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령+권원일

이번 PNA에서 처음 만났고, 모든 분들이 김교령님의 환한 표정과 웃음 및 주인정신으로 무장한 적극적인 고객응대(?)에 매료되었듯이 권원일도 매료되었음.

게다가...잡일 담당의 우리 둘은 술심부름을 갔다가 인사동에서 심야(새벽?) 데이트를 했음^^

아주 오래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음....^^

여러분 새벽에 만나 인사동에 드라이브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