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타

이르민술의 수호자

유황 암살

스킬

질서

유성 무희

질서 2

뒤 열의 적에게 3회 자신 공격력의 72/84/96/108/120%만큼 물리 피해를 입힌다.

혼돈

고난의 가시

혼돈 4

모든 적에게 3회 자신 공격력의 120/140/160/180/200%만큼 물리 피해를 입히고, 매회 공격이 대상에게 15초 동안 지속되는 기생 효과를 부여한다. 기생: 대상의 물리 방어력을 아세라타 공격력의 7%만큼 감소시킨다. 최대 6회까지 중첩 가능하다.

패시브

죽음의 징조

패시브

자신의 치명타 피해를 50/100% 증가시키고, 대상에게 2회의 스킬 피해를 입히면, 다음 공격은 반드시 치명타 피해로 입힌다.

전용 장비

생령

전용 장비

이르민술 최고의 의지를 상징하며,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스킬로 피해를 입힐 때 마다 공격력의 22/24/26/28/30/32%만큼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힌다.

(캐릭터 진화 시 공격력의 0/2/4/6%만큼 물리 피해가 증가한다)

코스튬

기본 코스튬

PixelNeko

돌파 코스튬

森林长椅

프로필

성별 : 여자

연령 : ?

신장 : ?

생일 : ?

출신 : 아세라타 세력

취향 : ?

배경 스토리

배경 스토리1

먼 옛날 수호자 전쟁에서 승리하고 이르민술에 평화를 되돌렸으며, 수호자로서 수천 년 동안 이 땅을 지켜왔다.

배경 스토리2

생명 연구에 대해 열정이 남달랐고, 이로 인해 이르민술의 곳곳이 생명력으로 가득 차곤 했다. 이르민술의 사람들은 그 덕분에 대부분 장수했다.

배경 스토리3

이 땅에 이변과 사랑하는 이르민술이 시들어가고 있음을 느낀 아세라타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잠시 접어두었던 마법 연구를 통해 이르민술의 운명을 바꿀 방법을 찾으려 한다.

배경 스토리4

연구에 몰두하는 아세라타를 본 지 오래였고, 그녀에게 충성하는 영광스러운 기사와 사제라도 연구에 참견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

대사

상호작용1

무례한 놈!

상호작용2

천박한 놈…… 사라져라!

상호작용3

범인(凡人) 주제에 이 내게 손대려 하다니……

상호작용4

그대의 목숨은 여기서 끝날 것이다.

상호작용5

짓밟히고 싶지 않다면, 지금 당장 길을 비키는 게 좋을 거다.

레벨업

내가 이르민술을 구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마력이 필요하다.

돌파

힘이야말로, 멸망해가는 세계에 구원을 가져다주는 것이다.

진화

내가 걷는 패도(霸道:인의를 가볍게 여기고 무력이나 권모술수로써 공리만을 꾀하는 일)의 끝에, 이르민술의 미래가 있는 것이다.

선물 증정1

그대의 마음, 확실하게 받았다.

선물 증정2

내게 아부해 봤자 얻을 건 없다. 하지만 그대가 내 취향을 헤아려주었다 생각하니, 조금 가슴이 뜨거워지는군.

방치

이르민술은 종언을 향해 가고 있다. 우리에게는 이제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마녀 정원1

참으로 정교하구나…… 마력만으로 유지되는 세계를 이 눈으로 보게 될 줄이야.

마녀 정원2

일찍이 이르민술에도 이런 건물이 존재했다. 지금은 폐허가 되어 버렸지만……

마녀 정원3

간단한 일이다.

마녀 정원4

수호자의 힘을 우습게 보면 곤란하지.

등장

내 이름은 아세라타, 영광의 땅 이르민술의 수호자다. 이방인 마녀여, 그대도 나의 힘을 원하는 것인가?

편성

도움을 청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도와주도록 하지.

던전 탐색

미지의 마력이 느껴진다……

제단

마력이, 회복되어가는군……

대화1

그대는 결국 말뿐이군. 힘없는 자가 이르민술을 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화2

불안, 고통, 절망…… 이르민술을 뒤덮은 암운은, 차츰차츰 이 세계를 침식해가고 있다.

대화3

재앙을 앞에 두고, 나의 기사가 배신하려 할 줄이야…… 그러한 인간의 성질을, 나는 알아차릴 수 없다.

대화4

내 백성의 영혼은 내게 영겁의 힘을 주고, 그 육체는 신세계를 위한 초석이 되는 것이다.

기분1

흥.

기분2

물러나거라!

자기소개

나는 이르민술의 아세라타. 모든 뒤틀림을 바로잡는 수호자이니라.

전투 시작

죄 많은 이들이여, 내 심판을 받아들이거라!

스킬1

사라지거라!

스킬2

마력이여…… 내게 모여라.

피격

교활하구나……

부활

아직 쓰러질 수는 없다……

전투 승리

약자는 물러나거라. 나야말로 이르민술을 구원할 자로다.

전투 실패

나의 사명은…… 아직……

처치

어설프군!

인연 음성1

흠…… 그저 나약한 인간이, 나를 찾아올 줄이야.

인연 음성2

내 행동을 멈추고 싶다고? 하지만, 힘이 없다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지. 나아가는 것을 멈추라는 것은, 세계의 파멸을 바라만 보는 방관자가 되라는 것과 같은 뜻이다.

인연 음성3

변혁에는 시간이 걸리지. 그만큼 무고한 생명을 잃게 되겠지만…… 멈추게 된다면, 이미 치른 희생이 헛수고가 되고 말 것이다.

인연 음성4

나의 선택이 이르민술의 미래를 결정한다. 겁 많은 범인들이 무슨 생각을 하든, 나는 내 힘으로 이 세계를 구할 뿐이다.

인연 음성5

수호자는, 남들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무거운 책무를 짊어지게 되지. 그리고 세계에 모든 것을 바쳐야만 한다. 하지만 아무리 자신을 희생해도, 세계의 붕괴는 막을 수 없었다. 나 혼자서는 운명을 바꿀 수 없는 걸지도 모르지…… 이방인 마녀여, 그대라면 우리 이르민술에 새로운 가능성을 가져다줄 수 있을까? 그대와 함께라면, 이 세계를 구원할 수 있을까……

환영인사

잘 왔어. 오늘 하늘이 예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