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이어

밤의 가호

수은 마도

스킬

질서

퍼붓는 마력

질서 2

질서 에너지를 모두 소모해, 단일 적에게 여러 번(횟수는 에너지 소모량에 따라 결정)의 마법 공격을 가해 첫 공격은 공격력의 90/105/120/135/150%만큼 마법 피해를 입히며, 이후 공격의 피해량은 매회당 7%씩 증가한다.

혼돈

월광

혼돈 3

단일 적에게 공격력의 180/210/240/270/300%만큼 마법 피해를 입히고, 추가로 마력을 분산시키는 효과를 부여한다. 해당 효과 5초 지속 마력 분산: 미나이어의 공격을 받으면 미나이어 공격력의 60/70/80/90/100%만큼 마법 피해를 추가로 받는다.

패시브

만월

패시브

피해를 입힐 때 8/15%의 확률로 질서 에너지를 1 획득하고, 자신이 주는 피해를 20% 증가시킨다. 5초 지속

전용 장비

창월

전용 장비

엘프 일족이 대물림하는 장신구, 달빛의 마력이 깃들어 있다고 한다.

스킬을 시전하여 마법 피해를 입힐 때, 11/12/13/14/15/16% 확률로 모든 적에게 공격력의 300%만큼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힌다.

(현재 캐릭터 진화 레벨 확률 0/1/2/3% 추가 증가)

코스튬

기본 코스튬

Alov

평타

질서

혼돈

봄볕의 난초

HIROKAZU

새해를 맞아 새 옷을 입고, 호숫가에 앉아 조용히 새해의 일출을 기다린다.

평타

질서

혼돈

프로필

성별 : 여자

연령 : ?

신장 : ?

생일 : ?

출신 : 정령의 호수

취향 : ?

배경 스토리

배경 스토리1

정령의 호숫가에 사는 소녀.


밤이 되면 호숫가에서 조용하게 달빛을 맞으며 함께 정령의 호수를 지키는 호수의 여신 다나에게 기도를 올리기를 좋아한다.

배경 스토리2

정령의 호수 바닥에 잠들어 있던 호수의 여신 다나는 그녀의 정성을 느끼고는, 호수면에 쏟아지는 달빛을 모아 만든 돌고래 한 마리와, 달빛을 조종하는 능력을 그녀에게 하사했다.


달빛 속에서 그녀는 호수의 여신의 목소리를 느낄 수 있었고, 호수의 여신이 잠든 후에는 여신이 깨어날 때까지 동료와 함께 정령의 숲의 안녕을 지켰다.

배경 스토리3

종종 포크로어와 함께 호숫가에서 놀며, 포크로어를 보호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나쁜 마음을 품고 포크로어에게 접근하려는 사람들은 모두 미나이어의 마법 제재를 받는다.

배경 스토리4

과거에 다나가 상처받았던 일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미나이어는 마야우엘과 달랐고, 마치 그 인간 남자가 마야우엘을 떠난 이유를 아는 것 같았다.


이 때문에 사적으로 인간 남자와 비밀리에 연락을 유지하며 외부의 새로운 물건을 정령의 숲으로 가져왔다.


마야우엘은 이에 대해 까맣게 모른 채, 심지어 미나이어가 가져온 새로운 곡을 포크로어에게 알려주기까지 했다.


겉보기엔 우아해 보이지만 곡 습득 능력이 상당히 떨어지며, 음치라서 마야우엘에게 새로운 곡을 가져다줄 때마다 실수투성이였고,


우물쭈물하며 마야우엘의 질문을 피할 때면 평소의 냉정한 이미지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


다행스러운 건 마야우엘도 크게 의심하지 않고, 단지 그녀는 어떻게 매번 이렇게 좋은 음악 작품을 찾을 수 있는지만 궁금해했다.

대사

상호작용1

항상 응원해 줘서 고마워! 정말 기분 좋네.

상호작용2

분위기를 다 망쳤잖아. 당장 그만둬.

상호작용3

조금 더 부드럽게 해 줄래?

상호작용4

이상한 데를 만지네…… 이게 무슨 뜻인지 알고 있어?

상호작용5

오랫동안 영수 위에 앉아 있으면 다리가 조금 아파지거든.

레벨업

정령의 숲을 지키는 사명은 생각보다 훨씬 어렵지.

돌파

체내의 마력이 점점 끓어오르고 있어.

진화

다나 님…… 저는 기대에 부응했나요?

선물 증정1

나에게? 아아, 고마워.

선물 증정2

좋아하는 것을 선물 받는 건 오랜만이야. 준비하느라 힘들었지?

방치

계속 그렇게 꾸물대다간 해가 져 버릴 거야.

마녀 정원1

하늘에서 대지를 내려다보면…… 대지가 얼마나 넓은지 느껴져.

마녀 정원2

여기는 정령의 숲과 달라서 사방에서 인기척이 느껴져.

마녀 정원3

이것도 달빛의 인도일까?

마녀 정원4

이러면 돼?

등장

마음속 잡념을 버리고 이 아름다운 밤을 함께 즐기자.

편성

널 위해 길을 열게.

던전 탐색

숲을 어지럽히는 침략자를 쫓아내는 게 내 역할이야.

제단

오랫동안 나는 건 피곤해.

대화1

춤? 나는 못 추지만…… 마야우엘은 잘 춰.

대화2

호수에 쏟아지는 달빛은, 마치 부드러운 비단 같아.

대화3

뭐? 내 나이가 궁금해? 하아, 알려줄 리가 없잖아.

대화4

비가 내릴 때는 하늘에서 숲을 둘러보는 일은 쉬고 있어. 안 그럼 옷이 다 젖으니까.

기분1

훗, 후훗……

기분2

안 돼!

자기소개

난 미나이어야. 마야우엘과 마찬가지로, 다나 님을 섬기고 이 숲을 지키는 사명을 다하고 있지.

전투 시작

정령의 숲의 미래를 위해……

스킬1

달빛의 인도여……

스킬2

밤의 신의 분노여……

피격

으윽?!

부활

아직 수호자의 사명을 완수하지 못했어.

전투 승리

다나 님을 위해 전력으로 이 숲을 지키겠어.

전투 실패

다나 님…… 죄송합니다…… 분부하신 사명을 완수하지 못했습니다……

처치

달빛이 인도하는 대로.

인연 음성1

이렇게 늦은 시간에 왜 황야를 떠돌고 있는 거야?

인연 음성2

조용히…… 귀를 기울여 봐. 들리지? 밀려드는 파도 소리…… 저건 바다의 울음소리야.

인연 음성3

너도 이 조용한 밤이 좋아? 그래…… 나랑 마음이 맞을지도 모르겠구나……

인연 음성4

다나 님이 깊은 잠에 빠지셨을 때 나는 이 정령의 숲을 지키겠다고 맹세했어. 하지만 내 힘은 다나 님에 비하면 한참 부족해. 이런 내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너뿐이야……

인연 음성5

만약, 언젠가, 나도 다나 님처럼 깊은 잠에 빠져 영원히 눈뜨지 못하게 된다면, 그때는…… 내 곁에 있어 줄래? ……아, 이런 부탁은…… 역시…… 너무 뻔뻔한 거겠지?

환영인사

좀 더 늦게 왔으면, 나도 다나님처럼 깊은 잠에 빠질뻔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