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 다나

극야의 강림

수은 마도

스킬

질서

메테오라이트

질서 2

단일 적에게 각 공격력의 48/56/64/72/80%만큼의 마법 피해를 5회 입히고, 10초 동안 지속되는 소멸화 효과를 부여한다. 소멸화: 데비 다나 공격력의 3%만큼 마법 방어력 및 주는 마법 피해를 감소 시킨다. 최대 30%까지 중첩 가능하다.

혼돈

익스플로전

혼돈 4

모든 적에게 3회 자신 공격력의 60/70/80/90/100%만큼 마법 피해를 입히고, 추가로 1회 공격력의 300/350/400/450/500%만큼 마법 피해를 입힌다.

패시브

극야

패시브

에너지 폭발 상태에서, 주는 피해가 25% 증가한다.

전용 장비

영원의 수호

전용 장비

고대 마신에게 저항했던 신기. 현재 엘프 일족의 미래를 수호하고 있다.

전투 중 자신의 마법 피해를 11/12/13/14/15/16%만큼 증가 시키고, 1 질서 에너지 및 혼돈 에너지마다 해당 효과가 8%씩 증가한다.

(현재 캐릭터 진화 레벨 피해 0/1/2/3% 추가 증가)

코스튬

기본 코스튬

長浜めぐみ

돌파 코스튬

長浜めぐみ

프로필

성별 : 여자

연령 : ?

신장 : ?

생일 : 10월 20

출신 : 정령의 호수

취향 : 연주, 시가

배경 스토리

배경 스토리1

정령의 호수의 모든 생물들이 숭배하는 다나는 하이 엘프의 지도자이다. 한때 정령의 호수의 주민을 이끌고 고대 마신의 침입을 막았으며, 유성의 검희와 함께 마신 가디아를 처치하고 세상을 구했다.

배경 스토리2

전해 내려오는 전설에 의하면, 다나는 인간이 높은 곳에 서는 것을 싫어한다고 한다. 인간과 함께 마신을 처치하기 전, 전설과 같이 다나는 인간을 싫어하고 엘프의 자랑스러운 혈통만을 지켰다고 한다.

배경 스토리3

마신을 처치한 후, 평화로운 날이 지속되던 어느 날 어떤 젊은 인간이 정령의 숲에 뛰어들었다. 젊은 인간은 성역을 탈출한 듯 마법사에게 쫓기다가 호숫가를 산책하던 다나 옆에 쓰러졌다. 뒤 이어 따라온 마법사들은 다나에게 쫓겨났고, 쓰러져 있는 젊은 인간을 훑어보던 다나는 잘생긴 그의 얼굴을 바라보다 차갑던 마음이 녹아내리기라도 한 듯 시녀를 시켜 정령의 숲으로 데려갔다.

배경 스토리4

다나의 명령이기에 정령의 숲 주민들은 젊은 인간을 쫓아내지 못했고, 젊은 인간은 시녀의 보살핌을 받으며 서서히 회복해 갔다. 그저 쳐다만 보고 있는 하이 엘프와는 달리 이 젊은 인간은 다나에게 바깥세상의 이야기 심지어 농담까지 자주 들려주곤 했다. 젊은 인간은 시와 노래를 많이 만들고는 했는데, 하이 엘프의 독특한 음악 취향에 젊은 인간의 재능이 더해져 다나를 매료시켰고, 시녀까지 감동시켰다. 시간의 바늘은 쉴 새 없이 돌아갔고, 긴 세월을 지내온 엘프는 이 묘한 만남으로 인해 내면의 냉기가 조금씩 녹기 시작했다.

대사

상호작용1

벌레 녀석, 예의조차 모르는 건가요.

상호작용2

추악한 욕망은, 모든 재앙의 원흉입니다.

상호작용3

사라지고 싶은 건가요?

상호작용4

경박하기는… 아무래도 두뇌는 날벌레와 같은 수준인가 보군요.

상호작용5

비천한 존재여, 지금 바로 거기에 무릎을 꿇어라!

레벨업

이 정도는, 일족의 수장으로서 당연한 일.

돌파

몸 안의 마력이 점점 각성하고 있나 보군요.

진화

신이 주신 숭고한 힘을 통해, 세계를 평화로 이끕시다.

선물 증정1

공물은 받아들이겠습니다.

선물 증정2

내 취향을 이렇게까지 파악하고 있었다니…

방치

정령의 숲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여기서 시간을 낭비할 수는 없어요.

마녀 정원1

여기는 밝고 활기찬 장소군요. 마치, 옛 카스피엘을 보는 듯합니다…

마녀 정원2

인간이 이 정도로 고도의 건축 기술을 가지고 있을 줄은…

마녀 정원3

하이엘프인 제게는 간단한 일입니다.

마녀 정원4

후훗, 이것이 위대한 하이엘프의 마력입니다.

등장

하이엘프의 수장, 다나입니다. 정령의 숲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나는 내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편성

위협은 일찌감치 제거해야죠.

던전 탐색

정령의 숲의 미래를 위해…

제단

신의 축복을…

대화1

땅벌레처럼 바닥을 기든, 날벌레처럼 짓눌려 죽든… 어차피 허약한 자의 말로는 변하지 않습니다.

대화2

인간 따위, 어차피 늙음과 죽음에서 벗어날 수 없는 나약한 생물이지요.

대화3

인간은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하이엘프에게 경외심을 품는 것이죠.

대화4

나를 방해하다니… 비천한 인간, 이건 무슨 농담이죠?

기분1

후훗…

기분2

죽어라!

자기소개

재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땅과 내 일족을 지키기 위해, 나는 물러설 수 없습니다.

전투 시작

침입자에겐, 죽음뿐.

스킬1

사라져라, 벌레 녀석들.

스킬2

도망치거라!

피격

큭…

부활

이 나를 상처 입힐 줄이야…

전투 승리

나약한 자들이여, 이것이 진정한 공포입니다.

전투 실패

이런… 벌레 녀석들에게…

처치

사라져라.

인연 음성1

비천한 자와 상대할 시간은 없습니다.

인연 음성2

강한 힘을 가진 자는, 평범한 사람이 상상도 할 수 없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 무게에, 때로는 짓눌릴 것만 같기도 하죠…

인연 음성3

그런 감언(甘言)으로 내 비위를 맞추려 해봤자 무의미합니다. 인간의 말에 현혹될 일은 없으니까요.

인연 음성4

일족을 다른 종족으로부터 단절시키고, 신이 내린 힘으로 적을 멸한다… 그 선택이 올바른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망설이는 것은 허락되지 않습니다. 내가 망설이면, 일족에 큰 재앙이 찾아오게 되니까요.

인연 음성5

마신 가디아가 이 세계에 혼돈을 불러일으켰을 때. 나는 백성을 구하기 위해, 의식의 검을 가진 인간과 함께 행동하기로 선택했습니다.

환영인사

바깥 세계는 항상 엘프를 위협하니, 오늘도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