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무이
낮의 아이
염석 방해형
스킬
질서
쉐도우 뷰
질서 2
모든 아군에게 자신 최대 HP의 24/28/32/36/40%만큼 실드를 부여하고, 앞 열의 적에게 자신 최대 HP의 36/42/48/54/60%만큼 물리 피해를 입히며, 대상의 물리 방어력을 3000 감소시킨다.(중첩 불가)
혼돈
시클루전
혼돈 4
자신의 최대 HP를 10%만큼 연속 5회 감소시키고(입은 피해 5회로 계산), 다른 아군의 HP 회복 효과로 전환시키며(자신 최대 HP의 12/14/16/18/20%) 모든 아군의 공격력을 20% 증가시킨다.
패시브
신벌
패시브
카무이가 5회 피해를 입을 때마다, 적에게 신벌을 내린다. 모든 적에게 카무이 최대 HP의 30/50%만큼 물리 피해를 입히고, 해당 효과는 5초내 1회만 발동한다.
전용 장비
신의 울음
전용 장비
카무이 정신의 영향을 받지 않는 이 기이한 동물은, 카무이가 홀로 살아온 세월동안 줄곧 묵묵히 곁을 지켰다.
신벌의 효과에 추가로 전체 아군이 다음에 시전하는 스킬의 피해 및 회복 효과가 55/60/65/70/75/80% 증가한다.
(캐릭터 진화 시 엑티브 스킬의 피해량 및 회복 효과가 0/1/2/3% 추가 증가)
코스튬
기본 코스튬
クレタ
평타
질서
혼돈
돌파 코스튬
クレタ
프로필
성별 : 여자
연령 : 17
신장 : 178cm
생일 : 4월 28일
출신 : 빛의 섬
취향 : 책 읽기
배경 스토리
배경 스토리1
빛의 섬의 한 평범한 마을에서, 극히 평범한 농민 부모 밑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특이하게도 태어날 때부터 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소녀가 점차 성장하면서 정신력은 더욱 강해졌고, 염력을 사용해 마을의 모든 사물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배경 스토리2
하지만 이 힘은 소녀에게 큰 부담을 안겨주었다. 소녀의 몸은 강력한 정신력의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통제력을 잃었다.
통제가 안 되는 엄청난 힘에 모든 사람들의 정신이 뒤틀리며 고통 속에서 죽어갔다. 그렇게 소녀의 통제 불능의 힘은 마을에 멸망을 가져왔다.
배경 스토리3
고향을 잃은 소녀는 순식간에 무너져내렸고, 과거의 기억을 잃고, 그녀의 또 다른 인격이 실체화되어, 서로 다른 인간인 타마와 카무이로 나뉘었다.
타마는 소녀의 순수함을 간직하며, 카무이는 정체 모를 정신력을 계승하였다.
카무이는 생각만으로 목표를 조종할 수 있으며, 심지어 그 정신까지 완전히 왜곡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강력한 힘 뒤에는 이미 한계에 도달한 육체와 붕괴 직전의 정신이 있었다.
배경 스토리4
비록 과거의 일은 잊었지만, 카무이의 고통은 호전되지 않았다. 시력은 점점 쇠퇴했고, 의식도 날로 희미해지고 있었다.
언젠가는 자신의 감정이 통제력을 잃고, 또다시 이 땅에 재앙을 가져올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카무이는 혼자 조용히 세상을 떠나기로 결정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책만 가지고 그렇게 고향을 떠났다.
대사
상호작용1
어서 손 치우세요. 싫은 기억이 떠올라버립니다.
상호작용2
신께선 이런 죄를 용서하지 않으실 겁니다.
상호작용3
당신의 손은 차갑네요…
상호작용4
이런 짓을 해서는 안 됩니다. 신의 벌을 받을 겁니다…
상호작용5
이런 건, 싫어요…
레벨업
저는 변화를 이루어냈습니다…
돌파
완전히 새로워진 자신에게는 조금 흥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몸으로 버텨낼 수 있을까요.
진화
신께선 제 노력을 인정해 주시는 걸까요…
선물 증정1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는 건 오랜만이에요. 감사합니다.
선물 증정2
이런 귀한 선물을 주신 당신께, 저는 무엇으로 보답해 드려야 할까요.
방치
당신도 멍하니 계신 건가요? 저와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이 있을 줄은…
마녀 정원1
눈부신 햇살을 개의치 않고 밖으로 나올 수 있는 이 장소, 저는 정말 좋아합니다.
마녀 정원2
책을 읽고 있다 보면, 항상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돼버려요.
마녀 정원3
그리 복잡한 임무는 아닌 듯하네요. 저라도 할 수 있겠어요.
마녀 정원4
지치셨군요. 같이 돌아가실래요?
등장
정말 괜찮으신 건가요? 저 카무이를 선택하시다니…… 과거를 잃은 뿌리 없는 잡초처럼 된 저는 당신에게 불행을 가져올 수밖에 없을 텐데……
편성
저도 싸우겠습니다만, 그다지 기대는 하지 말아 주세요.
던전 탐색
신께서는 우리의 앞길을 축복해 주실 겁니다.
제단
지쳤다면 쉬세요. 무리는 금물입니다.
대화1
제게 있어서 과거를 잊는다는 것은, 일종의… 행복일지도 모릅니다.
대화2
모든 것을 잃은 제게, 미래에 대한 희망 같은 건 없습니다.
대화3
제 취미 말인가요? 이렇게 멍하니 있는 것 아니면, 독서 정도겠네요.
대화4
제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아 주시겠다고요? 말씀은 감사합니다만, 잃어버린 옛 기억은 분명, 무척 괴로운 것이겠죠…
기분1
후훗.
기분2
머리가 아파서 깨질 것 같아요…
자기소개
카무이, 신에게 잊혀진 자. 내일이면 당신을 잊어버릴지도 모르니, 너무 제게 기대하지 마세요.
전투 시작
이것도, 신께서 부여하신 시련일까요?
스킬1
저를 해치지 마세요…
스킬2
영원한 아픔을…
피격
앗…
부활
아직 포기할 수는…
전투 승리
이것은 신의 결정입니다. 어느 누구도 거스를 수 없습니다.
전투 실패
역시… 이 몸으론… 무리인 듯하군요…
처치
사라지세요…
인연 음성1
당신은… 죄송합니다. 제겐 과거의 기억이 없기에, 당신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인연 음성2
함부로 제게 다가오지 마세요. 저는 타인에게 불행을 일으킬 뿐입니다… 당신까지 상처 입히고 싶지 않아요…
인연 음성3
당신도 독서를 좋아하시나요?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읽자고요…? 하지만 저는 혼자인 편이…
인연 음성4
시력이 나빠지고, 손가락의 감각마저 조금씩 사라져 갑니다… 아마, 곧 당신도 잊어버리게 되겠죠. 네? 제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겨주고 싶다고요? 하지만, 그래선 당신만 괴로워질 뿐이에요. 저는 머지않아 사라져버릴 겁니다. 그게 내일일 수도 있고, 아니면…
인연 음성5
제 마음을 억누를 수 없어요… 이대로는 분명 당신을 상처 입히고 말 테지만, 그래도 당신과는 떨어지고 싶지 않아요… 이런 복잡한 기분은, 기억을 잃고 나서 처음으로 느끼는 거예요. 상사병이란 건, 이런 아픔을 말하는 걸까요?
환영인사
여기서 당신을 오래 기다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