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

용의 소녀

염석 파괴

스킬

질서

파이어 브레스

질서 3

모든 적에게 공격력의 240/280/320/360/400%만큼 물리 피해를 입히고, 적의 버프를 제거하며 10초간 적의 공격력을 20% 감소시킨다. 용의 형태일 땐, 10초간 적의 물리 방어력을 엘라 공격력의 30%만큼 추가로 감소시킨다.

혼돈

용의 혈통

혼돈 5

일반 공격 시 타깃을 모든 적으로 변경하고, 엘라 자신이 주는 피해를 30/35/40/45/50% 증가, 최대 HP를 50% 증가시킨다.

패시브

오래된 전승

패시브

전투 중 1초마다 최대 HP의 2.5/5%만큼 HP를 회복하고, 자신이 받는 피해를 10/20% 감소시킨다.

전용 장비

행운의 하늘

전용 장비

엘라가 생일 때 구입한 팔찌, 엘라의 행운의 부적이다.

엘라가 용의 형태로 변할 때, 주는 피해가 11/12/13/14/15/16% 증가한다.

(현재 캐릭터 진화 레벨 피해 0/1/2/3% 추가 증가)

코스튬

기본 코스튬

PHI

평타

질서

혼돈

평타2

질서2

돌파 코스튬

PHI

고귀한 혈맥

PHI

자신의 행동이 고귀한 신분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바꾸기로 마음먹었다.

평타

질서

혼돈

평타2

질서2

성탄의 밤

木马

선물을 가득담아 기념일의 놀라움과 기쁨을 선사한다.

프로필

성별 : 여자

연령 : 988

신장 : 140cm

생일 : ?

출신 : 문테니아 공국

취향 : 장난

배경 스토리

배경 스토리1

겉보기에는 귀여운 소녀지만 사실 곧 천 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오래된 종족의 후예이다.


인간 세계에서 백 년 이상을 여행하며 세계 구석구석을 돌아보아 식견이 넓다.


평소에는 자신의 귀여운 이미지를 잃고 싶지 않아 해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정말 화가 났을 때만 드래곤의 모습으로 변한다.

배경 스토리2

장난을 좋아하는데, 특히 장난을 친 후 인간의 여러 가지 떨떠름한 반응을 보는 것을 즐기며,


인간의 도덕관념을 지키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한다.


성격이 나빠서 주변에 별다른 친구가 없다. 그녀와 놀 수 있는 건 똑같이 성격이 이상한 녹투르나와 메타모포스 뿐이었다.


세 사람 모두 신경질적인 부분이 있지만 의외로 사이좋게 잘 어울렸다.

배경 스토리3

드래곤인 엘라는 세상에서 천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하지만 본인은 그 점을 상당히 신경 쓰며 누군가 자신의 나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싫어한다.


오랫동안 인간 사회에 섞여 살다 보니 인간 여성과 같은 가치관이 형성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배경 스토리4

자신의 종족과 함께 인적이 드문 곳에 숨어 있었다.


엘라가 부모님께 레어를 떠나 바깥세상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했을 때, 부모님은 불같이 화를 냈다.


"바깥은 너무 위험해. 인간들은 다 나쁜 놈들이라 우리 종족을 잡을 생각만 하지. 아빠 엄마는 절대 용납 못 해!"


부모님이 신신당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엘라의 마음속에는 바깥세상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이 가득했다.


결국 엘라는 레어를 뛰쳐나와 인간 사회에 들어갔다. 번화한 길과 오가는 인파, 모든 것이 그녀를 흥분케 했고,


엘라는 자신의 원래 모습을 숨기고 어린 소녀의 모습을 한 채 신이 나서 새로운 세계로 달려갔다.

대사

상호작용1

왜 그러느냐?

상호작용2

이몸을 놀라게 하려는 것이냐?

상호작용3

좀 더, 여기 근처를 쓰다듬어 주지 않겠느냐?

상호작용4

이몸은 관대하니 말이다. 무릎 꿇고 사죄하면 용서해 줄 수도 있네만?

상호작용5

이몸의 꼬리를 계속 보고 있어도, 딱히 나오는 건 없네만?

레벨업

이몸을 만만하게 보지 마라!

돌파

뭐야, 이제 시작이다.

진화

이몸의 힘이 돌아왔도다!

선물 증정1

이몸에게 주는 것이냐? 음, 잘 받아두마.

선물 증정2

이건…… 어떻게 된 거지…… 눈물이…… 이몸은 기쁘구나.

방치

재미없구나. 이몸은 이만 자겠다.

마녀 정원1

이몸이 한가해 보이나?

마녀 정원2

자네, 이몸에게 무언가 감추고 있는 것 같구나……

마녀 정원3

이몸과 놀고 싶은 겐가?

마녀 정원4

벌써 쉬는 겐가?

등장

인간을 보는 건 오랜만이군. 오백 년…… 만인가?

편성

걱정할 필요 없다. 이몸에게 맡기거라.

던전 탐색

새로운 모험? 재밌어 보이는구나.

제단

이몸은 이제 지쳤다. 잠시 쉴 테니, 방해하지 말거라.

대화1

자네도 잘도 떠드는구나. 마음에 들어.

대화2

이몸의 꼬리에 무슨 문제라도 있는 게냐? ……만져보고 싶나?

대화3

이몸은 전설만큼 잔인하지 않다. 뭐, 이몸의 일족은, 애초에 전설 속에서만 존재하니 말이다.

대화4

자네…… 이몸과의 여행이 끝나면 어떻게 할지…… 생각해 본 적 있느냐?

기분1

카카카~칵

기분2

뭐냐!?

자기소개

이몸의 이름은 엘라, 명예로운 용족이다.

전투 시작

꽤 재밌어 보이는구나.

스킬1

사라져 버려라!

스킬2

이몸의 혈맥이여, 눈을 뜨거라!

피격

뭐라고!?

부활

깨닫거라!

전투 승리

카칵…… 이게 바로 용족의 힘이다!

전투 실패

힘이 들어가지 않아……

처치

약하구만~

인연 음성1

자네, 왜 이몸을 그렇게 쳐다보는 것이냐?

인연 음성2

이몸에게도 망설일 때가 있느니라. 자, 내일은 무얼하고 놀꼬……

인연 음성3

큭큭큭, 재밌구나.

인연 음성4

자네는 정말 어쩔 수 없구나. 이몸이 이끌어주마!

인연 음성5

큭큭, 자네, 이몸을 잘 아는구나. 역시, 이몸이 오백 년 만에 처음으로 인정한 인간 답구나.

환영인사

안녕, 이몸이랑 같이 놀러갈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