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개구리 기사

유황 암살

스킬

질서

검기

질서 1

10초 동안 자신의 치명타율을 20% 증가시키고, 뒤 열의 적에게 자신 공격력의 36/42/48/54/60%만큼 2회 물리 피해를 입힌다.

혼돈

취옹지심

혼돈 4

자신에게 10초 동안 도취 효과를 부여하고, 뒤 열의 적에게 자신 공격력의 72/84/96/108/120%만큼 5회 물리 피해를 입힌다. 도취: 공격력을 22/24/26/28/30%, 치명타 위력을 20% 증가시킨다.

패시브

굳건한 의지

패시브

피해를 입힐 때 반드시 명중하며, 적군의 물리 방어력을 자신 공격력의 30%만큼 무시한다.

코스튬

기본 코스튬

猫咪的守望

평타

질서

혼돈

돌파 코스튬

猫咪的守望

프로필

성별 :

연령 : ?

신장 : ?

생일 : ?

출신 : 아세라타 세력

취향 : ?

배경 스토리

배경 스토리1

지금은 이상한 기사 차림의 생물일 뿐이지만, 원래는 수호자 아세라타를 모시던 고귀한 기사로, 검으로 이르민술을 지키겠노라 맹세하였다.

배경 스토리2

마력 유출 재앙 이후 몸이 개구리 모습으로 변했다.

아직 개구리의 몸에 적응하지 못한 듯 일정 시간을 움직이면 피곤을 느낀다.

배경 스토리3

개구리의 모습으로 변한 뒤 술주전자를 들고 다니며, 길가에 앉아 술로 근심을 풀곤 했다.

배경 스토리4

수호자 아세라타와의 전투 후, 뜻밖에도 공간을 넘나드는 능력을 얻었다. 다른 세계로 건너가 마력의 저주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 노력하며, 언젠가는 이르민술이 정상으로 돌아올 날만을 기대하고 있다.

대사

상호작용1

기사된 자로서, 항상 몸가짐에 신경 쓰고 있다오.

상호작용2

안심하시오. 설령 이런 모습이 되었다 해도, 그대에게 힘이 되어 드리겠소.

상호작용3

개굴개굴, 얼굴에 뭐라도 묻어있는 거요?

상호작용4

기사된 자로서, 항상 긍지를 가져야 하오.

상호작용5

버텨라, 기사는 여기서 쓰러질 수 없소.

레벨업

자신을 성장시키고 싶다면, 노력의 땀방울을 흘려야만 한다오.

돌파

이르민술의 내일을 위해, 나는 더욱 강해져야만 하노라!

진화

힘이 회복되어 가는군. 어려운 사람들이 내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으니 말이오.

선물 증정1

그대의 은의에 감사드리오.

선물 증정2

개굴개굴, 진귀한 물건이구려! 참으로 감사하오!

방치

멍하니 있을 때가 아니오.

마녀 정원1

이것이 바깥세상 말이오? 이르민술과는 전혀 다르구려.

마녀 정원2

미안하군, 그대가 있는지 몰랐소. 언제나 갖가지 생각에 몰두하고 있기에……

마녀 정원3

개굴개굴, 내 임무인 것이오?

마녀 정원4

개굴개굴, 기대에 완벽하게 부응했구려.

등장

이르민술의 기사, 프리지아라 하오. 반드시 그대의 기대에 부응하겠소!

편성

나의 검이 힘이 되리라.

던전 탐색

기사된 자로서, 남을 돕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고 있다오.

제단

휴식이란, 투지를 드높게 유지하는 방법이라오.

대화1

기사의 이름을 걸고 맹세하겠소. 이르민술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고난도 마다해선 안 된다오.

대화2

일찍이 이르민술은, 아이들이 뛰놀고 상인들이 자유롭게 왕래하는, 모두가 평화롭게 살던 이상향이었다오.

대화3

기사의 맹세를 지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오. 옛 동료 대부분은 마법에 의해 이성을 빼앗겼고, 그 앞에선 내 검도 망설이게 되는구려.

대화4

어쩌면 다른 세계에서 이르민술을 구할 방법이 있을 지도 모른다오. 설령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나는 포기하지 않겠소.

기분1

하하하.

기분2

당장 떨어지게!

자기소개

보시는 대로, 이르민술의 기사 프리지아라오. 아직 이 모습에 익숙하진 않다만, 기사의 맹세를 다하겠다는 결의는 결코 변하지 않았소.

전투 시작

기사 프리지아, 모든 불의를 처단하겠소!

스킬1

이르민술의 영광을 위하여!

스킬2

나는, 취하지 않았노라…… 딸꾹

피격

크…… 윽……

부활

기사의 사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노라……

전투 승리

최후까지, 이 땅을 지켜내겠소……

전투 실패

설령 검이 부러진다 해도, 나는 신념을 저버릴 수 없다……

처치

길을 열어라!

인연 음성1

개굴개굴, 행인이시여, 무슨 용무라도?

인연 음성2

이르민술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나는 망설임 없이 이 목숨을 바칠 수 있도다.

인연 음성3

이 땅을 지키던 아세라타 님이, 이변을 불러일으켰구려. 아직도 결단을 내리지 못한 나는, 역시 진정한 기사라고 할 수는 없겠군.

인연 음성4

세계를 지키겠다고 검에 맹세했거늘, 세계의 붕괴를 눈앞에 두고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오. 지금은 그저, 이 세계가 구원받기를 기도할 뿐이라오.

인연 음성5

그대 덕분에 이 땅의 평화를 되찾았고, 나도 다시 기사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되었다오. 그대에게 최대의 경의를 표하겠소.

환영인사

개굴개굴, 아주 활기찬 하루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