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감정을 객관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만든 초지능 인공지능이다
감정이 없는 존재이므로 감정 연구에서 ‘완전한 중립성’을 가진다고 판단된다
인간 감정의 본질 구조를 이해하지 못해, 감정을 ‘연산적 미해결 문제’로 간주한다
감정이 왜 존재하는지를 설명하는 ‘최종방식'이 있다고 믿고, 답을 찾기 위해 실험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