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교시 국어

학습문제

호응 관계가 알맞은 문장을 써 봅시다.

준비물: 국어 5-1(가)교과서, 연필, 지우개

들어가기

다음 문장에서 어색한 부분은 어디인가요?

-나는 어제 수박을 먹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고기와 물을 마셨다.

-너무 배불렀지만 할머니가 빵을 줬다.


활동 1 : 문장의 호응 관계알기 (교과서 138~139쪽)

문장 성분끼리 어떻게 어울리는지 알아봅시다.

1. 짝을 이루었을 때 자연스러운 문장이 되도록 선을 이어 보세요,


-호응관계란 무엇일까요?


-문장의 호응 관계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출처: 5-1(가)국어 교과서 138쪽

2. 문장의 밑줄 그은 부분에 어떤 호응 관계가 나타났는지 그 종류를 생각하며 선으로 알맞게 이어 봅시다.

출처: 5-1(가)국어 교과서 139쪽

활동 2 : 호응 관계가 알맞은 문장 쓰기 (교과서 140~141쪽)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 관계를 생각하며 다음 문장을 살펴봅시다.

  1. 이 문장에서 주어와 호응하는 서술어를 찾아보세요.

  • 다람쥐가 ________________

지저귑니다.

  • 새가 _______________

지저귑니다.

2. 주어와 서술어가 호응하도록 문장을 교과서에 바르게 고쳐 써 보세요.

주어에 호응하는 서술어를 넣거나 서술어에 호응하는 주어를 넣어 문장을 바르게 고칠 수 있어요.

3. 주어와 서술어가 호응하도록 다음 문장을 바르게 고쳐 써 보세요.

출처: 5-1(가)국어 교과서 141쪽

활동 3 : 올바른 문장 만들기 놀이하기

문장의 호응 관계를 생각하며 올바른 문장 만들기 놀이를 해 봅시다.

클릭해서 최고 점수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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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조직된 글을 써야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잘 조직된 글은 내용이 쉽게 읽히면서 이해도 잘되기 때문입니다.


글을 쓰려고 떠올린 생각을 어떻게 묶을 수 있을까요?

-일어난 일과 일어난 일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으로 묶을 수 있습니다.

-시간과 장소의 변화에 따라 묶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