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기초 개념

T미노

O미노

I미노

L미노

J미노

S미노

Z미노

이 한 번의 퍼클을 '회차'라고 부르며, 가방의 주기에 따라 분류해서 1회차부터 7회차, 가끔 특수한 경우 8회차와 9회차까지의 용어를 사용합니다.

회차

셋업 솔루션 (Setup & Solution)

퍼클 1회에 필요한 미노 수는 10개인데, 우리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미노는 필드에 있는 미노, 홀드 된 미노, 넥스트까지 총 7개가 한계입니다. 즉 아무것도 놓이지 않은 상태에서는 PC 해법을 찾아낼 수 없습니다. (예외가 있긴 하나 여기서는 설명을 아끼겠습니다.) 따라서 적어도 3~4개 이상의 미노로 퍼클 확률이 높은 형태를 만든 후, 뒤따라 나온 미노들을 보고 퍼클 방법을 찾는 것이 일반적인 연속 퍼클 방식입니다.

여기서 미리 형태를 만드는 단계를 '셋업', 퍼클을 하는 단계를 '솔루션'이라고 부릅니다 [솔브(solve)라고도 부르나 해당 단어는 명사가 아닌 동사이기에 문법상 솔루션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셋업 이름들은 셋업 사전 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