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미 공주

기억의 꽃말

수은 회복형

스킬

질서

모미지노가

질서 2

전체 아군에게 아마나미 공주 공격력의 96/112/128/144/160%만큼 8초간 실드를 부여하고, 실드가 없어지면 아마나미 공주 공격력의 96/112/128/144/160%만큼 HP를 회복한다. 만약 실드가 8초이내에 적의 공격으로 깨진다면, 아마나미 공주 공격력의 96/112/128/144/160%만큼 마법 피해를 입힌다.

혼돈

소합향

4스택

전체 아군의 HP를 아마나미 공주 공격력의 120/140/160/180/200%만큼 회복시키고, 15초간 삽답효과를 1스택 부여한다. 삽답: 매 스택마다 대상의 공격력을 15% 증가시키고, 공격 시 적의 마법 방어력을 15% 무시한다. 최대 3회까지 중첩 가능하다.

패시브

꽃말

패시브

소합향을 시전할 때마다 1/2 혼돈 에너지를 추가 획득한다.

전용 장비

가릉빈

전용 장비

신에게 바치는 춤사위에 사용되는 물건. 극락정토를 장식한 영조의 깃털로 장식되어 있다.

아군이 유지 중인 삽답 1스택마다, 대상이 입히는 마법 피해가 5.5/6/6.5/7/7.5/8% 증가한다.

(현재 캐릭터 진화 시 삽답 스택의 마법 피해 0/0.5/1/1.5% 추가 증가)

코스튬

기본 코스튬

久賀フーナ

돌파 코스튬

久賀フーナ

프로필

성별 : 여자

연령 : 16

신장 : 153cm

생일 : 88

출신 : 빛의 섬

취향 : 시가, 무용

배경 스토리

배경 스토리1

사람들의 사랑을 받던 공주는 엄숙한 여왕과는 달리 아직 앳된 모습이지만, 정사에 열중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사람들의 고통에 관심을 가지며, 궁궐을 나와 마을로 들어가는 일이 잦아졌다.

배경 스토리2

여왕의 후계자로서 매일 엘리트 교육을 받아야 하고 많은 일을 처리 해야 하지만, 아마나미는 불평하는 기색도 보이지 않고 훌륭하게 직무를 수행해 주위의 존경을 받았다.

배경 스토리3

아마나미의 춤은 신의 축복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며, 현세의 신의 계승자로서 신의 은혜를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


아마나미는 신명제에 춤을 바치기 위해, 매일 정사가 끝난 후에도 지친 몸을 이끌고 나가 무용 연습을 하곤 한다.


서쪽으로 기우는 붉은 해와 불길 같은 석양이 비치는 옷소매, 가벼운 걸음걸이와 완곡한 노랫가락이 어우러져 아름다움이 극에 달하면 그 장면을 보는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다.

배경 스토리4

풀빛이 푸르고 염교가 채 가시지 않았을 때, 아마나미는 궁궐을 나와 수행 시녀와 함께 야외로 나갔다. 긴 머리카락이 흩날리며 가지 끝의 꽃잎을 가볍게 쓸어내리고 소매를 걷으며 감상에 젖는다. 꽃비가 내리는 가운데 시녀의 노랫소리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이토록 아름다운 것을 보니, 속세를 떠난 하늘 선인의 화신이 아닌지를 의심케 한다.

대사

상호작용1

그만두도록 해라. 머리가 흐트러지는구나.

상호작용2

나에게 행패를 부리는 것은, 곧 신에 대한 모독이니라.

상호작용3

무례는 용서하지 않겠도다.

상호작용4

나를 불쌍히 여기는 것인가?

상호작용5

춤의 진수란 무엇이냐고? 몸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니라.

레벨업

이것이야말로 신들의 축복이로다.

돌파

스스로의 정진을 위해선, 고난조차 괴롭지 않구나.

진화

그대와 함께라면, 어떤 시련도 이겨내 보이리라.

선물 증정1

그대의 마음, 받도록 하지.

선물 증정2

내 취향을 알고 있을 줄이야. 참으로 꼼꼼한 이로다.

방치

아무것도 없는 마음은, 어디로 향해야 하는 것일까.

마녀 정원1

피고 지는 꽃, 찰나의 슬픔은 나의 기억을 불러일으키는구나.

마녀 정원2

여기에 있으면 차분해지는구나. 내 마음에 들었도다.

마녀 정원3

백성의 바람이라면, 기꺼이 가겠노라.

마녀 정원4

이 정도의 결과는 당연하노라.

등장

바깥세상으로 여행을 나서는 건, 일찍이 내 분에 넘치는 소망이었거늘… 신들의 인도인 이상, 첩의 힘은 그대를 위해 기꺼이 바치도록 하겠나이다.

편성

신의 뜻은, 나아갈 방법을 가리켜 주시노라.

던전 탐색

신들의 광휘는, 빛의 섬을 밝혀주시노라.

제단

신들께서 주신 선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받도록 하지…

대화1

혹시 괜찮다면, 벚꽃놀이를 가지 않겠는가? 이렇게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내 분에 넘치는 사치로다.

대화2

어릴 적에 정원에 앉아, 가지에 핀 꽃을 바라보았다. 꽃은 변하지 않았는데도, 삶을 서두르는 나는 마치 지는 꽃과도 같이, 뒤에 남는 것은 끝없는 슬픔뿐일 테지…

대화3

내 춤이 신경 쓰이는 건가? 지는 꽃에 바치는 감상일 뿐이다.

대화4

고목에 바람 부니 맑은 날 비가 오는 듯하고 모래밭에 비친 달빛은 여름밤에 내린 서리 같구나.

기분1

후훗……

기분2

내게 가까이 오지 마라.

자기소개

나는 아마나미, 해가 뜨는 곳에서 왔도다. 신의 뜻에 따라, 고결한 자에게 축복을 내리겠노라.

전투 시작

신의 이름 아래…

스킬1

꽃의 향기를…

스킬2

신들의 축복을…

피격

앗…

부활

아직 흩어질 수는…

전투 승리

나는 하늘을 이어받아, 신의 뜻을 따른다. 따라서, 부정한 것은 정화해야만 하노라.

전투 실패

노래가 끝나면 손님도 흩어지니. 이 또한 만물의 법칙이리라.

처치

물러나거라…

인연 음성1

춤을 보고 싶다고? 미안하구나. 마음이 쓸쓸해진다면, 나는 춤을 출 것이니.

인연 음성2

교양은, 매일매일 거듭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걱정할 것은 없다. 내가 조금씩 가르쳐 주겠노라.

인연 음성3

다른 백성들과 달리, 그대는 내게 단순히 경외심을 품는 것이 아니군. 그대와 함께라면, 어떤 고난도 극복할 수 있으리라.

인연 음성4

새벽녘 안개 가득 낀 하늘에 헤매여도, 지나치기 어려운 그대의 문인가 자욱이 안개 낀 울타리 지나치기 어렵다면, 풀에 뒤덮여 닫힌 문은 아무런 방해도 안 될 터인데.

인연 음성5

가지에 핀 희귀한 꽃, 앳되고 덧없으니, 마치 나와 같구나. 아무리 좇으려 해도, 결국 손에 닿지 않는 경화수월(鏡花水月:눈으로 볼 수 있으나 잡을 수는 없음). 비록 그것이 한때의 온기라 해도, 그대가 그것을 줄 수 있다면…

환영인사

매일 그대를 볼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