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성스러운 기적

유황 수호

스킬

질서

신의 가호

4스택

물리 피해를 5회 면역하고, 자신의 물리 방어력과 마법 방어력을 최대 HP의 3/3.5/4/4.5/5%만큼 증가시킨다. 10초간 아군이 받는 피해를 모두 자신에게 적용하고, 해당 시간 동안 매초 자신의 물리 방어력의 30/35/40/45/50%만큼 HP를 회복한다.

혼돈

영광의 깃발

혼돈 3

10초간 모든 아군에게 캐서린 물리 방어력의 120/140/160/180/200%만큼 실드를 생성하고, 10초간 글로리 효과를 부여한다 글로리: 5회 피해를 입힐 때마다, 모든 적에게 인형 자신의 공격력의 180/210/240/270/300%만큼 물리 피해를 입히고, 0.5초간 기절시키며, 적의 물리 방어력을 캐서린 물리 방어력의 60%만큼 감소시킨다.

패시브

위풍당당

패시브

스킬 시전 후, 적이 받는 피해가 15/30% 증가한다, 10초간 지속

전용 장비

홀리 스웨어

전용 장비

적진으로 돌격하는 소녀가 깃발을 치켜들었고, 영광의 빛을 다시 이 땅으로 가져왔다. 

스킬을 시전할 때마다, 전체 아군의 치명타율을 10초 동안 1.1/1.2/1.3/1.4/1.5/1.6% 증가시킨다. 최대 10회까지 중첩 가능하다.

(현재 캐릭터 진화 레벨 치명타율 0/0.1/0.2/0.3% 추가 증가)

코스튬

기본 코스튬

mitha

평타

질서

혼돈

승리

승리2

화려한 성연

森林长椅

조국을 떠나고 전쟁이 끝나도, 소녀는 여전히 자신만의 방법으로 주변 사람들을 지킨다.

프로필

성별 : 여자

연령 : 17

신장 : 160cm

생일 : 11월 25

출신 : 셀티카 왕국

취향 : 기도

배경 스토리

배경 스토리1

조국이 침략자에게 고통받고 있을 때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영웅이다.

사람들이 끝없이 절망하고 있을 때

명예의 군기를 높이 내걸고 선봉에 서서 적진에 돌격했고,

이 땅에 다시금 빛과 영광을 가져다준 소녀이다.

배경 스토리2

"신이 침략자를 사랑하시는지 미워하시는지는 난 몰라.


내가 아는 건, 모든 침략자를 조국에서 몰아낼 거라는 것뿐이지. 죽은 자는 제외하고 말이야."



그녀의 신분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는데,

간혹 어떤 사람은 그녀가 신의 사자라고 말했다.


매년 패배한 병사들이 다시 영광의 깃발 아래 모여들어 그녀의 은혜를 찬양했다.


심지어 왕자조차도 그녀에게 기적을 기구하며 군대 전체의 지휘를 맡겼고,

신의 이름으로 이 나라를 구해달라 부탁했다.

배경 스토리3

소녀의 깃발은 조국의 희망이자, 어둠 속 유일한 빛이었다. 모든 사람이 그녀를 성녀로 받들었고, 용감하게 그녀를 따랐으며, 한 번의 승리조차 성스러운 기적으로 여겼다.


배경 스토리4

소녀의 군대는 왕자를 도와 함락된 성을 공격했고,


왕자는 그녀의 곁에 무릎을 꿇으며 그녀에게 대관해 줄 것을 간청했다.



"제가 만약 성은을 입지 않았다면 주께서 하사해 주시기를 바라옵고,

제가 만약 이미 신의 영광을 받았다면 주께서 저와 저의 조국에 하사해 주시기를 바라옵나이다."

대사

상호작용1

망설임? 나한테 그런 것 따윈 없다.

상호작용2

아아아…… 주여, 용서하소서. 이 무례한 놈에게 반드시 벌을 내리겠습니다!

상호작용3

그만해! 무례하구나!

상호작용4

뭘 하는 거냐! 주님은 너의 죄를 절대 사하지 않을 것이다!

상호작용5

일어서라. 나와 같은 길을 가겠다면 두 번 다시 무릎을 꿇어서는 안 된다.

레벨업

이것도 주님의 가르침이다.

돌파

이게 미래를 개척할 힘이다!

진화

주여, 당신의 은총을 이 깃발에……

선물 증정1

감사합니다.

선물 증정2

고맙다. 날 위해 신경 써서 고른 거지? 앗…… 내 취향이 그렇게 이상한가?

방치

걸음을 멈춘다면 주님의 축복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마녀 정원1

여긴…… 조국을 떠올리게 하는구나.

마녀 정원2

나와 함께 싸울 셈인가?

마녀 정원3

절대로 너를 실망시키지 않겠다. 주님의 이름 아래에 맹세하지.

마녀 정원4

드디어 사명을 다했다.

등장

우리는 조국을 위해 싸워나간다. 그렇기에 주님께서 영광을 주시는 거지.

편성

주여, 우리 동포에게도 당신의 가호를……

던전 탐색

셀티카의 미래를 위하여!

제단

전투 전의 휴식도 매우 중요하다.

대화1

자신의 역할을 버리고 신념 없이 사는 것은 죽음보다 슬프지.

대화2

주님의 축복을 받는 건 용감히 맞서 싸우는 자뿐이지.

대화3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건, 나밖에 없다.

대화4

단 한 번의 인생…… 나는 그 생애를 걸고 주님의 의지에 따라 조국 해방의 길을 선택할 것이다.

기분1

후훗.

기분2

무례하구나!

자기소개

조국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나는 어떠한 것도 두렵지 않다. 그게 바로 주님이 나에게 내려주신 사명이기 때문이다.

전투 시작

조국을 위해서라면, 죽음도 두렵지 않으리라!

스킬1

주님의 은총을!

스킬2

주님께 영광을!

피격

앗……

부활

아직, 쓰러질 순 없어!

전투 승리

살아남은 침략자는 모두 조국에서 추방한다.

전투 실패

조국을 위해 아직 포기할 수는……

처치

살아서 돌려보낼 수는 없다!

인연 음성1

처음 보는 얼굴인데. 밀정…… 은 아닌 듯하군. 두려워 말고 이름을 대라.

인연 음성2

너도 본인의 신념을 관철할 수 있을 터. 그러면 무서운 건 아무것도 없다.

인연 음성3

너와 있으면 안심이 된다. 이렇게 마음이 평온한 게 얼마 만인지.

인연 음성4

위로는 필요 없다…… 하지만…… 지금만큼은…… 고맙다.

인연 음성5

전쟁이 끝날 때까지 절대 죽지 마라. 조국의 적을 물리치고 나와 함께 반드시 여기로 돌아오는 거다…… 거, 걱정하는 건 아니다. 자…… 이 손을 잡고 함께 맹세하자.

환영인사

주님께서 제게 이곳에서 당신이 돌아오길 기다렸다가 함께 같은 길을 가라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