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호수의 여신

수은 마도

스킬

질서

정령의 부름

질서 2

모든 아군의 HP를 자신 공격력의 180/210/240/270/300%만큼 회복시키고, 10초 동안 모든 아군이 받는 피해를 12/14/16/18/20% 감소시킨다.

혼돈

구슬 워터볼

혼돈 4

단일 적에게 공격력 50/55/60/65/70%만큼의 마법 피해를 5회 입히고, 10초 동안 받는 피해를 8% 증가시킨다, 최대 40%까지 중첩가능하다.

패시브

공허의 기억

패시브

정령의 부름 시전 시, 50/100% 확률로 모든 아군이 걸린 디버프를 제거한다.

코스튬

기본 코스튬

Sola

평타

질서

혼돈

프로필

성별 : 여자

연령 : ?

신장 : 172cm

생일 : 10월 20

출신 : 정령의 호수

취향 : 연주, 시가

배경 스토리

배경 스토리1

정령의 호수의 생물 모두가 숭배하는 여신으로 하이엘프의 우두머리이다.


전에 정령의 호수 주민들을 이끌고

함께 고대 마신의 침입을 저지했으며,

유성의 검희와 함께 마신 가디아를 물리치고 세계를 구했다.

배경 스토리2

그 이후 다나는 줄곧 정령의 호수 바닥에 잠들어 있다가,

그녀의 백성들이 또다시 위험에 빠지면

다시 소생하여 정령의 숲과 백성들을 지켰다고 한다.


하지만 십여 년 전,

어떤 사람이 호숫가에서 한 기품 있는 여성을 봤는데, 전설 속의 여신 다나와 똑 닮아있었다고 한다.

배경 스토리3

마야우엘은 다나의 시녀로,

그녀가 잠에 빠지기 전 정령의 숲을 지키며 포크로어의 보호자 역할을 하고 있었다.


또 다른 시녀인 미나이어는 정령의 호수를 수호했는데,

두 사람은 업무를 명확하게 나누어 함께 정령의 호수를 관리했고,

외부 세계와는 시종일관 거리를 유지했다.

배경 스토리4

포크로어는 엘프의 가장 고귀한 혈통을 계승하였다.

어머니에 대한 그녀의 설명을 통해 그녀의 어머니가 다나라는 것을 쉽게 추측할 수 있다.


하지만 포크로어의 아버지의 신분에 대해서는

엘프족 전체가 아무도 감히 언급을 하지 않는데, 그들에게는 금기인 것 같다.


호수의 리듬은 다나가 엘프들을 이끌고 마신을 처치한 것을 읊조린 곡으로,

그녀가 다시 잠들기 전 이 곡을 포크로어에게 전수해 주었다.

대사

상호작용1

대담하군요……

상호작용2

무례하군요! 예의를 모르는 건가요?

상호작용3

하이엘프의 분노를 직접 체험해 보고 싶은 것 같군요?

상호작용4

욕망은 재앙의 근원이랍니다.

상호작용5

잡념을 품은 자가 정령의 숲에 발을 들이게 할 수는 없지요.

레벨업

잃어버린 힘이 점점 되살아나고 있어요……

돌파

잠들었던 힘이 각성하려 하고 있어요……

진화

정령의 숲을 인도하는 것이 제 사명이에요.

선물 증정1

제게 주는 건가요? 물론 잘 받을게요.

선물 증정2

기나긴 잠 속에서 이것을 원했던 적도 있었지만 설마 실제로 이루어지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어요……

방치

환상만 품고 있어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어요.

마녀 정원1

엘프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제 사명이에요.

마녀 정원2

지키고 싶다는 마음은 모든 힘의 원천이에요.

마녀 정원3

새로운 사명인가요?

마녀 정원4

저를 더 의지해도 괜찮아요.

등장

이건…… 인간의 기척…… 이게 몇천 년 만인지……

편성

저의 이름으로, 당신들에게 신의 가호를 내려 줄게요.

던전 탐색

이세계로 모험을? 굳이 따지자면 저는 배웅하는 쪽입니다만……

제단

치유의 바람이 불고 있어요……

대화1

제 딸은 엘프의 가장 고귀한 피를 물려받았죠.

대화2

이 땅을 지키는 것은 하이엘프의 역할이에요. 그런데 저는 왜 기나긴 잠에 빠져든 걸까요? 저도 그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대화3

이 세상은 거짓으로 가득해요. 저는 그것을 아주 예전에 깨달았죠. 그러니 제 앞에서 공허한 망언 따위는 아무 도움도 안 됩니다.

대화4

위에 선 자는 늘 고독한 법이죠. 포크로어…… 그 아이는 분명 그것을 잘 알기에, 자신의 운명에 저항하고 숲의 수호자가 되기를 거부했던 거겠죠.

기분1

후후훗.

기분2

어째서……

자기소개

호수에서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제게도 마력의 이변이 느껴져요. 곧 재앙이 이 땅에 들이닥치겠죠. 저는 있는 힘껏 이 땅과 제 백성을 지켜 내겠어요.

전투 시작

무례한 자여, 신벌을 받으세요!

스킬1

떨어지세요!

스킬2

정령의 분노를 똑똑히 느끼십시오!

피격

앗……

부활

아직 끝낼 수 없어요……

전투 승리

어리석군요, 하이엘프인 제게 대적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까?

전투 실패

이건…… 상상하지 못했던 힘이군요……

처치

꼴사납군요……

인연 음성1

하이엘프의 행동이 이해하기 어려운가요?

인연 음성2

마야우엘은 과거에 제 시녀였지만, 지금은 저 대신 이 정령의 숲을 지키고 있어요.

인연 음성3

저는 예전에 기나긴 잠에 빠져 있었어요. 끝없는 암흑 속에서 저는 그저 회색빛의 허무한 꿈을 꿀 뿐이었지요……

인연 음성4

그렇군요…… 당신에게서는 마녀의 이름에 걸맞은 강한 의지가 느껴져요.

인연 음성5

저는 오랜 세월을 꿈속에서 지냈어요. 눈을 뜨면 아름다운 세계와 좋은 사람들을 만날 거라는 환상을 품었었죠…… 그리고, 아무래도 그 예감이 틀리지 않은 것 같네요……

환영인사

어서 오세요! 제 이름을 걸고 당신에게 엘프의 축복을 내려 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