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영

일반 튜토리얼 3 - Are you open?

Open Culture and CCL 윤종수판사님

29명 참석

안빠졌으면 하는 이야기?

아무거나?

지저스크라이스트

뮤지컬

Live->Survive로 변하고 있다.

살아남기 위한 세상으로 변하고 있다.

어떻게 Survive 할 것인가 고민들이 있다.

Open

뭐가 열려있는 가?

Open의 종류는 많다.

여기저기서 Open의 움직임 그리고 이것의 파워를 볼 수 있다.

Open Software

GPL

1985년에 GPL

리눅스

GPL과 오프소스 재단

Free Software

공짜와 자유의 차이

Free Beer v. Free Speech

Gratis Libre

Open Source Software와 Free Software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이 두가지를 같이 보려는 시도들도 있다->FLOSS(FOSS)

->하지만 이것은 License의 차이점일 뿐

즉 이용자들에게 무엇을 허용했냐라는 것으로 분류하는 것 일뿐

License가 함축한 의미는 그 이상이다.

Free Software Foundation

프로그램 실행의 자유

프로그램 분석의 자유

프로그램 재배포의 자유

프로그램 개선의 자유와 개선물의 공여의 자유

*개발자 명시, 개발한 프로그램 소스 공개하지 않으면 저작권법 위배

->저작권을 이용하여 저작권을 약화, License를 이용한 아주 획기적인 시도였다.

Open Software Software

집단지성의 결과물(높은 퀄리티, 저비용, 빠른 대용)에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함

Open Source Definition by OSI

Free Software와는 거의 동일하지만 접근방법 및 표현이 약간은 다름. 초기 라이센스 조건은 항상 유지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음

가장 많은 이득을 얻은 곳은 IBM

Debian Project(Voluteer Oraganization)

앞 3가지의 공통점

자유로운 접근, 로열티 없으며 수정의 자유 소스를 자유롭게 얻을 수 있음

이것은 OPEN의 첫 출발이었음

Open Network

GPL이 적용되기까지 7년이 걸렸음.

93년부터 Internet이 보급되기 시작했음

이런것들이 가능해진것은 NetWork인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누구나 다 end to end communication 이 가능하게 되었다.

인터넷은 개방성, 중립성

많은 사람들이 빠르게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 이것이 현재의 인터넷 모습들을 가져왔다.

위키피디아-Number와 Speed 덕분에 잘못된 정보들이 있을 자리가 없다.

- Open Network의 위력

애플 PC는 generative한 Hardware임 애플 아이폰 appliance hardware

연결된 네트워크가 아주 다름

사이버 시큐리티 때문에 흐름이 generative에서 appliance로 옮겨가고 있음, Control이 증가하고 있음

"인터넷은 자유의 땅인가?"

"인터넷은 악마의 땅인가?"

No! 인터넷은 아키텍쳐일 뿐 "Could Be" 세상이다.

이제 선택의 문제이다.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데 그런 논의가 없다.

논의없이 땜방해서 하다보면 인터텟은 망의 역할만 할 수 밖에 없으면 망만 하다보면 "Innovation"은 잃을 수 밖에 없다.

Open Content

Rocky "Gonna fily now"

30000불 Clearing에 16000불 "Gonna fily now"에 추가로 2500불 지급

5사람의 음원, 한 곡의 노래

한번도 만나지도 않았던 사람들이 자신들의 음원을 Open 이것이 하나의 노래로 만들어 짐

네이버 전문 자료

내가 원하는 자료가 있는지 어떻게 알고서 구입하는 건가?

문앞까지 갔지만 못들어가는 격

MIT Open Courseware

이러닝이 최초의 기획이었으나 여러가지(비용대비 결과, 경쟁력)고려하여 그냥 다 오픈해버렸음

중국 짝퉁 DVD시장

Star Wreck

영화를 만들자 마다 웹사이트에 올렸음.

공짜로 풀었음

수익은 지역방송국에서 방영하고 싶다고 연락취해옴

DVD 제작 워너브라더스

캐릭터 사업

이렇게 한 이유는? 광고할 비용이 없었다. 제작비용의 1/3이 광고비용. 인터넷에 올리니 알아서 퍼가고 알아서 배포하였다.

Common based peer production

컨텐츠는 풀고 서비스, 플랫폼, 다른 아이템을 팔음.

법적으로는

모든 권리는 다 갖겠다.

권리를 조금만 갖겠다.(이것이 Open Source가 만들어준 개념이자 Open Content가 고맙게 쓰고 있음)

아무것도 안 갖겠다.

Web 2.0=Content 2.0(Open Content)+Application 2.0

Content에서 이런 움직임이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Creative Commons

저작재산권

복제권(사본)(유형) 2차적저가물작성권

배포권(이용)(유형)

전시권(이용)(유형)

공연권(이용)(무형)

전송권

저작인격권

공표권

성명표시권

동일성유지권

실연자

음반제작자

방송사업자

창작자의 창작활동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기도 하지만, 사실 비즈니스 모델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 더 큼

과거

책 원본의 가치는 컸다. 복제하여 팔때에 대한 수익으로 이것에 대한 소유권에 대한 보장이 필요했다(새로운 권리).

그렇게 나온 것이 복제권 배포권 전시권으로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권리들을 한꺼번에 저작권으로 부른다.

저작물에 대한 이익의 보호

인격적 이익-저작인격권

시장침탈행위-저작재산권+Cost

Access-일반재산권+A.P.제어(극장입구등)

하지만 인터넷으로 Cost가 낮아졌으며 A.P.도 Cost가 줄어들었다.

그래서 나오기 시작한 Cost가 "법집행의 강화 + TPM(기술적 보호장치)"

이랬더니 부작용들이 나오기 시작함, 누구나 다 범법자가 될 수 있으면 이용이 불편해졌음

"차라리 막지말고 풀자"라는 전략이 나오기 시작함

성명표시권, 동일성 유지권, 사업적/비상업적 이용

이것이 바로 CC

나의 의사를 남들에게 전달하는 수단

크리에이티브 커먼트즞

저작권자 표시 변경금지 ~~~비상업적 용도

계속해서 CCL 는 증가하고있다.

결국 Open Software Open Network Open Content=Open Culture

CC Korea 국내 아주 많은 곳에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그리고 CC의 보급은 자발적인 자원활동가로 인해 진행되고 있다.

오픈소스가 성공한 이유는 상대적으로 더 컸던 실패 때문이었다.

큰 실패는 비용인데 오픈소스는 비용이 없다. 실패에 대한 관용이 있다.

CC가 발룬티어시스템을 고집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발룬티어에는 우수한 사람들이 구성될 수 있다.

Open이라는 것은 정말 어렵다.

Open에는 용기가 필요하고 전략이 필요하다.

Creativity, Community, Commons를 통해 Vision을 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