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비아

질풍의 검사

염석 파괴

스킬

질서

질풍참

질서 2

모든 적에게 공격력의 180/210/240/270/300%만큼 물리 피해를 입힌다.

혼돈

심안

혼돈 3

단일 적에게 공격력의 180/210/240/270/300%만큼 물리 피해를 입히고, 상대를 0.5초간 기절시키며 다음 액티브 스킬이 주는 피해가 70% 증가한다.

패시브

질풍 태세

패시브

전투 시작 후 최초 스킬 사용 시 피해가 50/100% 증가한다.

코스튬

기본 코스튬

ピナケス

평타

질서

혼돈

돌파 코스튬

ピナケス

달콤한 시간

ピナケス

직접 구운 달콤한 케이크, 단둘이서 보내는 달콤한 시간.

프로필

성별 : 여자

연령 : 17

신장 : 159cm

생일 : 430

출신 : 성역

취향 : 검술 수행

배경 스토리

배경 스토리1

성역에서 온 소녀. 다른 귀족과는 다르게 마법보다는 검술 수행을 좋아해, 그 때문에 별종 취급을 받아 가문에서 쫓겨났다. 마법 수행은 잘 하지 않지만 마력의 혈통을 계승한 옥타비아는, 마법을 다룰 줄 모르는 다른 검사들과는 달리 검에 자연의 힘을 부여해 검술의 위력을 대폭 상승시킬 수 있다.

배경 스토리2

옥타비아 민첩한 몸과 눈부신 검술로 결투에서 패한 적이 없었고, 그녀의 명성은 금세 카스피엘의 상층부까지 전해져서, 상층부의 마법 위병대에서 그녀를 초청했으나 그녀는 거절했다.


그녀는 자신의 검술을 향상하는 것 외 다른 것에는 전혀 흥미가 없었기 때문이다.

배경 스토리3

패배해본 적이 없는 질풍의 검사는 계속해서 강자에게 도전했고, 승리를 거듭하며 그녀의 강함을 증명했다.


그러던 중, 옥타비아가 다른 한 여성에게 패하게 되었는데


그 여성의 이름이 아카샤라는 것을 듣기 전까지는 인정하지 않는 듯했다.


아카샤는 바로 그 전설의 영웅의 이름이었다.


옥타비아는 유성의 검희 아카샤에게 검술을 배우기로 하고 성역을 떠나 스승님처럼 은거 생활을 시작했다.

배경 스토리4

아카샤와의 만남은 옥타비아를 뒤바꿔놨다. 과거의 옥타비아는 우등생이었으나, 마법을 배우지 않아서 가문에서 배척당하였고,


자신의 노력과 얻은 성과로 다시 상층부의 인정을 받았다.


백전백승을 한 옥타비아는 정상에 올라섰고, 자신에게 영광을 가져다주었던 검은 잊고 점차 오만함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이 모든 걸 지켜보던 아카샤는 비록 이미 검을 포기하긴 했지만 옥타비아에게 검에 대한 열망을 되찾아주기로 한 것이다.


두 사람의 대결엔 관중이 없었다. 아카샤가 검을 뽑지 않았지만, 옥타비아는 아카샤와 자신의 엄청난 실력 차를 금세 느낄 수 있었다.


"검이 무뎌졌구나. 네가 버려둬서 그런 거야."


차가운 눈빛을 마주한 옥타비아의 눈앞엔 땀을 흘리며 훈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로지 강해지기 위해서 계속 반복해서 검을 휘두르고 있었다.


"계속 승리만 하다 보니 오만해진 거겠지.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검만 휘두르면 쉽게 이길 수 있을 거라고 굳게 믿고서 말이야…… 정말 중요한 건 손에 든 검인데……"


옥타비아는 일말의 망설임 없이 돌아서서 가려던 아카샤를 쫓아갔고, 제자로 받아 주기를 청해 다시 수행을 시작했다.


"지금 제게 남은 건 강해지고 싶다는 갈망뿐, 검을 휘두르는 것이 바로 존재의 의미입니다. 다른 것은 없습니다."

대사

상호작용1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건가? 생각보다 기분이 이상하네.

상호작용2

호…… 혹시 다른 사람이 보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그래?!

상호작용3

나쁘지 않아.

상호작용4

이럴 때는 소리를 질러야하나?

상호작용5

그만 둬. 칼자루에 손을 대고 있는 게 안 보이나.

레벨업

더 강해져야 해……

돌파

지시를 내려줘!

진화

내 몸에 흐르는 검의 혈통이 나를 더 높은 곳으로 이끌지어니.

선물 증정1

음? 나한테 주는 건가?

선물 증정2

오! 이걸 나한테 주는 거야!?

방치

나라면 멍하니 있을 시간에 검술 연습에 매진하겠어.

마녀 정원1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일수록 슬픔은 커지는 법이지.

마녀 정원2

음? 무슨 일이지?

마녀 정원3

어디로 검을 휘두르면 되지?

마녀 정원4

벌써 쉬는 건가?

등장

나의 존재 의미는, 검 말고 다른 것엔 없다.

편성

검을 뽑는다. 그리고 벤다.

던전 탐색

좋아.

제단

휴식은 중요하지.

대화1

검사는 도망가지도 숨지도 않아.

대화2

이걸로 만족한 건가? 내 기술은 이것 뿐만이 아니다.

대화3

이건 훈련 전에 하는 준비운동이다.

대화4

핫! 아, 미안, 난 지금 훈련 중이니, 가까이 오면 위험하다!

기분1

후훗.

기분2

칫…… 잘도……

자기소개

옥타비아라고 한다. 검술을 갈고 닦기 위해 수행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지!

전투 시작

전투 개시!

스킬1

돌격 준비!

스킬2

어디 견뎌봐라!

피격

으윽…… 아직 계속할 수 있어.

부활

봐줄 필요는 없다!

전투 승리

검을 위해 살고 검을 위해 죽는다.

전투 실패

미안하다…… 나는……

처치

전력을 다 할 거야!

인연 음성1

내게 인사를 하고 있는 건가?

인연 음성2

검술의 요령을 배우고 싶다고? 그렇군, 쉽지 않을 거야.

인연 음성3

삶과 죽음의 경계 속에서 계속 싸워나가야만 스스로의 한계를 넘을 수 있지.

인연 음성4

인간은 언젠간 죽어. 그러니 당신을 위해서 전력을 다하겠어.

인연 음성5

당신은 아직 가야 할 길을 찾지 못했어. 하지만 언젠가 당신도 자기 자신과 싸워야 할 때가 오겠지. 그러니까, 강해져. 스스로 가야 할 길을 찾을 때까지.

환영인사

왔나? 같이 훈련장 가서 연습하지 않을 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