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튜토리얼3 - Ruby(아샬)

개요

깨달음

직접 코드를 작성하면서 깨달은 점을 기록합니다.

회고

소감,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다음에 또 한다면 꼭 했으면 하는 것과 바라는 점)

좋았던 점

    1. 혼자보다 같이 하니까 쉬웠다. 물어보면서 하니까 참고가 많이 됐다.

    2. 둘이 해서 집중해서 할 수 있었다.

    3. 루비를 하나도 몰라서 해보고 싶었는데 할 수 있었다. 함께 하니까 한 사람이 타이핑할 때 다른 사람은 생각할 수 있었다.

    4. 스크립트 언어를 처음 해봤는데 상당히 좋았다.

    5. 잊고 있었지만 루비를 써봤던 경험이 있었다. 다른 분들의 시각을 볼 수 있었다.

    6. 혼자 했으면 놓칠 뻔 했던 부분을 알 수 있게 됐다. 흥미로운 기능이 많았다.

    7. 학생이라 접할 수 있는 언어가 적었는데 다른 언어를 접해서 좋았다.

    8. 즐겁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9. 몰랐던 언어를 재밌게 배워서 좋았다. 서로 이야기하면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10.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쉽게 설명해줘서 좋았다.

    11. 태어나서 처음 보는 분이랑 함께 해서 좋았다.

    12. 처음 보는 언어를 접해서 좋았다.

    13. 일방적인 주입이 아니라 토론하고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다.

    14. 괄호를 넣지 않아도 돼서 좋았다.

    15. 처음 보는 언어를 함께 공부했다.

    16. 예전에는 짜증내면서 코딩했는데 이번에는 즐겁게 할 수 있었다.

    17. 코딩을 배울 때 어렵게 배웠는데 이번에는 재밌게 배울 수 있었다.

    18. 학생이라서 여러 언어를 못 접했고, 힘들게 배웠는데 이번에는 재밌게 배워서 좋았다.

    19. 재밌게 배워서 좋았다. 새로운 경험을 해서 좋았다.

    20. 아샬 선생님이 친절했다. 새로운 경험이었다.

    21. 새로운 기회가 돼서 좋았다.

    22. 스텝을 밟으면서 가는 방식이 좋았다.

    23. 2인 1조 교육 방법이 좋았다.

    24. 아샬 - 짝으로 고민하는 방식의 호응과 효과가 좋았던 것 같다. 사람이 많이 모였다. 참여자가 직접 실험하면서 아쉬움을 토로할 정도로 몰입한 게 좋았다.

아쉬웠던 점

    1. 튜토리얼이 상당히 길었다.

    2. 튜토리얼 자료에 오타가 있었다.

    3. 시간이 부족했다.

    4. 좀 더 나가서 TDD까지 했으면.. 시간이 짧았다.

    5. 시간이 짧았다.

    6. 시간이 짧았다.

    7. 시간이 짧았다.

    8. 시간이 짧았다.

    9. 중간에 들어와서 더 짧게 느껴졌다.

    10. 시간이 짧았다.

    11. 시간이 짧았다.

    12. 시간이 짧았다.

    13. 끝까지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짧아서 아쉽다.

    14. 열심히 했는데 끝까지 못해서 아쉽다.

    15. 시간이 부족했다.

    16. 이것저것 하느라 많이 못한 것 같다.

    17. 4개월 전에 참여를 못한 게 아쉽다.

    18. 시간이 부족했다.

    19. 끝까지 못해서 아쉽다.

    20. 직관적이란 이야기를 듣고 참여했는데 직관적이지 않은 것 같다. 루비의 특징이 드러나지 않은 것 같다.

    21. 교과서적인 접근을 기대했는데 달랐던 것 같다. 다른 언어와의 비교가 아쉽다.

    22. 루비가 다른 언어보다 어떤 점에서 쉽고 직관적이고 좋은지 드러나지 않은 게 아쉽다.

    23. TDD를 못 해서 아쉽다. 혼자 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24. 아샬 - 사람이 예상보다 많아서 생각한 것과 좀 다르게 진행됐다. 아쉬움 때문에 시간 안배에 좀 실패했다. 루비의 특징에 대한 설명이 많이 부족했다. 인터넷 접속 문제가 처음 시작 시간을 지연시키고, RTD 작업을 방해했다.

도움이 될 만한 것?

다 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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