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11월17일회의록
Post date: Nov 18, 2008 5:28:2 AM
전체 진행에 따른 체크
행사 준비
언어튜토리얼/일반튜토리얼
강사미팅
준비물
섭외
프로젝트 아워
미디어 아트
프로그램 구상 :완료
협업
구상(I.B) + 오픈
준비물
홍보
운영
행사 진행
행사장 셋팅(전원) 금요일 오전
등록대, 이름표
등록 5명
아이스 브레이킹 : 손게임, 보드게임을 한다
전체 사회 :
게임 운영자 : 15명 정도 있어야 한다
손, 동전, 컴퓨터, 주사위 ...
게임 룰과 어떻게 운영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팀도 짜주어야 한다.(프로젝트 아워를 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아워
협업(80명)
프로젝트 기록은 참가자들이.
진행자(8명)
3팀당 1명의 진행을 도와줄 분이 있어야 함.
미디어 아트 : 승준님과 친구들 (랜덤웍스)
튜토리얼
언어
각 테이블을 기록할 사람이 필요함
최대 13개가 만들어 질 수 있다. 7~10개 사이
help desk : 2명
기록자 : 10명
일반(황선아 + 1명)
공유 틱택톡
방법 같이 공유
회고 나부군
기타 의견
기록자 지원
CC에서 기록자를 지원해 줄 수 있다. 5이상 지원 가능.
우리가 얼마나 필요로 하는가?
언어튜토리얼 외의 기록도 가능하다.
MS에서 MSP의 사람들이 촬영이나 기타 등을 지원해 줄 수 있다. 팝콘에 올릴 수 있다, 다큐먼터리처럼 찍어줄 수 있다.
기록 아웃소싱을 줄 수 있다.
MS자체의 촬영팀도 2명있다.
팝콘에 올리고 우리에게 원본의 사용권과 저작권을 주면 될듯하다.
식사 지원 해야한다.
홍보쪽에서도 따로 구하고는 있었다.
1명 정도 고려 중.
단체로 해주면 더 편할듯 하다.
컨택 포인트를 홍보쪽으로 넘겨도 될듯.
캠코더가 2대 이상 있으면 된다.
MS 요청 숫자
캠 1개 사진 1개가 1팀
2개의 팀 요청
진행과 운영하는 자활들이 따로 사진도 찍는다.
예) 일반 튜토리얼에서 황선아님은 진행하면서 도와주는 1명과 같이 사진도 찍는다.
CC의 롤도 따로 떼는 것은 어떨까?
창작과 공유의 정신을 실천할 수 있다.
제공은 식사
기타 의견
각 코너별 담당자가 있으면 좋겠다. 담당자들이 체크할 리스트를 만들고 체크한다.
예를 들어 언어튜토리얼 전체 담당자가 있고, 이 담당자가 언어튜토리얼에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체크한다.
필통에서 지원
프로젝트 아워 2번째를 청소년을 위한 웹 어플리케이션 아이디어 + prototyping을 만든다.
azure를 쓰면 prototyping을 쉽게 할 수 있다.
지원금 + LCD 모니터 19 6대.(언어 튜토리얼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회고
행사 전체 브리핑 하자
찾아가서 묻자
전체 tree 형태에서 의제를 선택해서 진행
구체적인 롤을 정하자
체크리스트 (준비물, 롤)
담당자가 챙긴다
송수생님이 담당
자기 관련 페이지를 한번은 편집한다.
진행 사항을 공유한다
댓글(싸이트)
프로젝트 아우어 (시간 정하자) : 11월 19일 수요일 저녁 6시 연세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