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감정 치유사
유황 회복형
스킬
질서
진단
질서 2
모든 아군의 HP를 아모레 공격력의 180/210/240/270/300%만큼 회복시키고, 모든 아군에게 15초간 각성 상태를 부여한다. 각성: 공격 시 적의 물리 방어력을 자신 공격력의 20%만큼 무시한다.
혼돈
메디컬 프리벤션
4스택
모든 아군에게 아모레 공격력 18/21/24/27/30%만큼의 실드를 15초간 부여하고, 10초 동안 모든 아군의 공격력 30%, 방어력 30%, 치명타 피해 30%를 증가시킨다.
패시브
딥 브레스
패시브
진단 스킬 시전 시 혼돈 에너지를 1/2 추가 획득한다.
전용 장비
고통의 찬가
전용 장비
아모레와 대화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기분 안좋은 일이 있을 때는 아모레를 찾아가자.
전투 시작 후 10초 동안, 모든 아군이 38.5/42/45.5/49/52.5/56%만큼의 최종 피해 감면 효과를 받는다.
(현재 캐릭터 진화 레벨 속성 최종 피해 감소 0/3.5/7/10.5% 추가 증가)
코스튬
기본 코스튬
Angye
평타
질서
혼돈
프로필
성별 : 여자
연령 : 26
신장 : 157cm
생일 : 6월 6일
출신 : 루니아 공국
취향 : 의학 연구, 신비학
배경 스토리
배경 스토리1
루니아 공국의 작은 마을에서 자신의 보건소를 운영하고 있는 의사.
마을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아모레는 거의 모든 치료약을 손수 제작한다고 하며, 각종 난치병이라도 아모레의 손을 거치면 모두 완치가 된다고 한다.
배경 스토리2
주민들이 그녀와 대화를 시도할 때마다 그녀는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내용의 대화로 화제를 돌리고는 항상 제멋대로 이야기를 끝냈다.
이런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다 보니 마을 사람들은 더 이상 그녀와 접촉을 하지 않으려 한다.
물론, 그녀의 실력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지만, 그녀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매우 적다.
배경 스토리3
실제로 아모레는 언행이 다소 이상하지만, 루니아에서 가장 실력 있는 연구자 중 한 명으로 손 꼽히며, 그녀의 학술연구의 업적은 한때 실력 있는 학자들의 이목을 끌곤 했었다.
그러나 아모레 자신은 이러한 업적에는 개의치 않고 오히려 의학이나 도저히 주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신비학 연구에 몰두하곤 했다.
배경 스토리4
마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아모레가 집 없는 여자아이를 키웠다고 하며, 이런 소문을 증명이라도 하듯 딸처럼 친근하게 부르곤 했다.
아모레 조수로부터 들은 바에 의하면, 비록 항상 딸처럼 불리는 걸 싫어하고, 항상 싫다고 말하지만 그동안 아모레가 자신을 화나게 한 횟수는 현저히 적다고 한다.
대사
상호작용1
나쁘진 않네…
상호작용2
계속 감시 중이야. 괘씸한 짓을 하는 건 아닌지…
상호작용3
잠이 덜 깬 걸까? 뭐, 릴랙스한 상태가 더 실험에 적합하니까 됐어.
상호작용4
후훗, 호기심을 가지는 건 과학자에게 필요한 자질이야.
상호작용5
평소에 운동하는 건 아니지만, 다리에 살은 안 쪘어.
레벨업
실험만이 이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해 주지.
돌파
후훗, 이건 연구의 성과야…
진화
너라는 존재가, 내게 더 많은 가능성을 보여줘.
선물 증정1
이건 감사의 표시야? 받아둘게.
선물 증정2
새로운 실험 소재야? 후훗, 내 취향을 제법 잘 알고 있네~
방치
슬슬 실험을 시작할 거야. 넋 놓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마녀 정원1
여기 있으면, 새로운 발상이 떠오르려나?
마녀 정원2
후훗, 새로운 실험 소재를 찾았네.
마녀 정원3
새로운 실험이 시작되는 걸까?
마녀 정원4
이걸로 끝? 데이터 수집이 아직 안 끝났는데.
등장
아모레야. 내 실험 소재가 돼 볼래? 후훗, 그냥 농담이니까 무서워하지 마. 자 이 시약을 시험해 줘.
편성
후훗, 내 조수가 되고 싶은 거야?
던전 탐색
데이터를 수집하러 가는 거야?
제단
지친 거야? 후훗, 새로운 강장제를 만들었는데, 시험해 볼래?
대화1
빨리 이 이론을 증명하고 싶어. 정말이지, 평범한 사람들은 내 실험을 이해할 수 있을 리가 없다니까…
대화2
너도 나도, 최고의 실험재료야.
대화3
존경하는 사람? 실례네. 나도 존경하는 사람 정도는 있어. 예를 들면, 초콜릿을 발명한 사람이라던가?
대화4
하아아…… 어젯밤은 연구에 간신히 진전이 있었거든. 정신 차려보니 벌써 아침이야…
기분1
후훗…
기분2
재미있는 녀석이네… 흐흐.
자기소개
과학자라면 모든 것을 의심해야 하고, 당연히 다른 사람에게도 의심을 받지. 내 이론을 이해할 수 있는 건, 너처럼 우수한 인재뿐이야.
전투 시작
새로운 실험 대상이려나?
스킬1
치료할 시간이야…
스킬2
특효약을 시험해 볼까?
피격
하나도 안 아파…
부활
내 실험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전투 승리
실험 데이터 수집 완료. 어서 다음 실험을 시작하자~
전투 실패
아무리 나라도, 체력이 떨어지면 실험을 할 수 없어.
처치
데이터 흐름이 끊겼다고?
인연 음성1
새로운 실험을 준비하고 있으니까, 함부로 방해하지 말아줘.
인연 음성2
나는 준비됐는데, 너는 어때? 자, 특제 체력 증강제야.
인연 음성3
잠이 안 온다고? 후훗, 괜찮아. 너를 위해 특효약을 준비 중이야. 부작용으로, 악몽을 꾸는 경우가 있긴 한데, 별로 큰 문제는 아니지?
인연 음성4
어젯밤에 몰래 네 몸을 관찰했는데, 아무 변화가 없어서 놀랐어… 아무래도 몰래 주사했던 시약은 실패했나 봐. 정말 아까워.
인연 음성5
어깨 좀 주물러줘, 그리고 홍차도, 그런 김에 연구실 바닥도 청소해 줘. 응? 나를 도와주는 게 네 의무 아니었나? 걱정 마, 이따가 새 약을 줄 테니까, 분명 놀라운 효과가 있을 거야.
환영인사
오늘은 무슨 일 없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