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수생

대안언어축제 2회 자봉단을 하고 작년부터 3회를 하려고 노력을 하다 이번에 P-camp&대안언어축제 2008 기획단 대표로 일을 하게됐습니다.

저는 중앙대하교 컴퓨터공학부 4학년 휴학중 이고 현재는 그냥 테스팅쪽 알바를 하고있습니다.

많은 분들과 이렇게 만날수있고 열정을 느낄수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이제 정신을 차리고 일상으로 돌아오니 무언가 빠진듯한 느낌이 드네요.ㅋ

무언가를 위해서 전속력으로 달려오다가 그무언가가 사라진 느낌? 이제 어디로 달려야 할까요?

구글톡&메일 주소:

28일 (금)

- 아침에 2시간만 자고 기상. 물품들을 택시에 옮겨서 유스호스텔에 도착.

- 정신없이 물품및 중요한 사항들을 체크하니 접수 시간 6*6할때 방배정표 정리

- 프로젝트 아워에 들어가서 참가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보드 게임 진행상황들을 보고.

- 언어튜토리얼 배치완료후 옥상에가서 병호님과 얘기도 하고

- 기획단들끼리 회고를 하고 술도 좀 마시고 하루를 마무리

29일 (토)

- 8시에 회의하기로 하였으나 기상을 늦게 하는 바람에 8시30분?쯤에 3층으로 가서 하루를 시작.

- 금요일 회고 내용을 반영하여 난 헬프데스크쪽에서 계속 있었다.(기획단들에 중간 의사 전달, 일분배 등을 하기위하여)

- 일반튜토리얼 시간에 듣고싶었지만 너무 힘들어서 30분쯤 숙소에서 자고. 프로젝트 아워가 시작했다.

- LETS 시간에는 참여를하여서 스트레칭을 배웠다. 더 하고싶었지만 여유가 없어서 하지못하였다.ㅠ

- 기획단 회고 및 회의를 하고 술을 하시기 시작 5시쯤? 잠에들었다.

30일 (일)

- 8시조금 지나서 기상하여서 엄청빨리 씻고 3층에가서 회의를 하였다.

- 회고 시간전에는 딱히 큰일이 없어서 정리 좀 하고 그러다가 사이트가 문제가 생겼다. 구글 코리아에 전화를 하려고 검색. 전화번호는 안 나왔다. 다른 분께서 메일을 보내셨다.

- 폐회식 긴장을 해서 무슨 말을 한건지 기억이.;;;

- 강당 및 물품 정리후 집갈 때 내 물건이 하도 많아 PyO님 차를 타고 집으로 도착.

- 공황 상태.

LETs : 이성 친구 많이 생기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