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리스

천신의 기도

수은 마도

스킬

질서

성령의 결계

질서 2

성령의 결계를 소환하여 중간 열의 단일 적에게 공격력의 120/140/160/180/200%만큼 마법 피해를 입히고, 대상을 1초간 속박한다. 1초 후 결계가 확산되며 모든 적에게 공격력의 120/140/160/180/200%만큼 마법 피해를 입힌다.

혼돈

죄악의 고통

혼돈 4

모든 적에게 공격력의 480/560/640/720/800%만큼 마법 피해를 입히고, 15초간 지속되는 신벌 효과를 부여한다 신벌: 니콜리스로부터 받는 피해가 20% 증가한다. 최대 2회까지 중첩 가능하다.

패시브

천신

패시브

자신이 스킬을 1회 시전할 때마다, 임의 단일 적의 마법 방어력을 니콜리스 공격력의 4/8%만큼 감소시킨다. 최대 5회까지 중첩 가능하다.

전용 장비

구원

전용 장비

상투스 교회의 고위층에서 니콜라스에서 하사한 마법 지팡이, 상투스 교회의 인정을 받은 성직자임을 상징한다.

성령의 결계를 시전할 때마다, 50%의 확률로 자신이 입히는 마법 피해를 5.5/6/6.5/7/7.5/8% 증가시킨다. 최대 5회까지 중첩 가능하다.

(현재 캐릭터 진화 레벨 주는 마법 피해 0/0.5/1/1.5% 추가 증가)

코스튬

기본 코스튬

長浜めぐみ

돌파 코스튬

長浜めぐみ

프로필

성별 : 여자

연령 : 17

신장 : 160cm

생일 : 618

출신 : 상투스 교회

취향 : 농장 일, 아네모네에 관한 모든 것

배경 스토리

배경 스토리1

니콜리스는 상투스 교회에서 가장 어리며, 핵심 성직자이면서도 상투스 교회 내부의 갈등을 싫어해, 농장 일을 핑계로 각종 회의에 빠지기 일쑤였다.

배경 스토리2

그런 여유로운 삶에 아네모네가 들어오며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아네모네는 니콜리스의 첫 친구였고, 악랄한 성격을 가진 니콜리스는 아네모네와 함께 있을 때에만 온순해지곤 했다.

배경 스토리3

니콜리스는 아네모네가 상투스 교회의 어두운 면에 들어서지 않도록, 이전에는 완강하게 거절해왔던 일들을 떠맡아 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고위층 회의에 자주 참석하기까지 하니, 이를 수상하게 여긴 교회 실세들은 사람을 보내 니콜리스를 감시하기 시작했다.

배경 스토리4

상투스 교회의 고위층과 니콜리스는 각자 계획이 있었다. 고위층은 아네모네를 약점으로 니콜리스를 이용하고자 했고, 펠라굿에게는 아무도 모르게 아네모네를 통제하도록 했다. 하지만 니콜리스는 지긋지긋한 감시를 피해 아네모네와 몰래 상투스 교회를 빠져나갈 계획을 세웠다.

"아네모네와 잘 아는 사이라고 들었는데, 잘 됐네…… 여기서 영원히 잠들고 싶니?"

대사

상호작용1

네 머리도 쓰다듬어 줬으면 하니?

상호작용2

후훗, 나쁜 아이는 제대로 혼을 내줘야겠네.

상호작용3

꺅! 정말… 간지럽잖아…

상호작용4

새 드레스니까… 더럽히면 안 된다?

상호작용5

발을 핥고 싶다고? …이상한 취향이네…

레벨업

또 특훈이야? 이미 질렸는데…

돌파

사랑의 힘, 보여줄게~

진화

후훗, 신께서 내 소원을 들어주셨네!

선물 증정1

응? 이거 나한테 주는 거야?

선물 증정2

후훗, 소중히 할게. 우리, 마음이 통하는구나~

방치

후훗, 멍한 얼굴도 귀여워~

마녀 정원1

여기가 너희 집이야? 후훗, 초대해 줘서 고마워.

마녀 정원2

다음엔 아네모네도 초대해서 같이 오자~

마녀 정원3

또 상투스 교회의 임무인가?

마녀 정원4

이제 끝났어? 그럼 조금 쉴까?

등장

내게 소중한 사람은 아네모네 한 명뿐이야. 그러니까 함부로 다가오면 곤란해.

편성

후훗, 너도 내 힘을 원하는 거야?

던전 탐색

이단자를 섬멸하는 걸까?

제단

여기에 앉아서 쉬는 거야?

대화1

교회에 있는 밭을 수확할 시기야. 아네모네와 함께 수확의 기쁨을 맛보자~

대화2

난 독점욕이 강하거든~ 그러니까… 방해만은 하지 말도록 해?

대화3

소중한 사람을 잃으면, 세상은 색을 잃고 흑백이 되지. 하지만 아네모네를 만나면서, 내 세상은 다시 색을 되찾았어.

대화4

Only가 아닌 Love… 해보면, 어떨까요♪

기분1

우후후후……

기분2

목숨을 잃는 건… 순식간이란다?

자기소개

이래 봬도 성직자니까. 아네모네를 위협하는 이단자는, 내 손으로 섬멸할 거야~

전투 시작

착하게 굴지 않으면, 벌을 줄 거야~

스킬1

내 소원을 들어줘…

스킬2

천벌을 받아들이도록 해!

피격

앗…

부활

내 사랑은 아직 부족하구나…

전투 승리

진작부터 돌아가고 싶었어. 왜냐면, 분명 아네모네가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전투 실패

여기까지인가… 소중한 사람을 지켜야 하는데…

처치

사라져~!

인연 음성1

가까이 오지 말아 줄래? 나쁜 사람은 용서할 수 없거든.

인연 음성2

내가 귀여워? 맞아, 당연하지! 아네모네 말고는, 교회에서 제일 귀여운 건 나니까~

인연 음성3

응? 나한테 반한 거야!? 곤란한걸… 내겐 이미 아네모네가 있는데…

인연 음성4

생각보다 친절하고… 정말 이상한 사람이야. 일단 나는, 상투스 교회의 규칙에 구애되지는 않으니까…

인연 음성5

왜 상투스 교회에 있냐고? 그야 내가 아네모네를 지켜줘야 하니까. 저렇게 귀여운데 모두에게 괴롭힘당하고 있다니까? 앗, 우리를 상투스 교회에서 데리고 나오겠다고? 흐응… 너, 엄청 대담하구나. 상투스 교회한테서 계속 숨어지내는 건 힘들 텐데? 그래도 지켜나가는 금단의 사랑이라던가… 생각만 해도 동경하게 되네! 후훗, 앞으로 우리 셋이서, 영원한 시간을 함께 보내는 거구나~

환영인사

후훗, 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