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베이그

심연의 제물

수은 방해

스킬

질서

제물

질서 3

혼돈 에너지를 2 획득하고, 모든 아군의 HP를 굴베이그 공격력의 144/168/192/216/240%만큼 회복시키며, 모든 적에게 마법 피해를 공격력의 180/210/240/270/300%만큼 입힌다.

혼돈

심연의 탄식

혼돈 4

심연의 존재로 변신해 모든 적에게 공격력의 120/140/160/180/200%만큼 마법 피해를 입히고, 10초간 모든 적이 받는 마법 피해를 24/28/32/36/40% 증가시킨다. (심연의 존재 최대 HP 및 공격력은 각기 굴베이그 대응 수치의 130/135/140/145/150%에 해당하고, 심연의 존재로 변신한 후 마법의 검을 시전할 때마다 모든 아군의 HP를 굴베이그 공격력의 100%만큼 회복)

패시브

심연의 외침

패시브

심연의 존재의 최대 HP와 공격력을 추가로 15/30%씩 증가시킨다.

코스튬

기본 코스튬

山椒魚

평타

질서

혼돈

평타2

평타3

혼돈2

프로필

성별 : 여자

연령 : ?

신장 : 163cm

생일 : ?

출신 : 허공의 영역

취향 : 금기

배경 스토리

배경 스토리1

원래는 키폰과 같은 명계의 강의 인솔자로, 영혼을 명계로 안내하는 사명을 짊어지고 있었다.


소극적으로 꾀를 부리는 키폰과는 달리 굴베이그는 적극적으로 아케론테가 배정한 일을 완수했다.

배경 스토리2

갑자기 명계에서 사라졌는데, 동료 안내자조차도 그녀가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었지만,


어떤 사람이 굴베이그가 몰래 기괴한 소환 마법을 연습하는 것을 봤다고 증언했다.


칠롤라는 같은 명계의 안내자인 키폰과 함께 최근에 자주 발생한 망령이 살아 있는 영혼을 사냥하는 사건을 조사하러 갔다가,


옛 동료인 굴베이그가 그 일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배경 스토리3

다시 옛 친구 앞에 나타난 굴베이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성격이 변해 있었다.


그녀는 웃음을 머금고 손가락을 핥았다. 그녀에게 있어 모든 고통과 사악함은 즐거움의 원천이었다.

배경 스토리4

안내자일 때부터 키폰과 잘 맞지 않았는데, 키폰의 게으름을 피우는 태도가 늘상 눈에 거슬린 것이었다.


이 때문에 그녀는 여러 차례 명계의 관리자인 아케론테를 찾아가 불만을 표했지만, 아케론테는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


불만을 품은 굴베이그는 자신이 직접 키폰을 탐측하는 장치를 만들었다. 키폰이 명계의 강가에서 잠을 자고 있는 걸 발견하면 탐측 장치가 즉시 경보음을 울리며 게으름을 피우는 키폰을 깨우곤 했다.



두 사람의 마찰은 꽤나 오래전부터 있었던 일이다. 크로노 타워 안에서 발생한 영혼 사냥 사건이 굴베이그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내내 의욕이 없던 키폰의 태도가 완전히 바뀌고 적극적으로 굴베이그를 잡으러 갔다.


책임감보다는 복수심이 더 많이 작용했던 것 같다.

대사

상호작용1

머리가…… 아파……

상호작용2

나의 제물이 되고 싶은가?

상호작용3

나는 네가 마음에 든다.

상호작용4

다음에 바칠 의식의 제물이 생겼군……

상호작용5

나에게 지금보다 더 큰 쾌감을 줄 텐가?

레벨업

노력하면 언젠가 결과가 꽃피겠지. 

돌파

이 정도 고통으로는…… 아직 부족하다……

진화

새로운 힘을 얻기 위해서는 더 큰 고통을 바쳐야 한다.

선물 증정1

내가 받도록 하지……

선물 증정2

네가 준 이 쾌락을, 난 잊지 않겠다.

방치

심연이 너를 부르고…… 너의 욕구에 답하고 있다.

마녀 정원1

여긴…… 의식을 거행하기에 알맞은 장소군. 

마녀 정원2

나는, 좋은 제물을 찾고 있다.

마녀 정원3

나에게 명령을 하는 건가?

마녀 정원4

너의 갈망은 이 정도인가?

등장

너도 느껴지느냐? 이 최고의 쾌락을……

편성

고통이야말로 진짜 사랑이야.

던전 탐색

상대는 하찮은 인간…… 지금 힘으로도 충분하지……

제단

휴식은 다음에 올 광란을 위해……

대화1

나는 빛이 싫다. 너도 그런가?

대화2

희망을 잃는 게 두려운가? 그 반대다. 진정한 쾌락은 바로, 절망 속에 존재하는 법이지.

대화3

아아…… 이 쾌락…… 얼마나 아름다운가……

대화4

어둠에 몸을 맡기는 게 얼마나 부러운 일인지.

기분1

흐흐흐.

기분2

좋은 배짱을 가졌군……

자기소개

나는 심연의 어둠을 섬기는 자. 악마라고 불러도 상관없어.

전투 시작

괴로워하여라……

스킬1

나의 영혼을 바친다……

스킬2

저주를……

피격

앗……

부활

어리석은 녀석!

전투 승리

비명을 지르는 건가? 너희들의 고통은 아직도 부족하거늘……

전투 실패

이 고통…… 잊지 않으마……

처치

도망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인연 음성1

나에게 말을 거는 것인가? 하지만 너에겐 맛있는 냄새가 나지 않는구나……

인연 음성2

너도 힘이 필요한가? 그럼 심연의 어둠에 너의 영혼을 바치거라.

인연 음성3

나도 예전에는 망설였다. 하지만 그건 나약한 자들의 변명에 불과하지. 어둠의 힘을 얻어, 이 쾌락을 누리고 있으니까.

인연 음성4

쾌락에 빠져 최후를 맞이하거나 쾌락을 맛본 후에 광기에 빠지거나…… 내가 살아가는 길은 둘 중 하나지.

인연 음성5

다른 이들은 나를 타락한 자라고 부르지만, 그건 사람들이 자신의 욕망을 부정하고 있기 때문이지. 너는 다른 자들과는 달리 나와 함께 이 쾌락의 원천을 누렸으면 좋겠구나.

환영인사

이 몸은 다음 광란의 파티를 즐길 준비가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