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오스

균형의 집행자

수은 마도

스킬

질서

집행

질서 2

질서 에너지를 모두 소모해, 단일 적에게 공격력의 180/210/240/270/300%만큼 마법 피해를 입힌다. 질서 에너지를 1 더 소모할 때마다, 공격력의 120/140/160/180/200%만큼의 마법 피해를 추가로 입힌다.

혼돈

균형

혼돈 3

전장 중앙에 빛의 장벽을 만들어, 다시오스 최대 HP의 42/49/56/63/70%만큼 실드를 생성하고, 10초 동안 자신이 주는 마법 피해를 24/28/32/36/40% 증가시킨다.

패시브

정의의 집념

패시브

질서 에너지를 1 소모할 때마다, 10초간 자신이 입히는 마법 피해를 2/4% 증가시킨다. 최대 14/28%까지 중첩 가능

전용 장비

코스튬

기본 코스튬

PixelNeko

평타

질서

돌파 코스튬

PixelNeko

프로필

성별 :

연령 : ?

신장 : 186cm

생일 : 10월 2일

출신 : 성역

취향 : 권선징악

배경 스토리

배경 스토리1

성역 출신의 집행자이자 가장 존경받는 재판관이다. 지금은


'예전의 나는 진실을 추구했고, 지금의 나는 정의를 받든다.'는 맹세를 지키기 위해


각지를 유랑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배경 스토리2

그가 뜨거운 여름에 부는 시원한 바람 같다는 사람도 있지만,

엄동설한의 서리처럼 차갑다는 사람도 있다.


그 누구도 그의 얼굴에 표정이 스치는 것을 보지 못했다.

배경 스토리3

수호자가 상당히 신뢰한다고 하는데,

각지를 돌아다니는 것도 수호자의 의뢰를 받아

각지의 분쟁을 처리하고 불공정을 해소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배경 스토리4

자신의 선택을 정의라고 생각한다.

상층부 귀족이 하층부 사람들을 착취하는 게 불공평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수호자에게 한 맹세를 어길 수 없어서 고뇌한다.

대사

상호작용1

무례하다!

상호작용2

자신의 신념을 의심하는 건가?

상호작용3

그만두거라!

상호작용4

아무런 의미도 없는 짓을!

상호작용5

나아갈 길을 잃었을 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면 된다. 거기엔 네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 있을 테니까.

레벨업

강해졌군.

돌파

정의를 지키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닦아야 하지.

진화

이 힘…… 정의를 위해 쓰겠다!

선물 증정1

미안하다. 마음 쓰게 했군.

선물 증정2

고맙다. 아무래도 너와 나의 신념은 같은 것 같군.

방치

아직 수많은 악이 만연해 있다. 제재하러 가야 한다.

마녀 정원1

불안할 땐 초심으로 돌아가면 된다.

마녀 정원2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지.

마녀 정원3

도움이 필요한 자가 있으면 반드시 도와라.

마녀 정원4

악은 멸했다.

등장

균형의 집행자 다시오스, 너의 힘이 되겠다.

편성

악은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

던전 탐색

세상엔 아직 벌을 받지 않은 악행이 많이 있다.

제단

악과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대화1

신념을 잃는 것 이상의 고통은 없다.

대화2

도와줘서 고맙다. 그 신뢰에 보답해 보이겠다.

대화3

이 세상에 악이 있는 한, 나는 결코 멈추지 않는다.

대화4

날 두려워하는 건, 악한 자들 뿐이지.

기분1

하하하……

기분2

으으……

자기소개

나는 다시오스. 정의를 집행하는 자다. 나의 신념에 따라 모든 악을 단죄하겠다!

전투 시작

악한 자여, 정의의 심판을 받아라!

스킬1

각오해라!

스킬2

균형을 회복하라!

피격

으…… 아……

부활

정의는……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전투 승리

집행 완료. 악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전투 실패

앞으로의…… 미래가……

처치

끝이다!

인연 음성1

뭘 찾고 있나?

인연 음성2

정의에서 벗어난 힘…… 어떤 이유라 해도 그건 악이다!

인연 음성3

전장에 선과 악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오로지, 전장에 선 자들이 가진 신념만 있을 뿐이지.

인연 음성4

너는 제법 신뢰할 만 하군. 나처럼, 정의를 자신의 척도로 삼으면 된다.

인연 음성5

살육으로 얻은 명예 따위에 가치는 없다. 영웅이란, 자신의 정의와 신념을 따르고, 그것을 마지막까지 지켜내는 자를 말하지.

환영인사

마침 널 기다리고 있었다, 또 새로운 불의를 발견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