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밀리안

카스피엘 수호자

염석 파괴

스킬

질서

일루미네이트

질서 2

앞 열의 단일 적에게 카밀리안 공격력의 180/210/240/270/300%만큼 물리 피해를 입히며, 성약 1스택을 부여한다 성약: 해당 대상이 카밀리안으로부터 받는 모든 피해가 10% 증가하며, 최대 3회까지 중첩 가능하다. 3회 중첩일 때, 다음 신념의 휘격의 피해가 3배까지 증가하며, 모든 성약 스택이 제거된다.

혼돈

신념의 휘격

혼돈 4

모든 적에게 카밀리안 공격력의 300/350/400/450/500%만큼 물리 피해를 입힌다 성약 스택이 3회 중첩일 때, 피해가 3배까지 증가하며, 모든 성약 스택을 제거한다.

패시브

수호의 의지

패시브

4/8초마다 자신에게 실드를 부여하고, 자신이 다음에 받은 피해를 80% 감소시키며 대상에게 공격력의 200% 만큼의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힌다.

전용 장비

면액관

전용 장비

수호자의 상징이자, 카스피엘을 지키겠다는 카밀리안의 신념.

성약 상태인 대상의 물리 방어력을 공격력의 5.5/6/6.5/7/7.5/8%만큼 감소시킨다. 최대 3회까지 중첩 가능하다.

(현재 캐릭터 진화 시 성약 상태의 물리 방어력이 0/0.5/1/1.5%만큼 추가 감소한다)

코스튬

기본 코스튬

ミモザ

돌파 코스튬

ミモザ

프로필

성별 : 여자

연령 : ?

신장 : ?

생일 : ?

출신 : 성역

취향 : ?

배경 스토리

배경 스토리1

마도구를 잃어버린 후 마력이 끊임없이 빠져나가 유년기 체형으로 변해 작고 가냘프게 보인다.

배경 스토리2

수호자의 책임을 충실하게 이행하며, 직접 하층부로 내려가 끝없이 진화하는 마물을 없애기도 하였다. 마녀에 대한 강한 호기심을 품고 있으며, 상층부와 하층부의 충돌에 휘말리지 않도록 여러 차례 주의를 주었다.

배경 스토리3

카밀리안은 자신의 마력을 소진하면서 마물들을 피해 카스피엘의 땅을 공중으로 떠 올렸지만 끝없이 진화하는 마물은 결국 날개를 가지게 되었다. 이를 피하기 위해 카스피엘의 땅을 점점 높이 띄울 수밖에 없었고, 카스피엘을 지상으로 되돌리라는 반란 동맹의 요구를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

배경 스토리4

정령의 숲에서 지내던 카밀리안은 전임 수호자가 마신 가디아가 세상을 파괴하는 것을 막지 못하자, 자신이 수호자의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모든 것을 바쳐 유성의 검희와 함께 마신을 물리쳤다. 또, 마물이 기승을 부릴 때 카스피엘을 공중으로 띄워 사실상 두 번이나 세상을 구했으며,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대사

상호작용1

무례한 자로군.

상호작용2

혼돈의 근원은, 있어야 할 장소로 돌아가라!

상호작용3

저도 다른 정령과 마찬가지로, 타인과의 접촉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상호작용4

딱 3초 드릴 테니, 그 더러운 손 치우세요. 그렇지 않으면 잘라내겠습니다.

상호작용5

제 앞에 무릎 꿇는 건 좋아하지 않아요. 백성을 평등하게 지키는 것이 제 의무니까요.

레벨업

마력이 계속 솟아오릅니다. 마물과의 싸움에 대비해, 충분히 힘을 길러야만 합니다.

돌파

제 힘이 되는 겁니다……!

진화

이것은, 미래를 여는 힘입니다.

선물 증정1

저에게 주는 선물이라면, 감사히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물 증정2

수호자의 취향을 알다니…… 평범한 사람은 아닌 듯하네요.

방치

백성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여기서 시간을 허비할 수는 없어요.

마녀 정원1

호화롭지는 않지만, 독특한 정취가 있는 건물이네요.

마녀 정원2

햇빛이 느껴지지 않다니…

마녀 정원3

도와드릴까요?

마녀 정원4

이 정도는, 별것 아니에요.

등장

수호자로서 백성을 위험에 처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위협의 싹은 모두 제거해야만 합니다.

편성

수호자로서, 당신의 바람에 응답하겠습니다.

던전 탐색

세상에 재앙을 가져오는 마물은, 이 손으로 섬멸하겠습니다.

제단

다리가 무거워졌습니다…… 휴식이 필요하겠네요.

대화1

이 땅의 백성을 지키는 것은, 수호자의 사명입니다.

대화2

배신자에게는 합당한 벌을 내려야만 합니다. 가르디티스라 해도, 봐주지는 않겠어요.

대화3

한번 정한 일은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 도중에 내팽개친다면 도리어 불리한 상황에 처하게 되니까요.

대화4

다나…… 그리운 이름이네요. 그녀는 제가 정령의 숲을 떠나기 전에, 정령의 수장을 맡고 있었습니다. 저는 다나와는 달리, 사사로운 정 같은 건 오래전에 버렸습니다.

기분1

후훗.

기분2

죽어라!

자기소개

카스피엘의 수호자, 카밀리안입니다. 이 세계의 미래를 위해, 나는 한 발짝도 물러설 수 없습니다……

전투 시작

머지않아 세계는 질서를 되찾겠죠. 그때까지, 모든 위협을 제거해야만 합니다.

스킬1

이 세계를 위해……!

스킬2

모든 것을 베어내겠다……!

피격

상처 입힐 수 있을 거라 생각하나요?

부활

힘이…… 되살아난다……

전투 승리

이것이야말로 수호자의 힘. 사악한 마물이여, 이 땅에 발을 들여놓는 것은 절대 허락할 수 없습니다.

전투 실패

카스피엘의 내일을 위해…… 여기서 쓰러질 수는……

처치

사라져라……

인연 음성1

성역에 출입하는 것은 허락되지 않습니다. 용무가 없다면, 저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세요.

인연 음성2

무지는 죄입니다. 현재의 균형이 깨진다면, 카스피엘은 파멸을 맞이하겠죠.

인연 음성3

저는 코타나로부터 이 세계를 부탁받았습니다. 수호자가 되길 선택한 이상, 당연히 이 세계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인연 음성4

더 많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하다…… 가장 친한 친구가 가르쳐준 그 말을, 예전의 저는 의심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은 그녀와 다르지 않습니다. 이 방법이, 더 많은 백성을 지키기 위한 최선의 방법임을 깨달은 거죠.……

인연 음성5

정령의 숲을 떠나 수호자가 된 후, 저는 자유를 잃었습니다. 카스피엘과 백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감정은 모른 체 해온 거예요. 하지만 둥둥섬이 지상에 내려온 지금, 이 세계는 진정한 위기를 맞이하겠죠. 그때가 되면 저는…… 정말 혼자서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카스피엘을 구하기 위해, 당신은 힘을 빌려줄 것인가요……

환영인사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제가 이곳을 계속 수호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