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피아
사막의 여왕
수은 마도형
스킬
질서
극독 안개
질서 2
모든 적에게 공격력의 120/140/160/180/200%만큼 마법 피해를 입히고, 5초간 지속되는 중독 효과를 추가로 1스택 부여한다. 최대 10스택까지 중첩 가능하다. 중독: 1초마다 우스피아 공격력의 20%+중독 스택*10%만큼 마법 피해를 받는다.
혼돈
독액 폭발
혼돈 3
모든 적에게 공격력의 180/210/240/270/300%만큼 마법 피해를 입히고, 중독 효과 1스택당 공격력의 30/35/40/45/50%만큼 추가로 마법 피해를 입힌다.
패시브
마비
패시브
독액 폭발 시전 시, 적의 유닛을 기절시킨다. 0.5/1초 지속
전용 장비
바실리스크의 혼
전용 장비
안데스 전 족장의 영혼이 깃든 지팡이,사막 연맹의 권력의 상징이다.
스킬을 1회 시전할 때마다 질서 에너지 회복 속도를 2.75/3/3.25/3.5/3.75/4% 증가시킨다. 최대 5회까지 중첩 가능
(현재 캐릭터 진화 레벨 에너지 회복 속도 0/0.25/0.5/0.75% 추가 증가)
코스튬
기본 코스튬
PHI
평타
질서
돌파 코스튬
PHI
여름의 초점
ヨシモト
환호하라, 우스피아가 이 핫한 여름을 한층 더 뜨겁게 달궈 줄 것이다!
프로필
성별 : 여자
연령 : 25
신장 : 179cm
생일 : 8월 16일
출신 : 안데스 부락 연맹
취향 : 권력, 독극물, 재산, 보석
배경 스토리
배경 스토리1
사막 부락 연맹 안데스의 통치자로 그녀의 뛰어난 미모에 마음을 뺏긴 사람이 셀 수 없이 많다.
엄격하고 신속한 일 처리는 그 누구한테도 뒤지지 않는다.
배경 스토리2
원래 사막 부락은 여러 개로 나뉘어 있었고,
부락은 물의 원천을 두고 여러 해 동안 싸워왔으나, 우스피아가 벼락을 사용해 모든 부락을 통일하였고,
겨우 몇 년 만에 사람들을 이끌고 사막 전체를 휩쓸어 모든 부락이 그녀를 왕으로 추대했다.
배경 스토리3
우스피아의 적들은 그녀를 독사 같은 여자라고 말했고, 심지어는 그녀가 부락의 전임 우두머리를 독살하고 권력을 찬탈했다는 헛소문을 퍼뜨렸다. 하지만 우스피아 본인은 그런 것에는 전혀 반응하지 않았다. 우스피아가 독 사용에 능했기에 적들은 두려워했고, 그녀에게 반항을 시도하는 사람은 모두 제물이 되고 말았다.
배경 스토리4
어린 시절에는 노예로 심하게 굶주리고 고통받았다.
이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매우 강한 경계심을 품고 있으며, 모든 사람들의 위에 군림하는 것에 집착했다.
"내게 복종하고 네 모든 것을 바쳐 나의 것이 되어라."
대사
상호작용1
짐을 바보 취급하는 건가?
상호작용2
하아~ 이건 짐에 대한 도전인가?
상호작용3
짐의 아름다움에 매료됐나?
상호작용4
짐은 그대와 이런 걸 하자고 약속을 한 기억이 없다.
상호작용5
짐을 거리낌 없이 만지지 마라!
레벨업
짐의 힘은 이 정도가 아니거늘……
돌파
이것이 짐의 연구 성과다!
진화
……짐을 받들어라.
선물 증정1
이것이 그대의 마음인가?
선물 증정2
짐에게 아양을 떠는 건가? 그래 좋다. 짐은 이게 마음에 들었다.
방치
짐의 미모를 보고도, 잘도 딴생각을 하는구나?!
마녀 정원1
짐에게 반항하려 하는 건 어리석기 그지없는 짓이거늘.
마녀 정원2
이곳은 사방에 불쾌한 기운이 충만하다. 짐은 마음에 들지 않는구나.
마녀 정원3
짐에게 지시를 내리다니, 배짱이 두둑하구나.
마녀 정원4
짐은 도중에 포기하지 않아.
등장
짐의 발밑에 엎드리거라.
편성
짐에게 엎드려 절하라.
던전 탐색
미지의 장소인가? 짐도 흥미가 있다.
제단
힘들다면 짐의 발치에서 쉬어라.
대화1
안데스의 내일은 짐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대화2
짐의 명령을 무시하다니… 나 참, 뭘 모르는 녀석이군.
대화3
짐에게 복종하는 자여, 그대들에게 다른 마음이 있다면 스스로를 제물로 바쳐라.
대화4
주술? 그렇군. 그대도 짐이 주술로 사람을 조종하고 있다고 믿는 건가?
기분1
후후후.
기분2
흐으으……
자기소개
짐에게 복종하라. 그대의 모든 걸 바치고 짐의 소유물이 되어라.
전투 시작
짐에게 복종하라.
스킬1
고통을 견뎌라.
스킬2
괴롭나?
피격
앗?!
부활
배짱이 좋구나……
전투 승리
짐을 거스르는 자여…… 그대들의 운명은 여기서 끝이다.
전투 실패
분하다. 하지만 짐은 여기서 쓰러질 순 없다……
처치
지금 편히 보내 주마.
인연 음성1
무례한 것, 누가 고개를 들라고 했느냐!
인연 음성2
짐이 이 세상의 유일한 법칙이다. 그대들은 짐에게 엎드려 절하거라.
인연 음성3
서민인 그대를 기다리게 해도 용서받을 수 있지, 그것이 짐이 우위에 있다는 증거니까.
인연 음성4
시끄럽다. 무례한 녀석. 용건이 있으면 직접 짐에게 보고하거라.
인연 음성5
그대는 재미있군. 마음에 들었다. 얼굴을 들어라, 짐을 껴안는 걸 허락해 주마.
환영인사
감히 짐을 이곳에서 기다리게 해? 정말 오만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