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비타

바다의 엘프

수은 회복형

스킬

질서

하늘 빛 바다

질서 3

모든 아군의 HP를 벨라비타 공격력의 180/210/240/270/300%만큼 회복시키고, 10초 동안 모든 아군의 최대 HP를 10% 증가시키며, 모든 아군이 받는 피해를 벨라비타 공격력의 30/35/40/45/50%만큼 감소시킨다.

혼돈

바다의 정화

4스택

아군의 디버프 효과를 모두 제거하고, 모든 아군의 HP를 벨라비타 공격력의 300/350/400/450/500%만큼 회복시키며, 10초 동안 모든 아군이 주는 마법 피해를 24/28/32/36/40%만큼 증가시킨다.

패시브

용오름

패시브

아군 인형의 HP가 50% 이하일 때, 자동으로 하늘 빛 바다를 1회 시전한다. 20/10초 내 1회만 발동한다.

전용 장비

해온

전용 장비

바다의 의지를 담은 리본. 거센 파도는 물론 바다의 노랫소리까지 들을 수 있다.

하늘 빛 바다와 바다의 정화의 버프 효과가 27.5/30/32.5/35/37.5/40% 증가한다.

(캐릭터 진화 시 스킬 효과가 0/1/2/3% 추가 증가한다)

코스튬

기본 코스튬

成瀬ちさと

돌파 코스튬

成瀬ちさと

프로필

성별 : 여자

연령 : ?

신장 : ?

생일 : ?

출신 : 러카버 왕국

취향 : ?

배경 스토리

배경 스토리1

바다의 엘프 벨라비타는 오랜 세월 동안 물고기와 파도와 함께 춤을 추며 지내왔고, 인간과의 접촉이 거의 없었다.

배경 스토리2

벨라비타는 대부분의 시간을 물고기 떼에 둘러 싸인 해저에서 지냈다. 석양이 지평선으로 떨어질 때에만 조용히 바닷가로 나와 해변가에서 자신만의 밤을 즐기곤 했다.

배경 스토리3

어느 날 밤, 벨라비타는 여느 때처럼 수면 위로 올라와 해변가로 향했다. 그러던 도중 포대기에 쌓여 울기는 커녕 환하게 웃는 아기를 발견하였고, 벨라비타는 가슴에서 묘한 감정이 솟구치기 시작했다.

배경 스토리4

벨라비타는 아기의 이름을 '아르디시아'라고 짓고 바다로 데리고 들어가 바닷속에서 숨 쉬는 법을 가르쳤다. 아르디시아는 벨라비타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 건강하게 자랐지만, 이런 벨라비타의 사랑이 과도했을까, 어떤 남자라도 아르디시아에게 접근하면, 평온하던 바다라도 순식간에 파도가 일어나 경고하곤 했다.

대사

상호작용1

머리를 쓰다듬어 줬으면 좋겠나요? 네네, 착한 아이네요.

상호작용2

꺄악! 노, 놀리지 마세요…

상호작용3

제 얼굴에 뭐 묻었나요?

상호작용4

당신… 혹시 나쁜 사람이었나요?

상호작용5

안심하세요, 모래가 부드러워서 미끄러져 넘어지는 일은 없을 거예요.

레벨업

당신의 마음에 부응하지 못한다면 말이죠.

돌파

저도 태양 아래서 열심히 할 수 있거든요. 당신들 처럼요. 그렇죠?

진화

여름 햇살이 한결 강해졌지만, 제 노래는 이 더위에 지지 않습니다.

선물 증정1

감사합니다. 소중하게 간직할게요.

선물 증정2

앗, 이걸 저에게? 후후~ 당신의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소중히 간직할게요.

방치

무슨 생각을 하세요? 지금 마음이 여기에 없는 모습이에요…

마녀 정원1

바다를 떠난 건 처음이라, 설마 이런 정원이 있을 줄은…

마녀 정원2

같이 모래사장을 산책하지 않으실래요?

마녀 정원3

괜찮아요, 제가 도울 테니까요.

마녀 정원4

힘이 될 수 있어서 기쁩니다.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저를 불러 주세요.

등장

인간의 아이여, 제 힘이 필요하나요?

편성

제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후후, 응석받이네요.

던전 탐색

모험이요? 조금 두근두근하네요~~

제단

몸의 피로가 사라져 가네요……

대화1

아르디시아도 한창 놀 나이라서, 매일 늦게까지 놀고 있어요.

대화2

요즘 인간 남성이 아르디시아에게 접근해 옵니다만, 그때마다 큰 파도를 일으켜 쫓아내고 있습니다.

대화3

어둠 속에서 동쪽 일각이 서서히 붉게 물들고, 태양이 수평선에서 떠오르는…… 이런 광경은 바닷가에서만 즐길 수 있는 절경이죠.

대화4

수영하는 법을 배우고 싶으신 건가요? 후후, 제대로 가르쳐 드릴게요.

기분1

후후훗…

기분2

저도, 화날 때는 화를 낸다고요.

자기소개

저는 벨라비타입니다. 바다를 지키는 자입니다. 바다에 사는 이들은 전부 제 아이들이랍니다.

전투 시작

해가 저물어 가니, 슬슬 돌아가야겠어요……

스킬1

밀물과 썰물의 음색을…

스킬2

바다의 축복을…

피격

앗…

부활

아직 노래 부르는 중이에요…

전투 승리

바로 끝나서 다행이에요. 아니었다면 아르디시아도 걱정했겠죠.

전투 실패

밀물 뒤에는 썰물이 따르기 마련. 저는 패배했으니 조용히 바다로 돌아가도록 하죠…

처치

휴식 시간이에요.

인연 음성1

거기 당신, 혼자 해변을 돌아다니지 않는 게 좋아요. 위험하거든요.

인연 음성2

잠이 오지 않나요? 그러면 해변 산책은 어때요? 바닷바람이 기분 좋거든요.

인연 음성3

제 노래가 좋으신가요? 당신은 정말 응석받이네요. 네, 한 곡 더 들려 드릴게요.

인연 음성4

밤의 해변에서 울려 퍼지는 것은, 밀려오는 파도 소리뿐… 마치 세상이 제 것이 된 거 같아요.

인연 음성5

당신을 만나기 전에, 잠이 오지 않을 때는 항상 해변 절벽에서, 수평선 너머를 바라보았습니다. 새벽이 오기 전의 어두운 시간을 혼자서 보내면, 힘든 기억이 다시 떠오르는 것입니다. 하얀 하늘에 뜬 별 하나를 바라보며 눈물 머금는… 그런 경험이 있기에 비로소 저는, 해가 떠오를 때의 따뜻함을 더욱 잘 느낍니다. 당신의 품안은 그때와 같이 따뜻해요. 조금만 더 이대로 있어도 괜찮을까요?

환영인사

잘왔어요, 배고프죠? 먹을 것 좀 준비해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