드는 비용이 줄고 대중적으로 가능함, 저작물에 대한 Access Point가 무한대가 됨 ==> 법의 적용을 강화하여 위반에 드는 비용을 늘림

- 오픈소스의 성공? 많은 실패 중에 조금의 성공. 비용이 없기 때문에....

- 오아시스 효과...오픈 소프트웨어는 오아시스를 흩어져서 찾는다. 첫번째 찾은 오아시스에 만족하거나 멈추지 않음.

- 자원활동가가 아니었으면 윤종수 판사님은 CC를 안했을 것이다. (내가 찾고자 하는 똑똑한 사람은 모두 고용되어 있고, 자원활동이 이들을 활용할 수 있다.)

*WHO THE HELL IS "WONIL KWON"?

아래에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제 소개가 있습니다. 약간 아웃데이트 되었죠.

여기에 "ISO 소프트웨어 테스팅 국제 표준 국내 대표(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위촉)"만 추가되면 되겠네요...

STEN (www.sten.or.kr)

STA (www.softwaretest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