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L/J 3회차
L/J 3rd
L/J 3rd
흔히 사람들이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가 "L/J 3회차와 I 3회차 중 어떤 것이 더 좋은가?"입니다. 다음 블럭들의 순서 및 개인차 등의 많은 변수가 있겠지만, 평균 퍼클 성공 확률은 I 3회차가 더 높습니다.
그러나 셋업을 모르는 상태에서의 프리스타일 난이도는 L/J 3회차가 더 쉽다고 평가받기에,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전술한 이유 때문에 셋업 지식이 갖춰져 있는 고수들 사이에선 I 3회차가 좀 더 선호되는 편입니다.
셋업으로 접근하기에는 셋업의 양이 너무 많아서, 사실상 프리스타일로 좋은 모양을 찾는다는 생각으로 임하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L/J 3회차 특성상 박스 계열 셋업이 가장 많고, 그 외에도 죠스, 신발, 다리, 언덕 등 흔히 볼 만한 형태들이 많습니다.
모든 사진은 L 기준입니다. J의 경우는 좌우대칭을 하셔야 합니다. J 기준으로 보기
L/J 3회차에서도 그레이스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 6x4 및 파생형 형태까지 묶어 소개합니다.
그레이스 시스템, 96.67%
6x4 형태 1, 96.67%
6x4 형태 2, 96.67%
6x4 - O, 98.57%
6x4 - O, 98.10%
100%
99.96%
99.96%
99.48%
99.25%
99.05%
99.05%
98.57%
98.29%
98.18%
98.18%
98.10%
97.98%
97.58%
96.35%
95.79%
95.08%
82.14%
언덕, 100%
다리, 100%
100%
변형 죠스, 99.96%
죠스, 99.96%
신발 + O, 99.76%
코끼리, 99.72%
99.52%
죠스 + L, 98.41%
언덕 + OI, 97.50%
안티도트 + 언덕, 95.56%
안티죠스 + L, 94.29%
언덕 + IL, 93.33%
언덕 + LL, 93.06%
90.95%
87.06%
코끼리, 99.84%
3x4 박스, 99.84%
3x4 박스, 99.84%
다리, 99.09%
98.29%
안티죠스, 97.50%
언덕 + I, 97.02%
3x4 박스, 94.44%
93.53%
93.14%
3x4 박스, 87.54%
85.04%