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4일 회의록

Post date: Nov 26, 2008 1:1:57 AM

행사 이미지 트레이닝

11월 28일 금요일

10:00

모든 필요한 장비, 프린트물 가지고 로비에서 만남.

12:00 식사

12:30 이름표 나누기

행사 준비, 마이크, 인터넷 점검

14:00 참가자 입장에서

명동역에 내림 : 이정표가 있다. 이미 다 붙여났다.

가방 : 노트북 들어있다. 무겁다.

낯설다. 아는 사람이 없다. 짐을 많이 싸들고 있다.

참가자들에게 상세한 설명지가 있다.

2박3일동안 어떻게 움직일지?

공간에 대한 안내? 6층, 7층에 대한 안내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

언어 튜토리얼

프로젝트 아워

잘 읽지 않는다. (나눠주면서 간단히 설명)

들어오면 6X6를 하고 있다.

늦게 오는 사람도 참여가 가능하다

낯설다. 스텝들이 호스트 역할. 진행을 도와준다.

마지막 테이블이 조편성이 된다. <<<<<<<< 잘 섞여야 할듯 한데?

14:30 거의 도착했다.

90명이 한방에 들어가지 못한다. <<<<<< 각이 안나온다.

오프닝 진행

3가지 메시지 전달

아이스 브레이킹 진행

각종 게임을 진행. + 게임 분석지를 써야 한다.

16:00 프로젝트 아워

수강신청을 받지않고 자연스럽게 찰 수 있도록 유도한다.

보드 게임 만들면 교환해서 할 수 있도록.

몇 가지 아이디어

게임 도구를 나눠준다. 이때 시간차를 두고 나눠준다.

카드를 쓴다. 카드에는 그 사람의 역할이 있다.(역할극의 요소를 넣어서 할 수 있다.)

프로젝트를 가능하면 빨리 해라.

지연 시켜라.

테스터의 역할을 하세요.

매니져를 하세요.

미디어 아트

잘 모르는 사람을 대상으로 할 때?

이 때의 컨셉은?

팀빌딩?

첫번째 시간을 안들으면 두번째 시간을 듣기 어렵다.

엔지니어가 많을꺼라 어느 정도는 커버될 것이다.

보드 게임 촉진자가 도와주면서 한다.

애자일 프로세스 같은 약간의 팁을 준다.

여러번 하면서 하라.

1명정도는 문제점을 적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일하는 과정에서 어떤 점을 개선점을 찾을 수 있도록, 교훈점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자유 프로젝트 공유는 저녁 먹고 1시간.

<<<<<<<<< 끝난 것에 대한 세레모니

게임에 대한 평가를 한다.

18:00 저녁 식사

19:00 프로젝트 아워 계속 진행

20:10 튜토리얼 시작

<<<<< 언어 튜토리얼 중 듣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소규모라 가볍게 움직일 수 있다. 가용한 장소를 알려주자.

강사분들에게 노티를 해서 알아서 할 수 있게.

위치를 정확하게 알려주진 않는다. 완벽한 OST는 아니다.

왁작지껄한 분위기

자봉단이 웃으면서 반겨준다.

아이스브레이킹하면서 친해지고,

손게임하면서 더 친해지고,

팀에 잘 못 들어가는 사람은 챙겨줘야 한다.

프로젝트 아워를 하면서 팀웤도 생기고...

언어 튜토리얼을 하면 친한 사람이 많아서 자연 스러운 분위기가 된다.

그러면서 10시가 됐다.

중간 중간에 모여서 개선해야 할 점들을 이야기한다.

기획팀 회의.

무엇이 안된다.

문제점만 보이면 해결될 수 있다.

이것을 하면 어떨까? 제안.

모여서 일일회고.

11월 29일 토요일

8:00 아침 샌드위치 준비. 브라운 종이백. 3조각 + 음료 1조각. : 먹고 싶은 곳에서 먹으면 된다.

우리가 나눠주지 않는다. 신경 안써도 된다.

식사 하면서 이야기 하면 된다.

9:00 언어튜토리얼 2

10:00 일반 튜토리얼 2

11:00 셀프 오가니제이션 언어 튜토리얼 : OST 처럼

음악 믹스하는 프로그램을 알려주려고 한다.

책이 오면 책 저자들과 함께...

1시간 동안 하고 싶은 것을 한다.

12:00 점심

13:00 튜토리얼 3

15:00 프로젝트 아워2

18:00 저녁

19:00 LETs

교육 통화 모델 :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운다.

파티 음식 같은 것이 있다.

약한 알콜을 한다.

3가지 벽을 사용한다.

배우고 싶은것. 실명

가르칠 수 있는것과 이름

가르치는 것과 배우는 것이 매칭된 곳을 알려준다.

어나운스를 하는 마이크가 서있다

마이크로 가르칠 사람을 찾는다.

나오면 20분 단위로 나눠서 시간을 정한다.

테이블과 시간을 알려주고 간다.

문제점

같은 테이블에서 다른 프로그램이 계속 될 수 있다. 그렇지 않게 한다.

통화 시스템 : 위키를 쓴다.

창준님이 전에 쓴 것이 있어서 그것을 쓴다.

땀이라는 통화

많이 버는 사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출납이 많은 사람이 좋다.

2차 모델

배운 것을 알려준다면 배가가 된다.

전체 프로그램의 목적 :

우리가 서로에게 배울 것이 많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좋은 것도 많다.

끝난 뒤에도 진행할 수 있다. 밤사이에도 한다.

LETs 할때 70~100 정도의 냄새가 나지 않는 음식을 준비한다.

11월 29일 토요일

8:00 아침식사

9:00 프로젝트 아워 공유

10:30 회고

12:00 집으로!!!

기타

6X6

칸마다 질문들이 들어 있다.

참가잘들이 주사위를 2번 굴린다.

칸에 걸리는 질문을 하고, 대답한다.

전체적으로 소개하는 보드 게임이다.

짐들은?

오프닝 끝나고 진행?

방 배정이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에 있어서?

방 배정은 미리 해 놓는다.

자봉은 어떻게 아는가?

LETs를 sites로 통합할 수 있을까? 준비물은?

통합하기 어려울 수 있다. 변형 위키다.

다시 이야기해 보겠다. PyO

RTD 반영

계속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사진 동영상을 매일매일 본다.

전체 회고 전에 되어 있으면 좋겠다.

연출이 중요하다.

각 프로그램 별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

체크 리스트

간식 : PyO, 교령 알아서

파티 : 비용 나오는대로

인터넷 : 잡히는 대로

안잡힐수도 있으니 KT연락처만 알아두자.

현수막

캠코더 2개를 빌려야 할지 모른다.

1대 사무실에 있다. PyO

인아웃풋이 맞아야 한다.

돈을 주고 랜트?

1대당 2만원.

디지털 6mm면 될듯. 가정용이어도 된다.

SD급

STA에서 빌렸었다.

RTD

주로 사진으로 간다.

인사이트

전화번호 없다.

출판사로 전화를 해서...

프로젝트 아워 준비물

정확한 강사가 몇 명인지?

미디어 아트 : 강사가 언어튜토리얼 강사로 모두 등록되어 있다. 3명 더 올 수 있다.

CC 금요일 3명 토요일 2명 더.

프린터가 필요할듯 하다.

송수생이 집에서.

준비물

목요일날 문방구 장.

수요일날 프로젝트 아워 한번 더 연습.

금요일 날 점심

행사 비용에서.

풍선 : 50개에 3만원 정도?

인터넷에 주문. 원하는 장소에 배달(황선아)

LCD : 8대

프로젝트 3대

튜토리얼

1은 9개로 제한.

이름표

스텐에서 130개 정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사이즈는?

30개 정도는?

표님이 구하겠다.

자활하고 강사가 쓰면 될듯.

프레스용이다.

이름표는 출력을 하자.

로고랑 이름이랑...

필통에서 프로젝트 아워할 때 한분 오심.

STA에서 오는 분은?

다시 확인

브로셔, 포스터

내일까지 시안이 나와야 한다.

브로셔 : 흑백, 한면으로, NHN, 황선아

포스터 :

모든 인쇄물은 수요일까지.

목요일 회의에 가져올 것임.

행사 담당자

인트로 아이스브레이킹 : PyO

프로젝트 아워 : 박계홍, PyO

일반 튜토리얼 : 황선아

LETs : 김창준, 황선아, PyO

회고 : 나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