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국어 5-1(가)교과서, 연필, 지우개
건물을 짓는 것과 글쓰기의 공통점은 무엇이 있까요?
옷을 만드는 것과 글쓰기의 공통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교과서 134쪽 2번 물음에 답하고 교과서에 써 봅시다.
1. 어떤 목적으로 글을 썼나요?
아빠와 함께 공원으로 아침 운동을 다녀온 경험에 대해 생각이나 느낌을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2. 글쓴이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나요?
아침 일찍 일어나 아빠와 함께 공원으로 운동을 갔습니다.
3. 글에 나타난 글쓴이의 생각이나 느낌은 어떠한가요? 교과서 133쪽에서 찾아 밑줄을 그어봅시다.
(예) 뒷산 시민 공원에 도착하니 벌써 운동하는 사람이 많아 깜짝 놀랐습니다. / 체조를 하고 나니 추위가 달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 아빠께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 운동으로 땀을 흘린 뒤에 마시는 물은 배 속까지 시원하게 했습니다. / 아빠와 함께 아침 운동을 하니 기분이 참 상쾌했습니다.
1. 글의 흐름이 어떤 차례로 이루어졌나요?
시간과 장소의 변화에 따라 글의 흐름이 이어집니다.
집에서 공원까지 장소가 변하고 있습니다.
일어난 차례대로 정리했습니다.
2. 생각을 어떻게 묶었나요?
일어난 일과 그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을 연결시켰습니다.
처음-가운데-끝으로 묶었습니다.
1. 어떤 일이 있었나요?
할머니께서 집에 오셔서 맛있는 떡볶이를 해 주셨습니다.
친구와 수학 공부를 하려고 친구 집으로 갔습니다.
할머니와 함께 만화 영화도 보고, 과일과 피자도 먹었습니다.
2. 일어난 일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은 어떠한가요? 생각이나 느낌을 찾을 수 있는 부분에 밑줄을 그어봅시다.
할머니께서 집에 오셔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할머니께서 해 주신 떡볶이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할머니께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칭찬을 들었지만 할머니와 함께 잊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할머니께서 우리 집에 더 자주 오시면 좋겠습니다.
다음부터 내가 할머니 댁에 자주 찾아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 글에서 다발 짓기에 없는 내용을 어떻게 썼나요?
-일어난 일에 대해 글쓴이의 생각을 더 자세하게 드러냈습니다.
-한 일, 들은 일, 본 일을 더 자세하게 나타냈습니다.
-글쓴이가 경험한 일은 생각이나 느낌을 더 실감 나게 표현했습니다.
잘 조직된 글을 써야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잘 조직된 글은 내용이 쉽게 읽히면서 이해도 잘되기 때문입니다.
글을 쓰려고 떠올린 생각을 어떻게 묶을 수 있을까요?
-일어난 일과 일어난 일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으로 묶을 수 있습니다.
-시간과 장소의 변화에 따라 묶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