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나

신의 결재자

염석 파괴

스킬

질서

영참

질서 3

전체 적에게 회당 자신 공격력의 150/175/200/225/250%만큼 2회 물리 피해를 입힌다.

혼돈

검의 영역

혼돈 4

전체 적에게 회당 자신 공격력의 60/70/80/90/100%만큼 3회 물리 피해를 입히며, 대상에게 혼비백산 효과를 1스택 부여하고, 검기를 폭발시켜 전체 적에게 공격력의 180/210/240/270/300%만큼 물리 피해를 입힌다. 혼비백산: 10초 동안 대상의 물리 방어력을 10% 감소시킨다. 최대 3회까지 중첩 가능하다.

패시브

극한의 검

패시브

일반 공격으로 피해를 입혔을 경우 25/50% 확률로 영참을 시전한다.

전용 장비

신의 결재

전용 장비

결재의 검 팔론디트와 프사리엘에는 하늘을 가르는 듯한 마력이 깃들어 있다.

검의 영역 스킬의 검기 폭발 피해가 33/36/39/42/45/48% 증가한다.

(현재 캐릭터 진화 레벨 피해 0/3/6/9% 추가 증가)

코스튬

기본 코스튬

돌파 코스튬

프로필

성별 : 여자

연령 : ?

신장 : ?

생일 : ?

출신 : 성역

취향 : ?

배경 스토리

배경 스토리1

성역의 결재자는 성역 최고의 결정권자에 속하지만, 종종 중요한 회의에 빠지곤 한다. 신분이 고귀하고, 성역 다른 고위층들도 그녀에게 존댓말을 쓰는 것을 보아 그녀가 성역의 실질적 권력자라는 추측이 돌고 있다.

배경 스토리2

결재의 검, 팔론디트와 프사리엘을 차고 다니며, 고대 이 쌍검으로 하늘을 갈라 은하를 형성했다고한다.

배경 스토리3

고대에 마신 가디아는 세상을 혼란에 빠뜨렸고, 이에 맞서던 코타나는 마신과의 전투에서 중상을 입고 많은 마력을 잃고 말았다. 사람들의 고통을 바라보고도 무력함과 절망에 빠진 코타나는 어느 날, 신의 지시를 듣고 그에 따라 성물인 의식의 검을 어느 한 인간의 아이에게 하사하여 마침내 세상을 구하게 된다.

배경 스토리4

마신과의 전투에서 대부분의 힘을 잃은 코타나는 비록 자신의 힘이 부족함을 깨닫고 수호자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카스피엘을 지키고자 하는 맹세는 잊지 않았다. 정사에 관여하지 않고 은둔한지 오래지만, 코타나는 침입한 마물에 다시 결재의 검을 쥐고 카스피엘을 위해 싸운다.

대사

상호작용1

머리 장식 같은 건 필요 없다. 나를 평범한 여자와 똑같이 취급하지 마라.

상호작용2

무례한 놈, 검의 먹이로 삼아 주마!

상호작용3

그만 둬라. 불쾌하군.

상호작용4

성역에는 너처럼 무례한 자가 없었거늘.

상호작용5

손을 치워라. 걷어차이고 싶은 건가?

레벨업

신께 받은 힘이, 점점 각성해가나 보군.

돌파

검의 길의 극한에 이르기에는 아직 멀었나… 네 협력에는 감사한다.

진화

검의 길에 끝은 없다. 지금의 나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더욱 노력을 쌓을 수밖에 없지.

선물 증정1

선물에 감사하겠다.

선물 증정2

이리 귀중한 것을…! 정말로 내가 받아도 되는 것인가?

방치

정신 차려라. 넋 놓고 있을 시간은 없으니.

마녀 정원1

이런 건축물은 처음 보는군. 정말로, 이 장소는 성역과 전혀 달라…

마녀 정원2

이곳에 온 건, 신의 인도에 따른 결과다.

마녀 정원3

새로운 적이 나타난 것인가?

마녀 정원4

완벽한 결과다. 뭐, 그게 당연하지만.

등장

내 이름은 코타나. 신의 가호를 받은 검사다.

편성

이 검으로 정의를 증명하겠다!

던전 탐색

세계를 지킨다는 사명에 따라, 행동하도록 하지.

제단

우수한 검사는, 전투 중의 쉴 틈도 유용하게 활용하기 마련이지.

대화1

신의 이름을 내세운 쌍검으로, 신의 적을 제거한다. 그것이 내가 짊어진 숭고한 사명이다.

대화2

의식의 검… 그립구나. 그것은 마신 가디아를 멸하기 위해, 일찍이 내가 인간에게 맡긴 검의 이름이다.

대화3

이 쌍검은 이름은 팔론디트와 프사리엘이지. 신께서 세계를 창조하신 후, 내게 주신 것이다.

대화4

하늘의 선물 팔론디트와, 땅의 은총 프사리엘. 이 쌍검 앞에서 심판을 피할 자는 없다.

기분1

후훗.

기분2

각오해라!

자기소개

세계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강대한 적과 싸운다… 우리의 운명은, 무언가 비슷하구나.

전투 시작

방해하는 자에게는, 똑같은 파멸을 선사해 주마!

스킬1

검에 맹세코…!

스킬2

모든 것을 끊어내겠다!

피격

큭…

부활

신의 가호를…

전투 승리

이 정도의 싸움은, 전투라고 부를 수조차 없겠군.

전투 실패

성역을 지키는 쌍검이, 이런 곳에서 부러질 수는…

처치

도망 못 간다!

인연 음성1

호오, 내게 도전한다고? 하지만 그 정도의 실력으로, 이 검을 뽑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인연 음성2

뭐,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그렇다면 우선 내게 힘을 보여봐라. 결과에 따라, 함께 극을 추구하는 자로서 너를 인정해 주지.

인연 음성3

퇴각? 말도 안 되는 소리. 그런 말은, 내 사전에 존재하지 않는다. 두렵다면 이 검으로 지켜 주겠다. 자, 뒤로 물러나라.

인연 음성4

나는 모두의 고통을 눈으로 지켜보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렇기에 수호자의 자리에서 내려와, 의식의 검을 그 아이에게 맡긴 것이다.

인연 음성5

카밀리안의 고뇌도 이해할 수 있다. 나도 일찍이 스스로의 역할에 망설여져, 수호자의 자리를 내려온 몸이니까. 그렇다 해도 이 세계를 지키겠다는 사명은 잊지 않고, 지금까지 행동하기를 선택했지만… 요즘은, 조금 지친 듯하다. 그런데 너도, 중요한 사명을 짊어지고 있겠지? 비슷한 처지의 사람이기에… 나는 네게 끌렸을 지도 모르겠군.

환영인사

딴짓할 생각 말고, 오늘도 나랑 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