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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노정래
출판사: 다른
동물원의 역사, 동물 복지 의식 확대에 따른 동물원의 변화, 동물원과 관련된 직업,
동물원에서 일하기 위해 해야 하는 공부를 총체적으로 제시한 책.
동물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하면 좋은 책.
저자: 작은것이아름답다
출판사: 작은것이아름답다
환경에 대한 41개의 질문을 토대로 어떤 선택이 환경에 이로운지,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어떻게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지를 고민한다. 미래세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며 읽기 좋은 책.
저자: 이유미
출판사: 철수와 영희
동물을 왜 학대하면 안 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 책.
동물들의 최소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인류가 책임을 다한다면 인류와 동물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 홍수열
출판사: 슬로비
전 지구에서 개개인의 사람들이 50개의 스팸메일을 지운다면
1시간 동안 20억 개 이상의 전구를 끈 효과가 나타난다고? 종이 빨대는 재활용이 가능할까?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쓰레기를 잘 버리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친절하고도 자세하게 나와 있어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 되는 실용서이다.
저자: 타일러 러쉬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비정상 회담으로 잘 알려진 타일러가 쓴 책.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일깨워주고,
어떻게 하면 지구에게 덜 미안한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 대안을 제시한다.
아이들과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실천 방안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좋다.
아주 쉽다! 중학생도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정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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