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아네모네

흑야의 집행자

유황 암살

스킬

질서

욕망의 속박

질서 2

뒤 열의 적에게 공격력의 63/75/84/94/105%만큼 물리 피해를 3회 입히고, 매 피해마다 15초 동안 지속되는 밤의 속박 효과를 1스택 중첩한다. 밤의 속박: 6스택을 중첩할 때마다, 적에게 공격력의 108/126/144/162/180%만큼 물리 피해를 1회 입히고, 10초 동안 밤의 아네모네가 대상에게 입히는 스킬 피해가 30% 증가한다.

혼돈

설욕

혼돈 4

모든 적에게 공격력의 108/126/144/162/180%만큼 물리 피해를 입히고, 10초 동안 자신의 치명타율을 10% 증가시키며, 대상에게 처형 효과를 부여한다 처형: 10초 동안, 피해를 입을 시 아네모네 공격력의 18/21/24/27/30%만큼 추가 물리 피해를 입는다, 해당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

패시브

무자비

패시브

전투 시작 후 매 10초마다, 자신의 치명타 위력이 5/10% 증가하며, 최대 25/50%까지 증가한다.

전용 장비

악의

전용 장비

인간의 혼백을 흡수하는 차가운 날에는 이단자의 깊은 악의가 배어있다.

현재 HP가 50% 이하인 적이 존재할 경우 자신이 입히는 피해가 38.5/42/45.5/49/52.5/56% 증가한다.

(현재 캐릭터 진화 레벨 피해 0/3.5/7/10.5% 추가 증가)

코스튬

기본 코스튬

PHI

평타

질서

혼돈

돌파 코스튬

PHI

프로필

성별 : 여자

연령 : ?

신장 : 155cm

생일 : 619

출신 : 상투스 교회

취향 : ?

배경 스토리

배경 스토리1

아네모네는 상투스 교회의 일원이 되었지만, 여전히 모두가 아네모네의 힘을 두려워하였고 상투스 교회에서 따돌림을 당한다. 아네모네는 예전과 같은 외로움과 쓸쓸함을 느끼며 항상 말없이 벽 모퉁이에 웅크려 있곤 했다.

배경 스토리2

목사 펠라굿은 이 소녀의 특별함을 빠르게 알아챘다.


그는 보물을 얻은 듯, 상투스 교회 고위층을 설득해 아네모네로 하여금 자신을 따라다니게 했다.


야망을 가진 펠라굿은 아네모네에게 그 어떤 것도 가르치지 않았고, 아네모네를 유용한 도구로 여기고 끊임없이 그녀에게 온갖 어두운 일을 하도록 지시했다.

배경 스토리3

천성이 착한 아네모네는 이런 어두운 일과는 어울리지 않았다. 매번 실패에는 끊임없는 매질과 학대가 따라왔다. 펠라굿은 금기의 약까지 구해 아네모네의 원소의 마력을 깨우려 하였고, 이에 괴로움을 삼키던 아네모네는 점점 세상을 혐오하게 된다. 아네모네가 바라보는 세상에는 차가운 절망만이 남게 되었고, 결국 아네모네의 정신은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배경 스토리4

정신이 완전히 무너진 아네모네는 펠라굿이 제일 아끼는 작품으로 그의 명령에 따라 모든 방해물을 정리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상투스 교회의 고위층조차 아네모네를 완전히 통제할 수 없었다.


일찍이 상투스 교회에 불만을 품고 있단 펠라굿은 마침내 고대 유물의 실마리를 알아내었고, 그는 금기의 약의 투약을 늘려 아네모네를 완전히 마력에 통제된 자신의 종으로 만들려고 한다. 모든 준비를 마친 펠라굿은 아네모네를 데리고 금기의 타워 크로노타워로 향했다.

대사

상호작용1

무례한 녀석!

상호작용2

함부로 만지지 마!

상호작용3

그 더러운 손 치워!

상호작용4

하지 마! 악몽 꾸겠네!

상호작용5

움직이는 거 방해 말고 빨리 비켜!

레벨업

아네모네의 무서움을 알겠느냐!

돌파

이 정도로 만족한 거야?

진화

이제 알겠나? 나는 최강이야.

선물 증정1

아네모네한테 선물? 고마워.

선물 증정2

이걸 아네모네한테? …크흠, 그럼 얼른 가져오도록!

방치

뭘 멍하니 있는 거야? 할 일이 산더미라고.

마녀 정원1

아네모네는 바빠, 방해하지 마.

마녀 정원2

여기가 네 집? …크흠, 비교적 센스가 좋은 것 같네.

마녀 정원3

새로운 이단자를 섬멸하러 가는 거야?

마녀 정원4

이 정도로 끝이야?

등장

상투스 교회의 집행자로서, 이단자를 멸하는 것은 내 사명이야.

편성

성심성의껏 부탁받았으니, 힘이 되어 주지 못할 것도 없지…

던전 탐색

함께 어둠에 숨은 이단자를 섬멸하러 가자.

제단

피곤해~ 잠깐은 쉬어도 괜찮겠지…

대화1

얕보지 마, 나는 최강이라고!

대화2

주변이 캄캄하잖아… 너, 안 무서워? 헤에… 아네모네는 전혀 안 무서워. 네가 혼자니까 불쌍해서 같이 있어주는 것뿐이야.

대화3

아네모네가 모르는 마법을 쓸 수 있다니, 너도 제법이잖아.

대화4

펠라굿 님의 명령은 절대적이야. 그 지시를 완수하기 위해서라면, 아네모네는 수단을 가리지 않아.

기분1

아, 아하… 아하하하핫…!

기분2

시끄러워, 시끄러워, 시끄러워!

자기소개

어둠에 손을 뻗는 자들이여, 아네모네의 심판을 받아라!

전투 시작

비천한 존재여, 사라져라!

스킬1

이단자 녀석, 죽음을 받아들여라!

스킬2

심판을 받아라!

피격

앗!

부활

이 아네모네가 지다니…

전투 승리

이 아네모네에게서 도망칠 셈인가? 어리석군, 어둠 속에서 자신의 나약함을 후회하도록 해라!

전투 실패

네 녀석, 언젠가 반드시 섬멸해 주겠다… 그동안 있는 힘껏 발버둥쳐 봐라!

처치

방해하지 마!

인연 음성1

기분 나빠. 그렇게 쳐다보지 말아 줄래?

인연 음성2

뭐? 친구가 되고 싶다고? 잠이 덜 깼니? 아네모네에게 넌 방해꾼일 뿐이야.

인연 음성3

뭘 무서워하는 거야? 별로 화 안 났다니까. 아네모네가 금방 화내는 사람처럼 보여?

인연 음성4

아네모네에게서 도망치고 싶어? 난 그리 쉽게 내 것을 놔주지 않아.

인연 음성5

계속 같이 있었으면… 앗… 왜 옆에 있는 거야! 전부 들었어? 바보야! 오해하지 마! 싫어, 완전 싫어! 넌 임무를 달성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니까… 흥

환영인사

또 온 거야? 정말 못 말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