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아+신병호

운명

    • 신병호는 2003년 겨울에 CMMI포럼 정기 세미나의 뒷풀이자리에서 황선아를 처음보게 됩니다. 거침없는 활발함에 신선함을 느끼게 됩니다. 뭥ㅋ미ㅋ 또한 느낍니다.

만남

    • 2003년

      • 황선아와 신병호는 CMMI포럼 정기세미나에 일반참석자로 자리하여 뒷풀이를 함께 하게 됩니다. 이 자리에서 CMMI포럼의 운영위원이 됩니다.

    • 2004년~2005년

      • 신병호와 황선아는 CMMI포럼 운영위원으로 SW프로세스 개선 관련 세미나를 진행하고 포럼운영을 함께 합니다. 그러나, 황선아가 전업을 함으로써 CMMI포럼의 운영위원에서 빠지게 됩니다.

    • 2006년

      • 황선아와 신병호는 P-camp의 개최에 대하여 논의하게 됩니다. 신병호의 제안에 황선아는 처음에 의구심을 가지고 반대하였으나, 이후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됩니다.

    • 2007년

      • 신병호와 황선아는 P-camp 준비를 위하여 함께 김창준을 만나게 됩니다.

      • 황선아와 신병호는 함께 힘을 합쳐 P-camp 첫번째 만남을 성공적으로 치루어 내게 됩니다.

    • 2008년

      • 신병호와 황선아는 P-camp와 대안언어축제의 연합행사를 제안하기 위하여 함께 대안언어축제 준비기획단을 만나게 됩니다.

      • 황선아와 신병호는 함께 힘을 합쳐 P-camp 세번째 만남을 성공적으로 치루어 내게 됩니다.

      • 신병호와 황선아는 PNA2008의 준비기획단으로 활동하여 연합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루어 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